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죄와의전쟁보고느낀점

..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2-02-07 14:01:07

그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 했든 제가 느끼고 온거...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혈연 없이는 힘들다는거....

하다못해 공기업도 줄이 있어야 들어간다하고 그걸또 으레 인정하는 사회이고...

한심합니다.

그래요 저 셋다 없어서 있는사람보면 배 아픕니다..

신경안쓰고 살기에는 불합리한 세상....
IP : 112.149.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2.2.7 2:14 PM (211.196.xxx.71)

    원래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예요.
    돈의 힘, 학벌의 힘으로 밀로 최대한 올라간다고 끝이 아니죠.
    도저히 통과하기 어려운 유리천장이 또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라고 부르는 영역이 있어요.
    중견기업 대표에게 직접 들은 말인데, 그 벽의 안쪽은 그 리그 사람들만 서로 돌봐준답니다.
    그 외 계급은 학벌로도, 돈으로도 진입불가랍니다.
    그런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손 안에서 주무르는 거죠. 대를 이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64 목동뒷단지인데 cj 인터넷 쓰시는분 계세요? 2 .. 2012/02/08 861
68963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 올리고 관련 사진 올리는 방법 알려주시면 .. 1 훌랄라 2012/02/08 1,357
68962 아까 연예가중계에서 진짜 훤이 나오더만 2012/02/08 1,241
68961 시금치 다듬는 법 좀 알려주세요.. ^^ 3 ... 2012/02/08 3,879
68960 복희누나 보시는 분들... ^^ 26 복희누나 2012/02/08 3,865
68959 대학새내기 입학금 + 등록금 11 학부모 2012/02/08 2,124
68958 닭발로 곰탕 만들기 4 아즈라엘 2012/02/08 4,482
68957 글 내릴께요 20 클로버 2012/02/08 2,624
68956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4 손님 2012/02/08 2,313
68955 아아아악 한가인 31 해품달 2012/02/08 11,032
68954 베란다 문이 스르륵 열리는거.... 3 방법 좀 2012/02/08 1,767
68953 친구들한테 맞기만 하는 5세 딸 2 속상해요 2012/02/08 1,241
68952 파리바게트 초코가 달콤한 시간 맛있나요? 3 해를 2012/02/08 1,465
68951 카키색 신발 이상할까요? 3 ... 2012/02/08 1,537
68950 소액 주식 투자를 해요 7 용돈 2012/02/08 3,232
68949 질문인데요~~ 남자 본딩 바지 괜찮나요?? 4 봉봉 2012/02/08 1,554
68948 진동파데 써보신분 7 진동파데 2012/02/08 2,161
68947 아래"이시대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건너가세요 1 김태진 2012/02/08 581
68946 이 시대의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숙명한가족 2012/02/08 645
68945 지금 인터넷으로 해를품은달 볼수있나요? 5 n, 2012/02/08 844
68944 절벽부대원 성명서 보러 오신분 계시죠? 바로가기 올려드립니다. 2 ... 2012/02/08 968
68943 (펌) 삼국카페공동성명서에 대한 반박의견(45세 세아이의 엄마).. 113 닥치고역사 2012/02/08 33,324
68942 여행가방이요~~ 1 왈츠 2012/02/08 723
68941 음대..피아노 현악 ..종류 전공하면 진로가 어찌 되나요? 9 음대생 2012/02/08 11,349
68940 82 일주일에 한번만 들어오기 하실 분 계세요? (최후의 수단ㅜ.. 12 아자 2012/02/0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