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처음 핸드폰 개통시부터 아무생각 없이 쓰고 있는데(귀차니즘)
밑에 사장이 019라서 망설이는 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음... 전번 하나로 짠순이로 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구나...
뭐... 생각하든 말든 아무 상관 없지만
또 그런 편견이 있다는 것 오늘 처음 알아서...재미있네요..
019 처음 핸드폰 개통시부터 아무생각 없이 쓰고 있는데(귀차니즘)
밑에 사장이 019라서 망설이는 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음... 전번 하나로 짠순이로 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구나...
뭐... 생각하든 말든 아무 상관 없지만
또 그런 편견이 있다는 것 오늘 처음 알아서...재미있네요..
저도 017 쓰다가 010으로 바꾼지 얼마 안 됐는데...^^
아무 생각없어요.
짠순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019 쓰는데 짠순이 아닌데요??
사람을 그런걸로 평가하면 사회생활 하기 힘드실지도 ㅠ
오히려 한결같다,신용도 짱이다,라고 표현해야 하는거 아닌지 ㅎㅎㅎ
저는 그것 가지고 싸운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왕년에 019였거든요...회사에서 일괄적으로 나왔고
에를 들어 1001은 사장님 1200번은 직원까지 줄줄줄 ....그번호중 제가 아주 좋은 번호이기도 하고
해서 오래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강남의 모피부과병원의 고객관리 하는 친구였던거 같은데...
자기 고객을 분석해보니 대부분 011이더라...019 는 몇명 018은 몇명 하는식으로.....
그래서 자기네 병원 올정도면 거의 011이더라 하던이 있었어요...
그래서 뷀~~하고 한마디 해주고 불쾌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는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010 안스고 016 019 이런거 쓰는 사라 보면 친근한데 말이죠...
019 인데...그글 읽고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씁쓸했어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는데..............
011인데 아주 오래전 부터 갖고 있던 번호고 경제적인 면 보다 오래 사용했던 정때문에 애정과 추억이 있어서 쉽게 바꿔지지가 않네요 ㅎ 오히려 인정많고 마음약한 분들,, 마음이 여유있는 분들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 않나요?제가 그렇거든요^^
첨 알았어요.019=짠돌이 발상은 정말 1차원적이네요.
그글 진짜 어이없어요 사장 핸폰 앞자리 번호까지 글케 신경쓰는 사람 첨..
아직도 017이신분 있는데 혹시 커플요금제때메 갖고 계시나 생각들었다는 ㅎㅎㅎ
예전 017 커플요금제 완전 대박...인 전설의 커플요금제 아니었나요...^^;;;;;
오히려 011-017-019쓰는 분들은 좀 신뢰가 가요.
진득한 느낌?ㅋㅋ
아래 그런 글이 있나봐요.
우리남편 019 / 통신사는 skt / 갤럭시 S2 사용하고 요금은 8만원 넘게 나와요.
통신사 바꾼지 몇년 됐고 스마트폰 써도
번호 그대로 사용해요.
019 = 짠돌이라니 황당~
하긴 번호 듣고
나이 좀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봤어요.
40중반이니 그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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