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딸 있으신 분들..

딸달이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2-02-07 18:36:35

혹시 딸 있으신 분들..
내가 전업주부하니까 너무 편하고 쉬고 자고 맘대로 하고 좋더라..너도 나중에 대충 간판달고 좋은데 시집가서-즉, 굳이 맞벌이 안해도 먹고 살만한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너도 너희 아이들 낳아서 나처럼 키워라..이러시나요??


딸들에게 세상에서 조금은 반짝거리면서..네가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 소리 들으면서..그렇게 살아라..하지 않으신다면..전적으로 전업주부 하시는거에 박수 칩니다만..
전..딸 낳으면..전업주부하라고 하기 싫네요.


직장에서 남자들과 전쟁같은 시간을 보내긴 하지만..그래도 내가 너의 선배로서, 여자는무슨 일이든지 남자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몸소 보이기 위해서..오늘도 열심히 직장에서 주먹쥐고 일합니다만.


단지..돈벌이만을 위해서 맞벌이를 선택했다면..매일매일 지옥이지만..나름 세상의 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쳐볼 수 있는 세상이라는 인생의 멘토 쯤 꿈꾸면서 항상 행복하게 일하라고 권할만 한가요?

 

진짜 힘든직업 아니고는 여자들 대부분이 사무실 경리나 간단한 업무를 하기때문에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하는것보다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더 편하고 좋다고 하잔아요.

 

 

IP : 152.149.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2.2.7 6:38 PM (221.133.xxx.133)

    결혼부터하고 지껄이세요

  • 2. ㅇㅇ
    '12.2.7 6:38 PM (211.237.xxx.51)

    IP : 152.149.xxx.115
    안쓰럽다 ㅎ
    정체가 뭐니 전업백수?

  • 3. truth
    '12.2.7 6:42 PM (152.149.xxx.115)

    왜 결혼부터 하라고요? 동거예찬론자, 여러명 동거로 사귀고 맛보고.........동거가 최고,

    마눌에게 매여사는 것도 아니고 한달 번것 다 털리는 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세상을 살아야지요

  • 4. 동거가 최고라면서
    '12.2.7 6:43 PM (221.133.xxx.133)

    무슨 딸딸 거려요.
    그럼 애라도 낳고 지껄이던가...

  • 5. 클로버
    '12.2.7 6:46 PM (121.129.xxx.210)

    이 피해망상 환자 같으니 내 꼭 한번 물어보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여성 취업자 천만병 시대다 ..... 우리나라 OECD국가중 남성의 가사 분담율 최저다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이 ㅣ병신 찌질이 새끼야

  • 6. 클로버
    '12.2.7 6:47 PM (121.129.xxx.210)

    전업주부 어쩌구 저쩌구 찌질대지 말고 니가 남자라서 억울한 만큼
    여자들도 여자라서 억울한게 산을 이루고 강을 이룬다는것만 알아둬라 이 찌질아

  • 7. ㅋㅋ
    '12.2.7 6:56 PM (80.203.xxx.183)

    전업주부가 부럽지?
    찌질한 남자들의 기본. 전업주부를 질투한다

  • 8. ???
    '12.2.7 7:12 PM (217.165.xxx.134)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이 분 전과가 있는 분인가요?

  • 9. ㅉㅉ
    '12.2.7 8:19 PM (221.151.xxx.62)

    저 미친 정신병자가ㅉㅉ
    여기 물 흐리지말고 꺼져....
    너란 놈은 평생 장가갈일은 없을테니
    딸래미 볼일은 없다는걸 기억하고ㅉㅉ
    지금 몇년째 82에 기생하면서 사람들 짜증나게하는지ㅡㅡ
    스르륵이나 디씨가면 당장 신상 털릴 작자가ㅉㅉ
    넌 아침에 봐도 저녁에 봐도 재수없어
    외도당한 안쓰런 부인네한테 반성하라고?
    넌 아주 악질쓰레기야

  • 10. 초딩 맞춤법
    '12.2.7 8:45 PM (211.60.xxx.237)

    초2 우리애도 안 틀리는 걸. ㅡ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07 출퇴근베이비시터는 빨간날에 노는건가요? 아닌가요? 10 코콩코콩 2012/03/15 2,084
83506 선배엄마들 저희 아이 성향 괜찮을까요? 엄마 2012/03/15 531
83505 화장실 난방 7 .... 2012/03/15 1,925
83504 오늘 날씨 참 좋네요!! 2 좋다 2012/03/15 701
83503 장터 대게 사보신분 2 대게 2012/03/15 640
83502 집에서 사진 인화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성장앨범너무.. 2012/03/15 1,391
83501 채소를 거의 안먹고 토마토만 먹는데 괜찮나요? 4 ... 2012/03/15 1,661
83500 여러분 미스트 뿌리시나요? 3 호불호가가 .. 2012/03/15 1,892
83499 겁쟁이 신랑 땜에 미치겠어요 ㅡㅡ; 8 .. 2012/03/15 2,341
83498 "매월 280만원씩 청와대에 상납했다" 파문 .. 9 세우실 2012/03/15 1,942
83497 속이 씨~원 합니다!!! 51 음하하하 2012/03/15 13,950
83496 바로 이 장면.... 3 사랑이여 2012/03/15 1,158
83495 이민가방에 그릇 옮기는것 9 예쁜천사 2012/03/15 1,595
83494 외국사는 회원님들 얘기 나눠요.(최근 영어유치원 논란을 보며) 10 ㅇㅇ 2012/03/15 1,481
83493 KBS 아침드라마'복희누나'에서 "4월11일은 쥐잡는날.. 6 귤고 2012/03/15 1,760
83492 우리의 새싹이자 뿌리를 지킵시다 한국교육 2012/03/15 374
83491 영어로 기초생활대상자가 3 뭔가요? 2012/03/15 919
83490 한미 FTA때문에 미치겠다 12 가슴이 답답.. 2012/03/15 1,673
83489 우리 조카처럼 한심한 아이와는 친구라고 부르지 말라는 아이 7 .... 2012/03/15 1,396
83488 욕하면서도 챙겨보신 막장 드라마 있으세요? ^^ 17 그냥... 2012/03/15 2,329
83487 입주아주머니가 휴가를 너무 자주 요청하세요. 13 험난 2012/03/15 3,133
83486 같이 일하던 두사람의 연봉 5 혼란스럽다 2012/03/15 1,792
83485 오늘 점심은 .. 2012/03/15 541
83484 선글라스 가격이 그래도 얼마는 해야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될까.. .. 2012/03/15 632
83483 친인척과 이웃을 포함해서 부모 내쫓는 과정을 3번 봤는데요 43 하아 2012/03/15 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