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상간녀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싶더니
1. 이런글
'12.2.7 12:15 PM (118.36.xxx.140)뜬금없네요.
2. ..
'12.2.7 12:16 PM (124.5.xxx.193)글쎄요.
제 눈에는 그리 보이지 않네요.3. ....
'12.2.7 12:18 PM (221.133.xxx.133)니콜이 무슨죄....;;
4. 낯선사람
'12.2.7 12:23 PM (116.37.xxx.172)남의 집 귀한 딸을 이런 경우에 가져다 붙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예끼!5. 어허~
'12.2.7 12:24 PM (119.197.xxx.71)니콜은 아니되옵니다.
6. -_-
'12.2.7 12:27 PM (221.133.xxx.133)니콜이랑 닮은게 아니라 니콜보고 고쳤나보죠...
7. ㅎㅎ
'12.2.7 12:29 PM (210.180.xxx.19)솔직히.. 닮긴 닮았네요^^
8. 그러게요
'12.2.7 12:40 PM (180.230.xxx.22)닮긴 닮았네요222222
9. 전..
'12.2.7 12:52 PM (211.234.xxx.65)일요일 아침에 하는 방송 대역배우하고 똑같던데..
10. ㅇㅇ
'12.2.7 1:31 PM (110.12.xxx.156)재래 시장이 있어서 물가가 싸요
극동 같은 경우 오르막이라 눈이 많이 올때 어려움이 있구요
이수역에서 걸어올라가면 운동 한번 잘하시는 겁니다^^;;
마을버스도 있어요.전 주로 걸어다녔지만요
2식구라 하시니 아이는 없으신것 같은데
초등학교가 걸어서 거리가 조금 되요
서민적이지만 학구열도 좋은편이고 교통도 훌륭하지요
주택쪽으로는 특별히 유해시설 없고 조용해요11. dd
'12.2.7 2:14 PM (14.35.xxx.1)상간녀.. 재수는 없지만.. 솔직히... 이쁘더군요. 남자들이 보면 홀려서 정신 못 차릴 인상이던데요. 색기 있어 보이고 교태가 흐르는 게...
12. ..
'12.2.7 2:48 PM (211.224.xxx.193)서프라이즈 저도요
13. 음
'12.2.7 3:51 PM (27.115.xxx.69)상간녀가
구글에서 찾아보니
눈웃음 치며 가슴골보이는 옷입고 있는 그 사진 맞나요?14. 예쁘지만
'12.2.7 3:53 PM (110.9.xxx.208)오만하고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었죠. 이사람.
사과하고 빌었다면 지금 이런 일까지는 없었을텐데. 자기가 모든 여자의 위에 있다는 생각. 사실 다 뜯어고친 외모로 항상 최고의 얼굴로 있기는 어려울텐데. 자기보다 예쁘면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되는건지.
이여자때문에 도대체 몇사람의 인생이 망가진건가요.15. 집단
'12.2.7 5:45 PM (210.96.xxx.241)히스테리...
82 검색어
1위...연예인
2위 상간녀
3위 주변사람 흉보기
4위 야리꾸리한 19금 이야기
아..맞다!!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만큼 파급력 쩌는 상간녀 연예인 이야기 0순위!!!
주구장창 상간녀 타령이구만..ㅉ16. 네이버
'12.2.7 8:11 PM (110.9.xxx.244)좀전에 네이버에 상간녀의 항변글 밑에 달린 댓글중 누가 상간녀 사진을 대문짝하게 올려봐서 봤어요.. 니콜하곤 격이 달라요. 니콜은 귀염성있고 총명해 보이지만 이 여자는 그냥 헤벌레 헤퍼 보이고 맹해보이던데요.
참..뭐 딱히 인상적인 얼굴이 아니라 삼일 지나면 기억에도 안남을 그냥 평범한 얼굴이던데..17. 수준이
'12.2.7 10:13 PM (124.111.xxx.237)82가 조금씩 떨어지는 느낌이 왜일까?
매일 베스트 단어가 상간녀.......
점점 더 불확실한 세상..남편들에 대한 불안이 이런식으로 표출될 수 밖에 없지만,
간통죄의 본질자체가 희미해지는 요즈음 집단 히스테릭성 느낌이 아닌 좀 더 세련되어지고 진취적인 방어기제는 없는 것일까?18. 화성인
'12.2.8 2:48 AM (125.141.xxx.221)T v-n 차널에서 하는 화성인 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 있어여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진행하는...거기서 한국의 패리스힐튼 이라면서 돈걱정 한번도 안하고 살았다고 우동먹고 싶음 아침에 비행기 타고 일본가서 우동 한그릇 먹고 다시 그날 비행기로 오는 그 여자분이랑 많이 닮았어요 화성인에 나왔던분은 입 주위에 점이 있었는데 ...암튼 사진 보면서 연예인은 아니고 내가 어디서 봤더라..하며 한참 생각했는데 그분이 떠오르더라구요
19. 아무리 그래도
'12.2.8 7:06 AM (68.5.xxx.231)어디 갖다 붙일때가 없어서 상간녀에게 붙이시다니 니콜이라는 처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무 모욕스러울것 같네요. 그 여자는 별명이 국민 상간녀라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던데요.
20. 제가
'12.2.8 11:44 AM (27.100.xxx.181)저 대학다닐때 클린턴 스캔들이 터졌는데
저보고 르윈스키 닮았다고.ㅡ.ㅡ;;
심지어 저를 딱 한 번 본 친구 어머님이 신문에 난 르윈스키(르윈스킨?) 사진보고 저랑 똑 닮았다고 그랬다 해서.. 무지하게 기분 안 좋았습니다.
그 전엔 황수정 닮았단 소리도 들었었는데.. 어째 여자들이 다..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173 | 복을 부르는 말투가 있데요;;;; 47 | 복자 | 2012/03/15 | 24,385 |
82172 | 급질) 깊필원의 12시에 만납시다 오늘 나온 노래 4 | 만원빵 | 2012/03/15 | 529 |
82171 | 출퇴근베이비시터는 빨간날에 노는건가요? 아닌가요? 10 | 코콩코콩 | 2012/03/15 | 1,987 |
82170 | 선배엄마들 저희 아이 성향 괜찮을까요? | 엄마 | 2012/03/15 | 453 |
82169 | 화장실 난방 7 | .... | 2012/03/15 | 1,858 |
82168 | 오늘 날씨 참 좋네요!! 2 | 좋다 | 2012/03/15 | 645 |
82167 | 장터 대게 사보신분 2 | 대게 | 2012/03/15 | 569 |
82166 | 집에서 사진 인화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 성장앨범너무.. | 2012/03/15 | 1,326 |
82165 | 채소를 거의 안먹고 토마토만 먹는데 괜찮나요? 4 | ... | 2012/03/15 | 1,586 |
82164 | 여러분 미스트 뿌리시나요? 3 | 호불호가가 .. | 2012/03/15 | 1,829 |
82163 | 겁쟁이 신랑 땜에 미치겠어요 ㅡㅡ; 8 | .. | 2012/03/15 | 2,283 |
82162 | "매월 280만원씩 청와대에 상납했다" 파문 .. 9 | 세우실 | 2012/03/15 | 1,874 |
82161 | 속이 씨~원 합니다!!! 51 | 음하하하 | 2012/03/15 | 13,883 |
82160 | 바로 이 장면.... 3 | 사랑이여 | 2012/03/15 | 1,091 |
82159 | 이민가방에 그릇 옮기는것 9 | 예쁜천사 | 2012/03/15 | 1,538 |
82158 | 외국사는 회원님들 얘기 나눠요.(최근 영어유치원 논란을 보며) 10 | ㅇㅇ | 2012/03/15 | 1,409 |
82157 | KBS 아침드라마'복희누나'에서 "4월11일은 쥐잡는날.. 6 | 귤고 | 2012/03/15 | 1,711 |
82156 | 우리의 새싹이자 뿌리를 지킵시다 | 한국교육 | 2012/03/15 | 315 |
82155 | 영어로 기초생활대상자가 3 | 뭔가요? | 2012/03/15 | 862 |
82154 | 한미 FTA때문에 미치겠다 12 | 가슴이 답답.. | 2012/03/15 | 1,609 |
82153 | 우리 조카처럼 한심한 아이와는 친구라고 부르지 말라는 아이 7 | .... | 2012/03/15 | 1,337 |
82152 | 욕하면서도 챙겨보신 막장 드라마 있으세요? ^^ 17 | 그냥... | 2012/03/15 | 2,232 |
82151 | 입주아주머니가 휴가를 너무 자주 요청하세요. 13 | 험난 | 2012/03/15 | 3,055 |
82150 | 같이 일하던 두사람의 연봉 5 | 혼란스럽다 | 2012/03/15 | 1,699 |
82149 | 오늘 점심은 | .. | 2012/03/15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