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이 개비 의붓아버지 살인사건에 휘말려서 시체를 묻고
죄책감 느끼는건 좋은데요
정말 그녀의 행동..오클라호마 주까지 찾아가서 결국은 단서 흘려서 친구들 다 위험하게 만들고
민폐녀가 따로 없네요. 전 이상하게 몰리는 브리가 넘 안됐고 수잔이 얄미워요.
그리고 가기전에 미술관 갤러리 장인가? 그사람한테 그림 판 돈 달라그러잖아요.
그거 브리가 지불한 돈 아닌가요?그럼 브리 돌려줘야 할것 같은데 그걸 또 자기거라고 챙기는건 좀 아니지않나 싶어요.
아 지금 시즌 8-11까지 본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