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직한 노력으로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노페인노게인 조회수 : 542
작성일 : 2012-02-07 11:39:47

안녕하세요. 40대가장이구요. 직장을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왜 항상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것인지.. 아니지 아이가 하나

였을때는 수입이 많았음.. 그런데 둘이되고 학교다니니까

지출이 더 많아지게 되고, 그런데 직장은 그 만큼 인상은 되지않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궁리도 해보고 실행도 했봤지만

늘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않는 알바를 찼던차에 맘에 드는 것이 있어 추천합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저와 같이 조금의 추가 수입..30만원정도..이

필요하신분은 한번 보셔요. 사실 아내 몰래 비자금 만들려는 이유도

있음..ㅎㅎ,시간은 하루에 1-2시간 물론 직장일은

정말 열심히 하시고 점심시간이나 퇴근이후 또는 휴일에 하면 되요.

아래 홈페이지에 와서 내용보시고 맘에 들면 하셔요.

글구 연락처도 남겨놓으니 현업에 있어 점심시간이나 6시 이후에

연락주세요. 또 메일로 남겨놓으시면 연락드릴께요.ㅎㅎ

^^    No pain, No gain!!

http://www.dmlover.co.kr/kjmctxfd

연락처 : 010-3413-7315

Mail : kjmctxe@empal.com

IP : 59.14.xxx.2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29 퍼온 글인데 실감나서요.. 4 나도아줌마 2012/04/18 979
    99028 여름휴가때 제주가족여행 경비 얼마 정도 예상하면될까요? 4 궁금 2012/04/18 2,709
    99027 무지외반증 아시나요? 2 알려주세요 2012/04/18 1,306
    99026 이자스민 이 여자 분명히 문제 있는데 왜들 가만있는 걸까요? 8 구려 2012/04/18 2,521
    99025 [원전]호주 방사능폐기물 의심 물질 발견 후 작업자들 구토 1 참맛 2012/04/18 1,369
    99024 어린이집에서 먹은 음식때문에 장염이 걸렸어요 1 장염 2012/04/18 893
    99023 미니마이저 브라,, 와코르 착용중인분 계세요? 1 와코르 2012/04/18 3,667
    99022 웅진플레이도시 선착순 300명 9900원하네요 4 파도 2012/04/18 1,402
    99021 식탁 없이 사는 분 계셔요? 4 ㅇㅇ 2012/04/18 2,330
    99020 정년 퇴직하시면 뭐들 하실건가요? 7 자유부인 2012/04/18 2,343
    99019 문국현 “안철수, 모든 면에서 최적합” 9 빈갑습니다 2012/04/18 1,786
    99018 몇년전에 눈썹 정리칼로 손가락을 좀 많이 베었어요. 3 병원? 2012/04/18 1,449
    99017 아이허브에는 일반 미국슈퍼에서 파는 과자는 없나요? 아이허브 2012/04/18 783
    99016 김광수의 경제시평 구독하시는 분들 도움 많이 되나요? 경제시평 2012/04/18 1,862
    99015 '힐링캠프' 차인표편, 교육 자료 활용..전국 학교에 보급 7 나눔 2012/04/18 1,870
    99014 서울시, 전국 최초 아동권리기본조례 제정 추진 샬랄라 2012/04/18 554
    99013 비타민 추천해 주세요. 4 피로야가라 2012/04/18 1,086
    99012 요즘 날씨에 옷 어떻게 입으시나요? 10 봄봄 2012/04/18 1,989
    99011 주부.. 영어기초 강의 듣는 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3 영어 2012/04/18 1,129
    99010 학교후배인데~윗동서가 됐어요 32 국화 2012/04/18 12,339
    99009 항상 생각하던 건데, 남편한테 집안일 꼭 분담시키려고 하는 분들.. 79 .... 2012/04/18 16,483
    99008 레몬 어디서 사드세요. 2 레몬 2012/04/18 1,040
    99007 남자들 이상형중에 하나가 요리잘하는 여자 더군요.. 3 양서씨부인 2012/04/18 2,025
    99006 아직도 저처럼 011 2G폰 쓰시는 분 없죠? 18 혹시 2012/04/18 1,791
    99005 남자들 업소여자들 더럽다고 하는 말 믿으세요? 21 으쌰쌰 2012/04/18 8,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