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60대 부모님 생활비 얼마나 쓰시는지 아시나요?

생활비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12-02-07 18:14:14

부모님 두 분 소득 합쳐서 월 200~250정도 합니다.

자식들이 용돈으로 월 50 드리고있구요.

서울 변두리에 작은 빌라 전세주시고 지금은 수도권에 30평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계세요.

중형차 한대 있는데 기름값이 비싸서 한 달에 몇번 타지 않으십니다. 아예 차 없이 살기도 뭐하고 그래서 팔지도 못하고 그냥 두고 계십니다.

집담보 대출 2000만원 정도 남아 있다고 하시는데, 그걸 갚느라 그러시는지, 두분이서 월 300정도 되는 돈으로 생활하시면서 항상 돈 없다고 하십니다.

지금이야 두 분다 경제활동 하시지만, 나중에 일도 그만두시면 월 300도 모자라다고 하시는 마당에 어찌 사실런지 걱정입니다. 물론 월 300중에서 노후 대책 적금 얼마정도 들고 계시겠지만요.

60대 이상 부모님들 생활비 월 얼마정도 나오는지 아시는 분?

IP : 169.145.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대 부모님
    '12.2.7 6:22 PM (211.63.xxx.199)

    월 300 정도 쓰세요. 저희부모님들도 모자르다는 소리 하시고요
    두분이 사셔도 기본적인 식비나 관리비, 통신비 등이 거의 백만원 드세요
    거기에 취미 생활하시니 그 비용이 두분이 월 오십이상 드실겁니다
    저렴한 문화센터 다니셔도 한번씩 밥도 사시고 품위유지도 하셔야죠
    그리고 병원비 많이 드시고 의복비, 기름값 그 외에 아직도 경조사비 솔솔히 나가시고 자식들 오면 음식 해주시고 외식비도 내시는편이세요
    또, 보험료에 각종 세금 이것도 꽤 많이 지출하셔서 초등아이들 키우는 우리집 못지 않게 생활비 많이 쓰십니다

  • 2. ...
    '12.2.7 6:23 PM (119.201.xxx.192)

    쓰기나름이죠...근데 경제활동을 하신다면 쓰는돈이 더 많아지긴 할겁니다...왔다갔다하면서 드는 경비가 있으니까요...

  • 3. 많이쓰세요...
    '12.2.7 6:27 PM (221.133.xxx.133)

    식비가 일단 많이들어요(자식들 불러서 밥해주시고 반찬 과일싸주시고;;;ㅎ)
    그간 드시던게 있어서 좋은거 많이 사드시고요.
    관리비, 세금 많이들고
    친구분들만나고, 회비내고.
    병원비 계속 나가고요.. 기름값 차량유지비.
    그리고 자식들 용돈도 가끔 주시고,의복비 기타등등등

  • 4. .....
    '12.2.7 6:37 PM (210.205.xxx.198)

    70대이신데 한 이백정도.저금을 하시는지는 모르겠고 주택이라 유지비가 많이 들고 의료비,의복비 (메이커만 사심)가 주예요.식비나 외식비는 거의 자식들이 부담하니까 별로 안들고요.

  • 5. @@
    '12.2.7 6:41 PM (121.55.xxx.223)

    저도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라 궁금해서 저랑 수영 같이 하시는 분께 얼마전에 제가 여쭤봤거든요.
    월 300 든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쪼이면서 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젤 많이 드는게 경조사비라고 하시고, 연세가 있으시니 아픈곳이 많아 병원비도 많이들고, 두 분다 취미생활 하시면서 친구분들과 식사하시고 회비내고
    자식들 먹거리 챙기다보면 빠듯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6. 아름드리어깨
    '12.2.7 9:06 PM (116.126.xxx.112)

    윗분말씀처럼 경조사비가 많고 식비가 많이들어요 어르신들은 세끼다 챙겨드시고 먹던 안먹던 집안 모든 냉장고가 차있음

  • 7. ...
    '12.2.7 9:12 PM (175.211.xxx.113)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같은 거 목돈 주고 사시는 분 많더라구요
    옷도 좋은 거 사 입으시고요
    소비습관따라 각양각색이더라구요

  • 8. 쭈니
    '12.3.5 11:01 AM (125.128.xxx.77)

    맞아요.. 소비습관인 듯해요.. 사실 저희도 애한테 들어가는 돈 빼면 300만원이면 정말 편하게 살지 않나요?
    잘사는 집은 300만원 더 쓸수도 있는 거고,, 또 아끼면 150만원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36 롱코트 기장을 잘라서 ,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 시키려는데..기장.. 8 장롱속 롱코.. 2012/03/12 4,244
82335 맞벌이일 때 살림도우미분 쓰려면 월급이? 4 Jh 2012/03/12 2,125
82334 김포나 일산에 영어학원 1 `` 2012/03/12 1,485
82333 회장,부회장,반장 욕심없는 아이라서... 2 ??? 2012/03/12 2,167
82332 sk텔레콤 LTE 광고 진짜 여자입장에서 너무 화나지 않나요?.. 25 ... 2012/03/12 4,458
82331 시어머니 칠순이라고 친정에서 부조금을 드렸는데.. 6 ... 2012/03/12 3,897
82330 화차 보신 분...스포 부탁드립니다... 3 ... 2012/03/12 2,790
82329 유치원에서 티비 만화 보여주나요? 3 엄마 2012/03/12 1,955
82328 진동파운데이션 페이XX 것 괜찮나요 9 민트커피 2012/03/12 2,544
82327 백화점 카드 해지 하신분 계신가요? 5 . 2012/03/12 1,950
82326 요즘 날씨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요? 5 장례식복장 2012/03/12 2,826
82325 수박씨 닷컴 3 가을햇살 2012/03/12 1,720
82324 남은 족발로 어떤 음식을 탄생시킬수 있을까요? 4 요리초보 2012/03/12 1,725
82323 넝쿨째들어온당신에 나오는 남자배우 33 호박 2012/03/12 8,533
82322 음악 파일을 메일로 전송하는 방법 takiga.. 2012/03/12 1,566
82321 그림 배우는데...재미 있어요 3 취미 2012/03/12 1,911
82320 미간과 이마 보톡스 가격.. 7 솔라시도 2012/03/12 6,032
82319 DIY가구 취미이신 분들 조언좀... 7 나비 2012/03/12 2,001
82318 애기 뒷통수가 삐뚤어졌다는데, 큰 문제 있나요? 13 궁금 2012/03/12 3,212
82317 제가 33인데 이런 옷은 넘 올드한가요?? 4 야옹 2012/03/12 2,445
82316 50-60대 아주머니들에게 나는 쇠(?)냄새 같은건 왜 그런거예.. 79 .. 2012/03/12 52,214
82315 여기에 이런글 써도 되는건가요~? 나우루 2012/03/12 1,447
82314 김진애 의원 전략공천 아고라 청원 서명 10 부탁드려요... 2012/03/12 1,622
82313 아이돌보미 면접 보라 오라는데.. 2 구청에서 하.. 2012/03/12 3,146
82312 다 아버지때문이예요 5 당신은 없지.. 2012/03/12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