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부정선거는 쏙 들어갔네요..

[g랄]

10.26부정선거 가장 중요한 사건인데 이 비리는 그냥 조용히 묻혀지는건가요?

비리대통령의 그 많은 굵직한 사건들은 다 덮어져버리고 나꼼수비키니가 대단한 사건인것마냥 언론이나 여론이나 같이 떠들어대고있고...

여론몰이해서 비리 덮어버리는 정부나 거기에 휩쓸려버리는 국민들이나 다 그지같네요...

10.26부정선거가 이렇게 조용히 덮어져버리면 총선떄 아무리 국민이 투표를 잘한다고해도 조작으로 인해 대통령측근들 당선되고 정권교체의 꿈은 물건너가버릴겁니다..

제발 교묘하고 철저한 쥐새끼정부의 꼼수에 정신들 똑바로 차립시다!!

[흠냐]

정말 그지같네요
휘둘리는 국민들도 참 짱나네요
에효

[납작공주]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요. 다들 그러실거라 믿습니다..

[...]

걱정마세요
안잊었어요 다만 비키니에 많은 사람들이 몰두하는게 안타까워요

[사비공주]

그게 비키니사건이 였던 뭐였던 건수 하나만 바라보고 있었나봐요.
기다렸다는듯이 모든 언론사에서 들고 일어나는 꼴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클로버]

그러니까요 옘병 비키니가 무슨 대수라고 경향 신문 전화할까봐요 성질나서리 원 ;;;;;;

[정말 짜증]

아까 나꼼수 사과하란 글도 싹 지우고 가고....
얼마나 더 부채질하고 분란을 일으킬려고 하는지
아까 그 글 싹 긁어서 올려버릴까보다... 82님들이 동조않으니까 징징징 투정이나 부리다 싹 지우고.

이번 사건 우습게 보다간 젊은 여성들에게 버림받을 겁니다?
나꼼수는 그렇게 단단한 지지자를 가진 구성체가 아닙니다?

웃기고 앉았어요. 버려라 버려. 발목만 잡는 사람들......

[그러게요]

진보라고 주장하는분들 좀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바랍니다.

새누리 mb 다들 참 하나같이 교활하고 지능적인데 진보라는 사람들은 바로 앞에 맹수가 잡아먹으려고 입 벌리고 있는데

참 순진한 생각들에 빠져있어요 폐미니즘도 중요하지만 일단 생존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나요?

fta ktx 민영화 등 정말 시급한 문제들이 많은데

[나꼼수가]

말해야 진도가 나가니 정치권은 뭐하사는지

[은현이]

4급 공무원에 대한 기사 나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그놈의 비키니만 나오고
1주일 지나 버렸네요.
이상득 의원의 비자금도 금융실명제법을 스스로 어겼다고 자진신고 했는데
쑥 들어가버리고 어이가 없어요.

[글쎄말이예요]

경향신문까지 나서서...ㅉㅉ

[정말]

맞아요, '첨밀밀'하면 ,,
한 때 여명의 꽂혀 여명 나왔던 영화 섭렵하던 때의 생각과 이 파인애플 소시지 꼬치가 젤 먼저 생각나요..ㅎ
몇 번이고 영화를 되돌려 보면서,,,저게 저렇게 맛있을까?? 하고 의구심을 가졌던 장면..
근데 직접 해먹을 생각은 또 못 해봤네요..이런..
진짜 장만옥이 정말 맛나게 먹잖아요,,오물오물..
이쁜 여자가 먹어서 맛있어 보이는 건 줄 알았더니,,의외로 맛이 괜찮은가 보군요, 하와이안 피자처럼요..

[,,]

이따위일이
하루이틀 일이어야 말이죠
북한이 가만 있어주고
천재지변이 안나니까
알아서들 지@들해주시니
잊어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