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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의 편지(비키니 사건 관련 썼네요) 有

.....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2-02-07 16:36:32
http://mlbpark.donga.com/mbs/fileUpload/201202/13285997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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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bs/fileUpload/201202/1328599806.jpg


정봉주의 편지 총 3장입니다


비키니 관련 사과하라 편지가 감옥에 많이왔다고 하는군요

나꼼수가 사과할때까지 가만있지 않겠다
이대로 물러서지 않겠다
우리를 도대체 뭘로 봤냐 지지를 철회하겠다

감옥에까지 그런 편지를 ㄷㄷㄷ

IP : 121.146.xxx.242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2.2.7 4:42 PM (110.10.xxx.180)

    아이들 보고 싶다고 하는데 눈물나요.. 왜 이런지 나는 이이쿠...

  • 2. 지지지
    '12.2.7 4:42 PM (61.41.xxx.100)

    아.갑자기 눈물 나려고 합니다. 봉도사님께 편지 보내야 겠네요..ㅜ.ㅜ

  • 3. ㅏㅏ
    '12.2.7 4:43 PM (211.40.xxx.139)

    에효...

  • 4. 모주쟁이
    '12.2.7 4:44 PM (118.32.xxx.209)

    에휴ㅠㅠ

  • 5. 개인적으로
    '12.2.7 4:45 PM (110.10.xxx.180)

    저도 겉으로 엄청 밝아보이는 사람인데요.. 사람들 분위기 좋게 할려고
    어려서 부터 굉장히 좋게 상냥하게 대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무시했어요.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요.. 개그맨들, 짐케리 같은 경우도 내면이 굉장히
    우울하다고 하잖아요.. 겉으로 보기엔 우습게 보여도 마음은 안그래요.
    생각도 다 있구요. 함부로 머리가 들떠있다느니 하면 안되요. ..그냥 성격이
    밝은거지 마음의 어두운 구석과 느낄것은 다 느낀다구요..편지 보니까 괜히
    감정이입 아휴...

  • 6. ..
    '12.2.7 4:47 PM (115.140.xxx.18)

    징그러운 종자들이네요
    정말..
    그 열정으로
    독재정권때 엠비정권때
    뭐했나 묻고싶네요
    정말 구역질이 나요

  • 7. 아 애잔합니다.
    '12.2.7 4:47 PM (116.122.xxx.29)

    안그래도 정봉주 전의원님의 빈자리가 커서 우울합니다.
    인간적으로 2평 공간에서 하루도 못 견딜것 같습니다.ㅠㅠ

  • 8. 별빛낭만
    '12.2.7 4:47 PM (118.47.xxx.74)

    제가 다 죄송스럽네요.ㅠㅠ

  • 9. ..
    '12.2.7 4:49 PM (125.152.xxx.10)

    편지를 써서 저렇게 해야 될 일인지...
    마음아픕니다.

  • 10. 감옥에까지
    '12.2.7 4:49 PM (183.100.xxx.68)

    편지를 써서 저렇게 해야 될 일인지...
    마음아픕니다.

  • 11. 삐끗
    '12.2.7 4:50 PM (59.18.xxx.1)

    죄송하네요

  • 12. 분노
    '12.2.7 4:51 PM (220.73.xxx.37)

    감옥에 편지까지써서,,사과하라 한거예요?
    ......
    분노가 치미는군요...

  • 13. ㅡㅂㅡ
    '12.2.7 4:52 PM (211.182.xxx.205)

    먹먹하네요

  • 14. 겨울싫다
    '12.2.7 4:53 PM (210.205.xxx.249)

    지금까지 삼국카페분들을 이해하려고 햇는데
    정봉주의원한테까지 편지를 쓰고 난리치고
    정말 이제는 징글징글해요.
    나꼼수멤버들이 시사인콘서트에서 어떤애기를 햇는지 제대로
    이해도 못하구 도대체 어느 정도 사과를 해야하나요??
    그안에 있는 사람한테 그렇게까지 편지를 보내면서 해야 하나요? 그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 15. 감옥에 사과요구 편지
    '12.2.7 4:55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그거 정상인이 아니겠죠
    사이버 알바처럼 그런자로 여겨집니다
    저들이 어떤 애들인데 그런 작업 안들어갔겠어요

  • 16. mm
    '12.2.7 4:56 PM (219.251.xxx.5)

    그 카페가 이정도밖에 안되나요..

  • 17. 김총수가 싼똥을
    '12.2.7 4:57 PM (112.72.xxx.10)

    정봉주가 치우게 생겼네요 나참..
    결자해지인데,김총수의 무사안일함,늦장대응이 정봉주햏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군요..

    입(논리)로 흥한자,입으로 망한다는 이유가 이런거네요..
    나비효과의 파급력을 모르고,논리로만 맞서니,정봉주의원이 비를 피할곳이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김총수한테 더 열불나는겁니다.

  • 18. 112. 72님
    '12.2.7 5:00 PM (110.10.xxx.180)

    정말 사과 원하시면, 김어준에게 가서 직접받으시고 토론해서 설득하세요.. 정말 너무하는 군요..
    왜 사람을 단정짓고 계속 우습게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 19. ....
    '12.2.7 5:00 PM (220.77.xxx.34)

    왜 김어준한테 자꾸 사과하라는건지....

  • 20. ..
    '12.2.7 5:01 PM (183.104.xxx.94)

    봉도사님..제 마음이 아픕니다 ㅜㅠㅠㅠ

  • 21. ..
    '12.2.7 5:01 PM (121.153.xxx.220)

    군때부독재때처럼....프락치(알바)들을 그 카폐에 대거 가입시킨 모양입니다.

  • 22. 그래서
    '12.2.7 5:01 PM (211.246.xxx.5)

    동지의식 끊자는데
    나꼼수분들 또 시작하시네요
    김어준똥으로 괜한 고생하는 정봉주가 불쌍
    그리고 편지보낸자가 삼국카페 회원이랍니까
    정말 김어준에 미치셔서
    제 정신들이 아니신듯

  • 23. 계속
    '12.2.7 5:02 PM (110.10.xxx.180)

    그러더라구요.. 김어준 원죄인 것 마냥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다른 게시판에서 계속 그래요,
    그렇게 맘에 안들면 가서 김어준 뇌를 확 고치던가?

  • 24. 하하하
    '12.2.7 5:02 PM (183.100.xxx.68)

    이 와중에도 삼국은 정봉주에게 저렇게까지 편지쓰도록 만들었다며 3인을 미치게 저주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엉뚱하게도 갖다붙이는 꼴 하고는.....

  • 25. 은현이
    '12.2.7 5:02 PM (124.54.xxx.12)

    너무 하네요.
    몇십년만의추위가 왔다고 난리인 이때 그 추운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에게
    저런 요구를 하기 위해 편지를 쓰다니요.
    나꼼수 들어 보면 정봉주 의원님 진짜 감옥 가기 싫어 하시든데
    감옥이 더 지옥으로 느껴 지실것 같아 걱정 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26. 허이구
    '12.2.7 5:04 PM (164.125.xxx.182) - 삭제된댓글

    답답해서..그냥 나꼼수 듣는 사람들이 김어준에 미쳤다고 욕하고 싶으신건가요.
    지금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 분이라면 김어준이 싼 똥이라고 하실 수 없을텐데요.
    지금 김어준씨보고 똥이 있는데 냄새가 나서 죽겠는데 너때문에 나온 똥이니 니가 사과해라 가
    정확한 상황아닌가요. 여기 분들이 김어준에 미친게 아니라 제 정신이 아니라고 욕하시는 분이
    김어준이 싫어 미치실 지경인거지요.

  • 27. ...
    '12.2.7 5:06 PM (118.34.xxx.230)

    김어준똥?이라...
    냄새가 난다고 하면 오번가?
    얼마 받는지 묻고 싶어진다...

  • 28. 비키니사건에
    '12.2.7 5:07 PM (119.193.xxx.154)

    김어준총수를 자꾸 갖다대는거 보면 김어준을 이런식으로 괴롭혀 보내려나보네요

    그리고 봉도사에게 저런 편지 보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왜 감옥에 들어갔는지 잊었나보네요, 아님 모르던가

  • 29. 아 네네네네
    '12.2.7 5:09 PM (183.100.xxx.68)

    삼국에 가서 놀아요 제발 좀.
    한명숙총리한테도 나꼼수 관련해서 뭐라도 발언하라고 사과하라고 지랄하는 그 삼국이요.

  • 30. 김총수가 싼똥을
    '12.2.7 5:09 PM (112.72.xxx.10)

    봉주 4회에 알바소리 있던데 그래서 저도 알바인건가요?

    그런 흑백논리로 니편내편 가리니, 김총수 또한 수세에 몰리는걸 왜 나꼼수팬들은 모르시는겁니까!!!
    저도 나꼼수팬이였고,
    나꼼수 콘서트도 다녀왔어요..

    김총수한테 사과 바라지 않아요..이미 엎어진 물이거든요.

  • 31. 오늘은 진수희가
    '12.2.7 5:10 PM (183.100.xxx.68)

    새누리당 진수희가 숟가락 얹어서 한명숙대표한테 사과하라고 지랄지랄하던데
    삼국이랑 뜻이 같네요. 좋겠어요?

  • 32. 한심
    '12.2.7 5:11 PM (211.246.xxx.5)

    김어준 미숙하고 여성성 무시하는 마초이즘으로 그거 사과하라하니 알바니 머니 그 댓글달다가 삼국카페가 그만 연대 포기하자니까 한나라 2중대..
    그런 독선적인 완결성 덕에 내부의 지지자 잃는줄도 모추면서 저 편지가 어디출처인지도 모르면서 삼국카페짓이래 헐이다
    그냥 우습다

  • 33. ㅋㅋㅋ
    '12.2.7 5:11 PM (125.177.xxx.83)

    진수희가 한명숙 대표 침묵한다고 비난하는 기사 뜨니까 진수희한테 숟가락 얹지 말라고 하더군요.
    성명서 낼 때 숟가락 얹을 거 예상 못했나...정말 순진한 건지~

  • 34. 진짜 빡쳐서
    '12.2.7 5:12 PM (183.100.xxx.68)

    여기서 계몽하지 말고 그냥 삼국가요. 가는 길이 다르다면서요. 내려놓는다메요.
    동지의식 없다면서요.
    경향 신문 올려놓고 바로 이거다 하면서 놀아요. 여기와서 가르치고 훈수하려고ㅗ 하지 말구요.
    내가 제일 빡치고 돌겠는건 바로 그 너희들만 잘났다는 우월의식이예요. 사과사과사과사과
    어휴 지겨워....... 엠비한테나 가서 그지랄해봐요. 인정할께!

  • 35. 누가
    '12.2.7 5:12 PM (110.10.xxx.180)

    삼국이 그랬다는 사람 하나 있다고 해서 다 뒤집어 쓴건가요? 참네 일부러싸움 걸려고
    그러는 거죠. 삼국에서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고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있다고 다 덤탱이 씌우는 것
    아니며, 과도하게 오버하고 논쟁을 격하시킨 책임도 있다는 거죠, 본질을 모르고 말이죠.
    적당히 성명서 냈으면 된거지, 계속 사과하라고 난리는 치는 것은 너무 심했죠.. 삼국카페가 다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그런사람들 있죠..

  • 36. ㅇㅇㅇㅇㅇㅇ
    '12.2.7 5:12 PM (14.40.xxx.129)

    몰 잘못했다고 사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 근데 저 편지
    '12.2.7 5:13 PM (116.121.xxx.125)

    삼국에서 보낸거 확실한가요?
    욕을 해도 출처를 제대로 알고 하던가 해야지....

  • 38. 후후후
    '12.2.7 5:14 PM (183.100.xxx.68)

    내 수준 알겠으면 됐어요. 우아하고 우월해서 잘났네요.
    나도 오래된 82 회원이예요. 나도 내 할말 하고 살 권리 있지 않아요?
    변명에 교화에 계몽까지 애쓰지 말구요.
    너 길 다르고 내 길 다르니 서로 맞는데서 놀면 되겠네요. 굳이 여기서 님 잘난 거 우아한거 과시해야 맛이겠수?

  • 39. 허이구
    '12.2.7 5:14 PM (164.125.xxx.182) - 삭제된댓글

    작성자 이름이 김총수가 싼똥을 인게 어이가 없습니다.
    나꼼수 콘서트 다녀올 정도의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사태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한번
    되짚어보시지요. 지금 사태가 똥이라 칩시다. 그 똥은 김총수가 싼똥이 아닙니다.

    이 무슨 더럽고 유치한 표현인지 적으면서도 웃기지만.
    그런데 다짜고짜 김총수가 싼똥??
    콘서트를 왜 가셨는지 모르지만 발생한 상황이나 내용보다는
    그냥 당신은 김총수가 싼똥이라고 외치고 싶은,
    김어준 나쁜 놈이라고 말하고 싶을뿐인 것이죠.

    정말 상황에 관심있고 분노한다면 최소한 발단과 진행과정 주체가 누구였는지는 파악하셔야죠.

  • 40. 알바얘기는
    '12.2.7 5:15 PM (118.34.xxx.230)

    봉주 4회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회에서 나오죠.
    많이 안들어보셨나봐요?
    그리고 비키니하고 알바하고 뭔 관련있다고 했었나요?
    어째 단정적으로 똥똥똥 해싸니 의심스러울밨에요.

  • 41. 116.121님.
    '12.2.7 5:17 PM (110.10.xxx.180)

    삼국에서 보냈는지 안 보냈는지 알게 뭡니까? 그래서 욕하나요, 보낸사람 다 진상조사해서
    신상파악해서 끝장을 봐야 속이 시원합니까? 욕을 하는게 아니라, 너무 심하다 더이상은 아니다,
    정봉주 편지보니 그들의 의중을 알게 되었다는데 계속이야기하는 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42. .......
    '12.2.7 5:18 PM (175.113.xxx.8)

    저또한 삼국카페와 뜻을 같이하고
    나꼼수의 최근 행보가 마뜩잖은 사람의 하나지만...
    편지 읽어보니 짜안...하네요.ㅜㅜ
    이 추운 날씨에...참, 뭔 고생이신지...

    그리고 정봉주의원한테 편지 보낸건 그 카페회원들이 아닐거라고 믿고 싶어요.

  • 43. 후후후
    '12.2.7 5:19 PM (183.100.xxx.68)

    내가 엠비라....... 비약이 참 심하시네요.
    하긴 나꼼수 멤버에게도 성접대니 몸보시를 바란거니 위안부 문제도 그런거니
    비약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글쎄 두고보지 마시고, 편한데 가시라니까요.

  • 44.
    '12.2.7 5:21 PM (175.192.xxx.73)

    무슨생각으로 옥살이하는 사람한테 저딴 편지를 보내는지.. 참

  • 45. 저게 뭐하는 짓인지..
    '12.2.7 5:23 PM (125.180.xxx.60)

    옥중에 있는 사람한테...저런 편지나 써대고...에라이..

    그놈의 비키니가 뭔지...

  • 46. 그건
    '12.2.7 5:23 PM (183.100.xxx.68)

    오타예요.
    예민하시네요. 비약이 참 지나치셔요.

  • 47. 아차아차
    '12.2.7 5:29 PM (118.217.xxx.105)

    내가 만일 삼국 운영진이었다면...

    급하게 3 문장이라도 나꼼수 지지성명을 우선 서둘러 발표하고 나서

    한 시간 뒤에라도 지지철회 성명을 발표했겠네요.

    공개적으로 지지한 적도 없는 나꼼수를
    공개적으로 지지철회하는 저 일방적임이여...

  • 48. 알겠어요
    '12.2.7 5:32 PM (183.100.xxx.68)

    알겠구요.
    이제 그만 가시면 안될까요?
    참다참다 오늘 진수희, 기독교관련 기사 보고 돌겠어요. 삼국에서 한명숙 비난하는 건 사실이니,
    없는 말 한 것도 아니고요.
    삼국의 문제는 삼국의 문제로, 그냥 그쳐줬으면 좋겠어요. 다 망쳐놓지 말고. 제발 그냥 가요. 삼국에.
    나꼼수 비난은 삼국에서 하란 말입니다.
    온 나라가 이때다 하고 그 성명서 인용해가며 나꼼수 난도질치는 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그럴 정도로 잘못하지 않았어요.

  • 49. 눈물난다.
    '12.2.7 5:32 PM (116.39.xxx.119)

    예전 마이클럽 사태 생각나네요 진행과정이 똑같다. ㅎㅎㅎ멍청한...저러니 매번 당하지
    제발 알밥 구별 좀 하고 휘말리지 좀 말고 우린 우리 갈 길 좀 갑시다.
    잔돈푼에 벌벌 떠는 지긋지긋한 알밥새끼들, 나라망하는줄도 모르고 이명바기 뽑은 주제에 반성도 할줄 모르는 수꼴 개ㅅㄲ들..

  • 50. 허참
    '12.2.7 5:33 PM (211.181.xxx.145)

    정봉주 이 편지를 두고 김어준을 욕한다고요? 와 판단수준하고는;; 그냥 깔끔하게 편지 보낸 사람들을 욕해야지요. 그게 혹시 자기들이라 찔려서 그런것도 아니겠고. 김어준과 정봉주는 좋든 나쁘든 한패거리입니다. 자기들 멋대로 누구는 아직 동지 누구는 이제 적 선긋고 난리부르스 웃기지도 않네요. 김어준만 집중타격하고 나머지는 어떻게 해볼 생각이라면 때려쳐요. 김어준은 좋든 나쁘든 나꼼수의 지주고 핵심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타격대상 삼았다면 그건 영리하군요. 누구에게 이익일지는 뻔히 보이지만.

  • 51. 121님
    '12.2.7 5:33 PM (110.10.xxx.180)

    문제는 여기가 82지 삼국이 아니예요. 삼국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삼국이 뭔지도 몰라요.
    그래서 삼국이 뭔지도 모르는데 왜 비난했다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옹호하시면 뭔밍?
    소리 듣네요.. 삼국카페회원들도 소속 정당도 아니고 삼국 명예회손정도로 생각할 까요?
    그냥 카페에 회원들이 별별사람이 다있는데, 그 정도롤 로열티가 높은 곳인지 이제 알았네요..
    참.. 삼국비난하는 것은 잘 못 된것이지만, 정말 반응이 놀랍네요.

  • 52. 우물안 개구리는
    '12.2.7 5:34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되지 말어아죠
    삼국이란 근거가 전혀없는데
    그리고 그동안 행동거지를 봤을때
    절대 봉도사에 편지보내 사과요구할 사람들 아닙니다.
    비약들 마시고 평상으로 돌아가자구요

  • 53. ..
    '12.2.7 5:35 PM (175.192.xxx.73)

    삼국카페인지 뭔지 지긋지긋하다.

  • 54. 아차아차
    '12.2.7 5:36 PM (118.217.xxx.105)

    눈물난다.님/

    패기 쩌는 댓글 화이팅 !!! ^^

    나라망하는줄도 모르고 이명바기 뽑은 주제에 반성도 할줄 모르는 수꼴 개ㅅㄲ들.2222

  • 55. 44
    '12.2.7 5:36 PM (175.192.xxx.73)

    예전 마이클럽 사태 생각나네요 진행과정이 똑같다. ㅎㅎㅎ멍청한...저러니 매번 당하지
    제발 알밥 구별 좀 하고 휘말리지 좀 말고 우린 우리 갈 길 좀 갑시다.
    잔돈푼에 벌벌 떠는 지긋지긋한 알밥새끼들, 나라망하는줄도 모르고 이명바기 뽑은 주제에 반성도 할줄 모르는 수꼴 개ㅅㄲ들..222

  • 56. 121님
    '12.2.7 5:37 PM (110.10.xxx.180)

    정말 묻는 것인데요.. 어디가서 82는 어떻다 우리는 이런이야기 하나요?
    삼국 우리는 하는게 정말 이상하네요.. 삼국이라도 생각이 다 다를 것 아닙니까?
    어떤 카페가 그렇게 단일화된 생각을 가지고 우리라고 할 정도의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는게
    굉장하네요.. 웬만한 대학졸업생들보다 애교심이 높네요..신기하네요..그렇게 삼국삼국하지마세요.
    자기 이야기 하세요.. 삼국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참네..

  • 57. 지겨워
    '12.2.7 5:38 PM (124.55.xxx.133)

    여기도 나꼼수 안듣고 정봉주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제 이런 글도 좀 그만 올리죠..

    82가 정치판 관련 게시판은 아니잖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 정봉주 나꼼수 비키니 김어준 지겨워요 지겨워

  • 58. 10.26 부정선거 이야기 쏙 들어갔네
    '12.2.7 5:41 PM (116.39.xxx.119)

    우리 큰걸 놓치고 있어요. 이거 기획한 놈 누군지 무쟈게 똑똑하네요. 최소한 우리보단....
    언제까지 멍청하게 그들의 손에 놀아날건가...그만하자!

  • 59. 정말이지
    '12.2.7 5:43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이 수준이니 맨날 당하지......

  • 60. 121님
    '12.2.7 5:45 PM (110.10.xxx.180)

    그런말 삼국 닥쳐라고 한 적도 없구요. 님의 행적이 이상해요. 적어도 전학와서 옛날 다니던 학교
    이야기 하면 별로 이해가 안 가잖습니까? 그만 하세요. 전혀 개인의견내서 조사하라는 것과는 맥락이
    다른데요? 언제 그랬나요? 삼국을 대표해서 여기서 이야기 하는게 맞나요? 성명서 내나요?
    반대의견내면 당연히 개인의견이지 여기가 삼국대표, 클리앙 대표 의견을 개진하는 곳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 61. 헉쓰
    '12.2.7 5:46 PM (118.217.xxx.105)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실컷 여기까지 읽고 나서 지겹다!! 그만해!! 라고 소리치는 분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 62. ..
    '12.2.7 5:48 PM (119.202.xxx.124)

    감옥 가 있는 사람한테 그런 편지 보낸 인간이 있다면
    인간도 아닙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알고 계셔라 정도면 모를까......
    사과 운운 했다면 미친겁니다.
    가만 있는 사람한테 왜 지랄들이냐고??????
    감옥 있는 사람이 뭘 어쨌다고??????
    뭘 할 수 있다고??????

  • 63. 삼국
    '12.2.7 5:50 PM (220.73.xxx.37)

    나꼼수에 대한 동지의식을 내려놓는다?,,했던가요?
    지금 나꼼수는 전쟁중입니다.. 그사람들이 자기들 잘살아 보자고 저리 감옥가고,,
    콘서트열고,책팔고 하는 겁니까?,,

    전쟁중인 동지 등을 밀어내는게..동지던가요?
    그것도,,적군에게,, 다들리게,, 반격할 기회를 줘 버리면서?

    그건 동지가 아닙니다,,
    전쟁중인 동지를 그리 놔버린다면,,
    처음부터 동지가 아니였던 겁니다..
    그러니 삼국은 갈길들 가세요...

  • 64. ..
    '12.2.7 5:52 PM (119.202.xxx.124)

    성명서나 읽고 비난하세요. 지지철회가 아니라 애정을 내려놓는다입니다.?????
    하하하. 그거나 그거나.....
    뭐 원래 애정이 있기나 했을까요?
    그냥 누가 뭐라 하던지 쌍커풀, 코수술, 화장빨에 관심있고, 자기애로 똘똘뭉친 인간들이
    뭘 진심으로 애정해본 적이나 있을런지............
    그러거나 말거나 그것도 자유고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그걸 꼴통들이 진보여성대표카페로 미화해서 써댄다는게 문제다.
    때는 이때다 하고 신나서 난리 났던걸~~~~
    걔들은 진보여성대표 아니다~~~~~

  • 65. 아니
    '12.2.7 5:53 PM (116.121.xxx.125)

    다들 진정하시구요!
    도대체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이 진짜 삼국 맞나요??
    확실해요? 그것도 모르면서 도대체 왜 삼국과 82가 싸워야 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삼국에서 보낸거 진짜 맞나요???????????
    이걸 확인도 안했는데 왜 다들 싸우세요들!!!!!!

  • 66. 121님
    '12.2.7 5:54 PM (110.10.xxx.180)

    본질을 모르는 군요, 두학교를 다니던 세 학교를 다니던, 왜 자기가 대표가 되서
    삼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나요? 그렇게 충성심이 높다는 것은 삼국에서가 하시고요..
    여기서 그런말 하는게 잘 납득이 안 가네요.. 대표선수들 싸우는 곳이 아니거든요.
    여기는 82의 아줌마들이 개인의견 내는 곳이지 , 삼국의 대표가 와서 이야기 곳이 아니구요.
    삼국의 일원으로 기분이 나빴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는 항목이죠..

  • 67. 아차아차
    '12.2.7 5:55 PM (118.217.xxx.105)

    그러니까 애초에 애정을 올려놓는다는 성명서는 어디에 있었냐구요???

    슬그머니 올려놓은 애정은 맘달라지면 슬그머니 내려놓든가 하시지

    하나부터 열까지 일관성 없는걸로는 - 일관성 있으시네요 ...

  • 68. 119.202님
    '12.2.7 5:56 PM (116.121.xxx.125)

    그러게요.....처음부터 사과해야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진짜 이건 아니에요 ㅠㅠㅠㅠ
    무슨 감옥까지....아휴....

  • 69. 정말
    '12.2.7 5:57 PM (110.10.xxx.180)

    누가 보냈는지 궁금해 할 필요있는가요? 삼국에서 보냈냐 안 보냈냐가 중요한가요?
    아니죠. 보낸사람이 있다 상황이 이렇게 까지 될 수 밖에 없다는데 안타까운거죠..
    삼국에서 보냈냐고 물어보시는 분 분열을 조장하십니다. 그게 본질이 아닙니다.

  • 70. 사과에 환장한 인간들
    '12.2.7 6:00 PM (119.202.xxx.124)

    세상에 사과 받아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코피 그게 뭐라고......
    주진우가 정봉주 면회가서 놀린다고 짖궂게 장난 한마디 적은걸 가지고 내 부모 죽인 원수마냥 사생결단을 하고 대든다.
    정말 사과 못 받아 먹어 죽은 조상이 있는지.......
    윗분 말씀마따나 어떤 미친 인간들은 민주당 한명숙총리한테까지 나꼼수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 사과하라 지랄을 떤다.
    정말 이건 천지 분간도 못하고 날뛰는걸 보고 있자니..........정말.............

  • 71. ...
    '12.2.7 6:00 PM (220.77.xxx.34)

    아..이제 사과 글자만 봐도 토나올라고함.

  • 72. 휴...
    '12.2.7 6:02 PM (203.226.xxx.29)

    디도스 물건너가네요ㅜㅜ

  • 73. 정치빠들의 맹목성
    '12.2.7 6:03 PM (112.72.xxx.10)

    은 누가 자기편 흠집잡는거 같으면 내쫒거나 알바취급하거나 한다는거죠..

    진보가 분열로 망하는건,
    정치빠들의 맹목성에 기인하는거 같거든요..

    아군일줄 알았는데,정당한 비판하면 바로 적군되는건가요?

    삼국처자가 보낸 편지인지,아니면 이런 상황을 역이용한 "보수의 깔대기"인지 어찌알고
    삼국카페라고 판단하고 적으로 내모는건지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나꼼수의 잘못된? 판단이 정봉주햏까지 영향력을 미친거 같은데요..

    김총수는 정봉주햏한테 너무 많은 빚을 지네요..
    사석에서 긴장풀자고 했던말을,공적인 방송인 나꼼수에서 발언하고 그것이 기폭제가 되어서
    분열되게 만들고,
    그게 절대적 지지자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인지,아니면 김총수의 b급 정체성인지 판단유보하겠습니다.

    정치적 견해가 조금 다르다고 삼국카페로 가라는 말도 너무 욱깁니다.
    82의 정치성향이 꼭 하나여야 합니까???
    진보도 정치적 견해 다를수가 있어요.
    그걸 이해못하는건 정치빠들 뿐인거 같구요..

  • 74. 아이고....
    '12.2.7 6:03 PM (220.86.xxx.224)

    아...제발...이제 삼국일은 삼국에서 해결했으면...
    그냥 나꼼수 듣고 싶은 사람은 듣도록 해 주세요...
    전 김어준씨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가카~~의 머리속이 궁금할 뿐이거든요..
    왜냐...우리의 미래가 달려있으니까.....가카~임기 끝나고 나라 부채 늘어나서 그거 때울 생각하니까
    머리가 찌근찌근 아프죽겠긔만...

    아직도 그노무 사과타령은.....

  • 75. 적군이란
    '12.2.7 6:03 PM (119.202.xxx.124)

    적군이 누구인지 생각해봅니다.
    수꼴들이 좋아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적군입니다.
    삼국안에 있는 극히 일부분의 성명서 주도한 인간들도 물론 포함입니다.

  • 76. 글쎄요
    '12.2.7 6:04 PM (116.121.xxx.125)

    진짜 삼국이 보냈는지 확인하는게 분열조장이라곤 생각 안합니다.
    이 글과 댓글만 봐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삼국카페 회원들이 보낸걸로 착각할 만 하죠.
    따로 또 같이 해야 할 사람들인데, 본질은 그게 아니니 누가 보냈든 삼국을 비판한다...이건 곤란하죠.
    삼국때문에 저런 편지도 보낸다 이런 비난도 곤란한거구요.
    삼국도 과열되어 있다고 생각되지만 지금 82도 굉장히 흥분해 있는거 같네요 ㅠㅠ

  • 77. 121님
    '12.2.7 6:06 PM (110.10.xxx.180)

    정말 왜곡하시는 군요. 이미 주진우, 김용민 주눅들도 거의 패닉상태이거든요. 별거 아니라고
    그들이 눈 감았나요? 귀막고 눈막은 거 아닐 뿐더러 , 거의 나꼼수들 초죽음이라고 하더군요..
    이미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봉주에게 까지 편지를 썼을 정도면 이 문제가 얼마나 그 사람들에게 몰아쳤겠습니까?
    왜 왜곡하는지, 여기 있는 82분들 다 눈도 있고 귀도 있어요.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아요.

  • 78. ..
    '12.2.7 6:07 PM (119.202.xxx.124)

    총수 말이 주진우 김용민 완전 상처받고 눈물까지 보였답니다.

  • 79. ..
    '12.2.7 6:08 PM (119.202.xxx.124)

    편지 보낸 인간이나
    성명 발표한 인간이나
    다 도찐개찐 똑같은 인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뭐 삼국이 보냈냐 안보냈냐 그거 중요한거 아니죠.
    그렇지만 삼국이 편지 보냈다라고 말씀하시지는 마세요들. 확인된거 아니니까.

  • 80. 본인막말은
    '12.2.7 6:15 PM (211.173.xxx.96)

    어떠신지121128님?

  • 81. 121.128님
    '12.2.7 6:15 PM (110.10.xxx.180)

    지워서 다시 쓰네요..무슨 비난했다고 하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삼국을 모른다니까?
    참네.. 와서 충성심을 납말하고, 성명서을 보고 비난했나요? 지금 이 게시판 내용에 그런게
    있나요? 성명서를 긍정해도 당신같이 계속 도돌이표로 이야기 하니까 문제죠

  • 82. 121.128님
    '12.2.7 6:16 PM (110.10.xxx.180)

    무슨 사실을 말하나요? 삼국이 아니라는 사실? 여기는 내부의 게시판이죠? 인터뷰하나요?
    당신의 말의 모순이죠? 뭐가 모순인데요? 대표로 와서 의사개진하는 곳이 아니라고이야기 하는게 모순인가요? 계속 그 이야기 하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 83. 212.18
    '12.2.7 6:19 PM (110.10.xxx.180)

    아 그러면 본질이 뭔지 아세요? 여기서 싸우는 본질은 뭡니까? 삼국하고 82하고 싸우라고 하던가요?
    싸움 안되는거 알죠? 싸울 의사 없으니까요.. 본질이 뭔지 이야기 하세요?

  • 84. 121.128
    '12.2.7 6:20 PM (119.202.xxx.124)

    이보세요. 저 82 역사에 최초로 남의 아이피 불러보는데요
    무슨 사사건건 아이피 불러대면서 일일이 말꼬리 물고 늘어지나요?
    댓글 경어 안쓰고 짧게 쓴다고 그게 무슨 막말이에요?
    막말의 의미를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막말이라면 막말로 알아들으세요.
    경어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한테만 쓸테니까...........

  • 85. 121.128
    '12.2.7 6:24 PM (119.202.xxx.124)

    이보세요. 저 82 역사에 두번째로 남의 아이피 불러보는데요.
    죄송하지만 퍼오는 수준보면 아는데요.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됐지 -> 이명박 당선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면 어떠냐? 가카만 까면 됐지 -> 나꼼수 무한쉴드
    나꼼수랑 이명박이랑 엮으셨네요.
    나꼼수랑 이명박을 그나물에 그 밥이라고 몰고
    나꼼수랑 강용석이랑 다를 바 없다라고 몰고
    그건 **들이 하는 짓입니다. 알아두세요.
    아무리 사과에 환장한 인간들이라도 최소한 양심세력이면 그러진 않을거에요.

  • 86. 밥하러갑시다
    '12.2.7 6:34 PM (211.173.xxx.96)

    6시34분이에요

  • 87. 티티카카
    '12.2.7 6:35 PM (14.36.xxx.131)

    삼국이 얼만큼 나꼼수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지, 그래서 많은 비공식적 답변을 듣고, 이 사태를 해결하고자 했는지 아시나요? 그런 삼국카페가 결국 소통이 안됨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연대는 안하지만 가고자 하는 목표는 같으니 각자 잘 가자고 하는 문장 보셨으면, 그리고 알바는 떨어져나가라는 마지막 줄도 보셨으면 그들이 아니라는건 알만하지 않습니까?

    그런 성명서를 쓰는 삼국카페가 분명 분열을 조장하는 먹잇감을 주는걸 뻔히 아는데 미쳤다고 이런걸 보냈을까요? 저는 82쿡 회원이고 삼국회원이지만, 저런식으로 보내서 분열조장하는 놈들을 잡아내야지 왜 삼국이 보냈으리라 지레 짐작하시나요?

    알바들의 논리에 놀아나는거 같아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쓰면 결국 정봉주의원만 불쌍하게 되리라는거, 분열되리라는거 진정 몰르고 삼국이 미쳤다고 썼을까요?

    제발 좀 깊게 생각해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미친 수꼴 마초들과 같은 분열논리로 진보진영의 여성들을 바라보고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 88. 121.128
    '12.2.7 6:36 PM (119.202.xxx.124)

    이 보세요?
    말을 이상하게 짜집기해서 편집하셨네요.
    삼국 지랄한다 그런말 한 적 없고요
    꼴페미 유난이다 그런말 한 적 없는데요.
    님이야말로 하는 짓이 아주 ~~~~~유난이십니다.
    그나저나 유난이다가 왜 막말일까?
    도덕책 쓰시나?

  • 89. 121.128
    '12.2.7 6:40 PM (110.10.xxx.180)

    왜 다른 데서 막말한 것을 여기에다 화풀이하나요? 삼국 비난 안하고 있는데 계속 말도 아니게 이야기 해서 여기는 82다 충성심이 지나치다는 것이구요.
    분명 인터뷰나 100분토론 패널 대표도 아닌데 계속 이야기하냐했죠..
    본질은 여기저기 읽는거는 말이 안되구요.. 한줄로 요약하면 뭐죠? 듣지 않는다?
    들었다니까 그들이 나꼼수 반성하고 있는게 안보여요?

  • 90. 121.128
    '12.2.7 6:47 PM (119.202.xxx.124)

    하하. 이거야 원.~~~~~
    댁이 그런말 했다고 했습니까??????????
    그럼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왜 제목에 떡하니 내 아이피 달아서
    119.202 이보세요 하면서 시작합니까?
    막말 다 가져와 볼까요?라고 하고 시작했쟎아요.
    남들이 한 막말을 왜 저한테 다 가져와 보는건데요?
    에구. 진짜 나도 말빨이라면 안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정말로 답이 없네요.
    네네. 죄송합니다.
    유 윈이에요. 님이 짱 먹어요.

  • 91.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12.2.7 6:54 PM (183.100.xxx.68)

    님이 나꼼수 깔금하게 사과하란 글에 아까 쓴 댓글이예요.

    횐님
    '12.2.7 2:50 PM (121.128.xxx.141)
    여기 뭐가 문젠지 성명서도 제대로 안 읽고 예예예 거리며 비아냥 거리거나 대의를 위해 침묵하라는 70, 80년대 진보마초놈들 프레임을 부끄러움도 없이 생각없이 읊어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곳이랍니다. 상처받을 것도 없어요.

    님은 이곳을 줄기차게 비난하고 계시니 됐구요.
    이곳에서 본인의 도덕적 우월감을 확인받으셨으니 됐구요.
    우리는 무식한 마초놈들 프레임 받은 사람들이라고 규정하셨으니 됐구요. 그만 내려놓으세요.
    상처받을 것도 없다면서요.
    왜 시간낭비를 하고 그러세요.

  • 92. 121.128님.
    '12.2.7 6:55 PM (110.10.xxx.180)

    삼국이다 닥쳐라 한 사람도 있죠, 아닌 사람도 있죠? 본질은 당신이 여기서 싸움을 붙이고 있다는 게 본질입니다. 82회원이면 그냥 그것에 불합리하다 할 것이지, 삼국회원입장으로 이야기해서 삼국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지나치다는 것이죠. 여기 82언니들은 듣도보도 못한 삼국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설령 가라고 해도 여기 회원인데 가던 말던 무슨 상관이냐요? 삼국인인데 여기서 의견개진하니따 당연히 어리둥절하죠.
    본질은 당신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 93. 121.128 이보세요.
    '12.2.7 6:55 PM (119.202.xxx.124)

    본질을 내가 왜 댁한테 얘기해줘요??????
    난 님보고 얘기해달라 한 적 없음.
    왜 여기저기 읽는게 말이 안돼요??????????????
    난 여기저기 읽지 마라고 한 적 없음. 다만 남들이 한 막말(?)까지 왜 나한테 따지냐고 했음.

  • 94.
    '12.2.7 6:58 PM (122.36.xxx.48)

    뭐가 그리 성명서 발표할 정도의 문제 인가요?그럼 강재천이라는 자가 봉도사 부인한테나 나꼼수에게 성폭력성 발언한것은 왜 가만있나요?정말 성폭력성 발언입니다.

    동지라는 말은 함부러 쓰는것이 아니에요 뭘 얼마나 했다고 동지의식을 내려놓는다구요?
    충고는 할수 있어요 그럼 다음방송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으면 기다려 주면 되구요

    꼭 무릎꿇고 사과해야 하나요? 뭘그리 잘못했는데요?
    정말 봉도사에게까지 편지쓰고 ..........어느정도 해야지 이해가 되죠

    진보라고 하면서 먼저 자기검열하고 다양성 배제하고 한번말해서 안들을면 까고
    웃겨요 아주

  • 95. 지랄도 풍년
    '12.2.7 6:58 PM (175.142.xxx.151)

    내가 내몸가지고 내 방식대로 표현하겠다는데
    왜 옆에서들 ㅈㄹ들인지 모르겠네..헐..
    그 비키니녀가 본인이 사과받을 건덕지가 없다는데
    왜~~~~~~~~~~~~~~~ 옆에서들 ㅈㄹ이냐구

    남자 연예인을 웃통 벗고 나오면 하악거리지 않나?
    그럼 그런 여자들은 전부 성희롱범이야?

    뭐, 사진을 보고 사람에 따라
    좋네,싫네,지나치네,괜찮네..등등 다양한 반응이 나올 수 있는거지
    이게 사과하고 사과받을 일인가?

    왜 웃자고 덤빈 일에 죽자고 덤비면서 다큐찍고 난리들인지..
    그러면서 꼭 그 길만이 진정한 진보로 나아가는 길인것마냥....

    나꼼수..그들의 방식이 백프로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지지하면 정치빠고 비판하면 수구꼴통인가..?

    아니잖아...같은 목표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른거잖아..
    왜 다른것을 가지고 틀렸다고 하면서 자꾸 자기 틀안에 가둘려고 하는지..

    우리 쫌! 사고의 유연성을 갖자...제발 쫌!!!

  • 96. 완전 진중권화법
    '12.2.7 7:07 PM (110.10.xxx.180)

    막 논거를 해 놓고 , 끝에는 어떤사람인지 규정하고 비아냥 거리네요..참네 알바라고 하면
    화내겠지? 진선생 잘도 가르쳤네요.. 님이 짱드셔요~ 끝에 이런말하게 해서 약올리는 수법
    잘도 써먹는다~참..네

  • 97. 그러십니까?
    '12.2.7 7:21 PM (183.100.xxx.68)

    여기서 이러시면서 하고자 하는 게 뭔데요??

  • 98. 배고파4
    '12.2.7 7:21 PM (218.234.xxx.3)

    그냥 조금만 참고....
    .이 사태에 대해서 남성이라면 왜 기분나쁜지 잘 모르고 실수할수도 있다는 것으로
    삼국카페 성명낸분들이 이해해줄수는 없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완벽한 인간이 아닌데... 성명서라는걸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비난할 거리인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심지어 정봉주한테 편지까지...우어;;;

    확실히 성명은 저에게 심리적 타격이 크네요..ㅠㅠㅠ

  • 99.
    '12.2.7 7:25 PM (115.143.xxx.25)

    답이 없네
    답이 없어

    기껏 쌍카풀 수술, 화장발 , 옷발 추구하는 여자카페에서 감히 성명서따위나 발표하고
    감옥에 있는 사람한테 정리하라고 편지보내고
    정말
    미친것들

  • 100. 오늘
    '12.2.7 7:45 PM (175.211.xxx.15)

    삼국카페 한 곳 탈퇴했습니다. 찾아보니 언젠가 가입해서 준회원으로 있더군요.
    성명서에 명시된 60만명에 제가 껴있다는게 짜증이 나서 죽겠습니다.
    안그래도 답답한데 저 편지보니 참... 너무 슬프네요.
    두달 후면 총선인데 이 얘기만 하고 앉았으니..

  • 101. 수준하고는
    '12.2.7 7:47 PM (175.196.xxx.85)

    삼국이 왜나와????
    근거가 없잖어.
    정말 편협성쩐다

  • 102. ...
    '12.2.7 7:48 PM (124.49.xxx.222)

    121.181님^^ 흥분하신거 가라앉히시구요...제가 다른 까페에서 82 를 욕하는 글 보면 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두둔하고 싶은 맘이 생길거라 여겨지기에 님 마음 이해합니다..
    또 어린 여성분들입장에서 이번 일이 좀 불쾌할 수도 있어요...(전 뭐 그렇게까진..우리 아줌마들도 하니까^^)
    이해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또 과했다싶은 부분이 이번 성명에는 있다고 생각해요...하지만 님은 삼국카페의견을 지지하는 상태구요..그렇게 우리가 조금 다른 거 인정하고 가면 안될까요?
    다른 분들이 삼국카페 뭐라하는 것 역시 나꼼수에 대한 애정때문이고 님 역시 삼극카페에 대한 애정때문인거지요..
    우리끼리 싸우면 진정 누가 좋아할지 뻔하구요..삼국카페안에 이번일 크게 만드는데 그들이 없었을꺼 겉진 않아요...얼마나 집요한 그들인데요..1년 6개월이정도기간으론 ..글쎄요..없다단정하기 어려울 듯..

  • 103. ,,,,,
    '12.2.7 7:50 PM (175.196.xxx.85)

    성명서 보면 나꼼수 애정이 베어있던데.
    그런 다양성이 필요할 때.

  • 104. ..
    '12.2.7 8:19 PM (121.173.xxx.192) - 삭제된댓글

    나꼼수가 비키니 입고 올려달라고 선동한것도 아니고 단지 자유의지에 의해 올린 사진한장에 코피를 조심하라는 문구 한마디 때문에 이 지랄이라면 참 같잖다고밖에는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결벽증 있는 인간들이 할지랄은 다 하며 살고 있을거 아니냐구... 삼국카페 나도 그중 하나 가입돼있고 가본지 오래되서 어찌 돌아가는지 잘 모르지만 탈퇴할거지만.. 참나.. 이건뭐 뱀보고는 힐끗거리며 눈하나 깜빡 하지도 않던게 실지렁이 보고 깨춤추는 꼴이랄까..

    나도 그쪽인데.. 나에겐 충분히 이해가 가는 그들의 메모가.. 왜 진보라고 불리우는 자들의 비윗장을 건드렸을꼬..
    암만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결벽증도 뭣도 아니고 질투다.. 밖에는 생각되어지지 않는..
    입진보들의 나도 살아있었다.. 나도 여기있다는 깨작거림밖에는 아니다.. 라고 밖에는 답이 없네요.
    교묘하게 어려운 단어 몇개 섞어서 입질하면 우러러 보던 우매한 대중이..
    시바,조카 등등 사용하며 별 똑똑하지도 않은 네명의 나꼼수에게 매료돼 헤어나질 못한다(?)
    입진보들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겠지요.

    때는 이때다 하고 미친듯이 추종하는 어버버들한테 몇마디 썰 풀어 놓으니
    개떼처럼 충성하며 편지 써 올리고 뭔 하지도 않았던 지지를 철회하고 그꼴을 떠는거로 보입니다.

    몇번 얘기했지만 수꼴이나 입진보 둘다 똑같은 종족이라는거..

  • 105. ..
    '12.2.7 8:31 PM (119.202.xxx.124)

    나꼼수가 비키니 입고 올려달라고 선동한것도 아니고 단지 자유의지에 의해 올린 사진한장에 코피를 조심하라는 문구 한마디 때문에 이 지랄이라면 참 같잖다고밖에는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결벽증 있는 인간들이 할지랄은 다 하며 살고 있을거 아니냐구... 삼국카페 나도 그중 하나 가입돼있고 가본지 오래되서 어찌 돌아가는지 잘 모르지만 탈퇴할거지만.. 참나.. 이건뭐 뱀보고는 힐끗거리며 눈하나 깜빡 하지도 않던게 실지렁이 보고 깨춤추는 꼴이랄까..

    나도 그쪽인데.. 나에겐 충분히 이해가 가는 그들의 메모가.. 왜 진보라고 불리우는 자들의 비윗장을 건드렸을꼬..
    암만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결벽증도 뭣도 아니고 질투다.. 밖에는 생각되어지지 않는..
    입진보들의 나도 살아있었다.. 나도 여기있다는 깨작거림밖에는 아니다.. 라고 밖에는 답이 없네요.
    교묘하게 어려운 단어 몇개 섞어서 입질하면 우러러 보던 우매한 대중이..
    시바,조카 등등 사용하며 별 똑똑하지도 않은 네명의 나꼼수에게 매료돼 헤어나질 못한다(?)
    입진보들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겠지요.

    때는 이때다 하고 미친듯이 추종하는 어버버들한테 몇마디 썰 풀어 놓으니
    개떼처럼 충성하며 편지 써 올리고 뭔 하지도 않았던 지지를 철회하고 그꼴을 떠는거로 보입니다.

    몇번 얘기했지만 수꼴이나 입진보 둘다 똑같은 종족이라는거..2222222222222222222222

    와~~~~~
    구구 절절 공감.

  • 106. 완전
    '12.2.7 9:18 PM (122.35.xxx.107)

    사이코들이 따로 없네요..
    수꼴이나 입진보 둘다 똑같은 종족이라는거..333333

  • 107. 121.128
    '12.2.8 1:25 AM (68.36.xxx.72)

    그 사람들이 전쟁중인 줄 알기에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미권스는 A컵이냐 알바냐 온갖 조롱질을 해댔고, 김용민은 비판을 블록하고 RT해서 상대방이 트친들에게 몰매를 맞았습니다. 탁현민은 관련 건에 비판건에 대해서 알바로 일축했죠.

    ------> 일주일이나? 참 오래 기다리셨네요. Mb와 새누리당, 조중동과의 싸움이 겨우 일주일치였던가요?
    미권스의 글들이 맘에 안들면 미권스의 글쓴이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왜 김총수고 나꼼수인가요. 김용민은 사과했다고 들었고 탁현민도 맘에 안들면 그 사람에게 사과 요구하지만 되잖아요.

    삼국카페 성명서를 갖고 과잉대응이라고 하면 발끈하면서 우리가 여태껏 얼마나 좋은일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줬는데라고 하시는데 나꼼수가 비판받아야 수도 있다고 하신다면 삼국카페도 비판받는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나꼼수 발언으로 기분 나쁜 사람들이 있으니 사과해야 한다면 저도 여자로서 여자의 이름을 내걸고 작은 일을 크게 만들고 여자를 스스로 굴레씌우는 그 생각이,불퇘하고 느꼈으니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삼국카페의ㅡ사과를 요구합니다.

  • 108. 니미랄
    '12.2.8 11:56 PM (110.47.xxx.62)

    지랄은 참 성실하네요.
    ㅅㅂ
    나는 코피퐝이 뭐가 잘못 된지도 모르겠는데?
    딱 이번 사건으로 하나 안 것은
    아... 삼국이라 곳은
    참으로 대우 받고 싶어 하는 구나. 정도?

  • 109. 흠...
    '12.2.9 3:21 AM (58.122.xxx.70)

    근데..언제 삼국이 나꼼수 지지성명서 낸적있나?
    지지가 이어야..철회 할수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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