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 했든 제가 느끼고 온거...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혈연 없이는 힘들다는거....
하다못해 공기업도 줄이 있어야 들어간다하고 그걸또 으레 인정하는 사회이고...
한심합니다.
그래요 저 셋다 없어서 있는사람보면 배 아픕니다..
신경안쓰고 살기에는 불합리한 세상....그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 했든 제가 느끼고 온거...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혈연 없이는 힘들다는거....
하다못해 공기업도 줄이 있어야 들어간다하고 그걸또 으레 인정하는 사회이고...
한심합니다.
그래요 저 셋다 없어서 있는사람보면 배 아픕니다..
신경안쓰고 살기에는 불합리한 세상....원래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예요.
돈의 힘, 학벌의 힘으로 밀로 최대한 올라간다고 끝이 아니죠.
도저히 통과하기 어려운 유리천장이 또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라고 부르는 영역이 있어요.
중견기업 대표에게 직접 들은 말인데, 그 벽의 안쪽은 그 리그 사람들만 서로 돌봐준답니다.
그 외 계급은 학벌로도, 돈으로도 진입불가랍니다.
그런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손 안에서 주무르는 거죠. 대를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