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지은 오곡밥을 식구들이 안먹어요.
시중에 섞어나오는 잡곡에다,
팥 삶은 것,
현미(불리지 않은 )
한데 섞어 현미발아 코스로 4시간 후에 밥을 시작했구요.
물은 자박자박하게 부었어요.
근데, 물이 적었는지 찰쌀 양이 적었는지,
먹어보면 안익진 않았는데 밥알이 다 따로따로 놀아요.
어떠케 구제할 길이 없을까요?
알려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릴께요.
공들여 지은 오곡밥을 식구들이 안먹어요.
시중에 섞어나오는 잡곡에다,
팥 삶은 것,
현미(불리지 않은 )
한데 섞어 현미발아 코스로 4시간 후에 밥을 시작했구요.
물은 자박자박하게 부었어요.
근데, 물이 적었는지 찰쌀 양이 적었는지,
먹어보면 안익진 않았는데 밥알이 다 따로따로 놀아요.
어떠케 구제할 길이 없을까요?
알려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릴께요.
현미를 충분히 불려서 하셔야 해요.
다시 한번 찜통에 쪄보시는게 좋을 듯...
현미씻어 물에 담근채 최소 5~6시간 경과후 밥하셔야해요.
여러가지 잡곡을 현미발아 코스 하나로 취사해서 그런거같네요.
물붓고 끓인밥 해 드셔보셔요.
아니면 팬에 얇게 펴서 누룽지로 ...
잘 섞어서 찜통에 푹 찌면 (40분이상) 괜찮을거 같아요.
한번 먹을만큼씩 덜어 냄비에다 물 넣고 푹 끓여 누룽지로 드세요
김오른 찜통에 푹 찌세요
면보깔고 밥 얹고 해서 •‥
현미는 8시간이상 불려야하거든요
찜통에 다시 찌실때 밥위에 물을 살짝 뿌려서 쪄 보세요.
30분정도 푹 쪄야 괜찮을거 같은데요.
여러분의 의견대로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 봐야겠네요.
저도 하나 알려드릴께요.
현미를 불리지 않고 바로 압력밥솥에 하는 요령을 얼마전에 여기서 봤는데요.
현미와 쌀 5인분을 물은 7인분 양으로 맞춰서 삼계탕 코스로 하면 되더군요.
그대신 45분이면 되던 밥이 1시간 반은 잡아야겠더라구요.
처음엔 질척하더니 먹으니까 찰진것이 괜찮던데요.
현미 불리기 번거로운신 분들 한 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