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죄와의전쟁보고느낀점

..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2-02-07 14:01:07

그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 했든 제가 느끼고 온거...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혈연 없이는 힘들다는거....

하다못해 공기업도 줄이 있어야 들어간다하고 그걸또 으레 인정하는 사회이고...

한심합니다.

그래요 저 셋다 없어서 있는사람보면 배 아픕니다..

신경안쓰고 살기에는 불합리한 세상....
IP : 112.149.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2.2.7 2:14 PM (211.196.xxx.71)

    원래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예요.
    돈의 힘, 학벌의 힘으로 밀로 최대한 올라간다고 끝이 아니죠.
    도저히 통과하기 어려운 유리천장이 또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라고 부르는 영역이 있어요.
    중견기업 대표에게 직접 들은 말인데, 그 벽의 안쪽은 그 리그 사람들만 서로 돌봐준답니다.
    그 외 계급은 학벌로도, 돈으로도 진입불가랍니다.
    그런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손 안에서 주무르는 거죠. 대를 이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098 만달리나덕? 샘소나이트? 13 여행 2012/05/17 4,211
110097 머위대 보관 1 장미 2012/05/17 4,550
110096 (급) 다리 알 배긴거 빨리 푸는법? 6 2012/05/17 4,937
110095 반티로 환자복을 입겠다는데... 25 중학생맘 2012/05/17 3,658
110094 지인이 문제없다고 명의를 빌려달라는데요... 120 참고인.. 2012/05/17 15,451
110093 저는 왜 이소라 다이어트 효과 없죠??? 뭘 하면 좋을까요? 21 --- 2012/05/17 11,273
110092 인스턴트음식이나 불량식품 먹으면 몸에 바로 반응오신다는 분들 부.. 4 식신 2012/05/17 1,533
110091 큰아들이 만만하니, 큰며느리도 만만하게 보는 시댁때문에 힘들어요.. 21 맏이 2012/05/17 5,225
110090 말이 늦는 아이 - 마음이 터질것같아요 17 언어치료 2012/05/17 11,672
110089 아들이랑 남편 사이가 어색해요.. 3 음.. 2012/05/17 1,393
110088 일주일만에 지방간 수치를 쫙 내려야해요~ 도와주셔요~ 17 궁금이 2012/05/17 17,548
110087 웃음치료 같은거 정말 암에 도움이 되나요? 4 .. 2012/05/17 1,340
110086 견과류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4 혹시 2012/05/17 1,619
110085 묻지마 폭행을 당했어요 후기 18 한평범 2012/05/17 12,075
110084 돈의 맛 보신분 (스포일러댓글바람) 2 궁금 2012/05/17 1,797
110083 상해사시는 분 꼭 읽어주세요^~* ... 2012/05/17 634
110082 암** 생리대 써보신분? 계셔요? 6 음. 2012/05/17 1,159
110081 가슴이 너무 쓰리고 아픈데... 아파요 2012/05/17 725
110080 안추우세요? 6 춥다 2012/05/17 1,375
110079 넷북은 한물 가버렸네요 어느새.. 7 ... 2012/05/17 2,631
110078 오토비스 사용하고 나서 그 걸레는 어떻게 세탁하시나요? 2 bluesm.. 2012/05/17 1,333
110077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3 .. 2012/05/17 1,315
110076 골프가방(여성용)무슨 색 가지고 계세요? 5 문의 2012/05/17 1,372
110075 복합오븐기 사면 유용한가요? 1 ㅇㅇ 2012/05/17 1,195
110074 제 글은 댓글이 안달려요 51 ㅠ.ㅠ 2012/05/17 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