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ㅎㅎ 작은 아이패드.....

내가 갖고 싶은건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2-02-07 11:37:15
네....
아이패드가 너무 갖고 싶고 남편도 사주겠다는데
아직도 못 사고 안 사고 있어요.

크기로 보면 갤럭시탭이 딱 제 스타일인데
기능이 너무 제 맘에 안들어요

아이패드가 여러가지 기능이 제 맘을 흔드는데
그 크기가 제가 감당 못하겠어요
저한테 너무 커요..
제가 키가 워낙 작으니까
제가 들고다니기가 일단은 너무 안어울리고 ..

나를 작은 아이패드 안나오려나요??

에구...

배고프고 졸리니까 그냥 헛생각만 하네요..

IP : 1.225.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2.2.7 11:40 AM (175.214.xxx.124)

    저는 아이패드 있는데... 갤탭 맘에 안 들어서 안 샀지만 아이패드 크기만 갤탭만 했음 좋겠다 하는 생각 종종 해요... ㅎㅎ

  • 2. ..궁금
    '12.2.7 11:43 AM (1.226.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갤탭이랑 아이패드 저울질 중인데 아이패드는 플래쉬지원 안되고 동영상 넣고 빼는게 불편하더라고요
    아이패드 어플이 좋다 그러는데 정작 제가 사용할 어플은 없어보이고요. 어떤 점이 아이패드가 더 우수한가요.
    사용자 카페 가봐도 제 연령대의 아줌마가 쓴 후기는 찾아볼 수가 없어서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원글님 이나 다른 님들이 댓글로 알려주심 좋겠어요..

  • 3. 머할래
    '12.2.7 12:15 PM (121.170.xxx.91)

    울 집사람이 작년 결혼기념일날...선물로 사달래서...사줬는데요.
    지금 제가 써요..ㅋㅋ 집에가면...제가 쓰기 바쁘단...동영상 사진 넣고 빼기 불편한데...다른거 킹왕짱이란...^^
    손가락을 샥샥...하는 느낌이...안드로이드 죽었다 깨나도 못 따라올듯...

  • 4. 무게만좀
    '12.2.7 12:28 PM (59.15.xxx.229)

    남편 아이폰 쓰다 아이패드 쓰니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은 못쓰겠어요
    핸드폰을 따로 쓰다보니 잘 안가지고다니지만
    일단은 무게가 쩜 무거워서.....집에서 주로 쓰네요
    1세대라 카메라 안되고 파일 넣고 빼고 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다른걸로 바꿀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다이어트...무게만좀....줄였으면
    큰화면의 매력....떨칠수가 없어요 ㅎㅎ

  • 5. 아이패드 좋아요
    '12.2.7 12:53 PM (180.231.xxx.91)

    제 폰은 안드로이드 폰인데 ios 써보고 싶어서 아이패드2를 샀어요.
    사놓고 잘 안쓰면 어쩌지 했는데,
    이제 폰은 그냥 전화용도와 와이파이 안되는 곳에서 잠깐 인터넷 보는 용으로 전락했구요
    거의 아이패드만 가지고 놀아요.
    화면 시원하고, 그래픽 예쁘고, 터치감 좋구요
    팟캐스트 내용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78 커플들 식사할때 남자가 스마트폰 쳐다보면 화나나요? 6 에구 2012/04/18 1,487
98977 지금 고구마는 딱히 보관이 힘들죠? 1 궁금 2012/04/18 556
98976 여자형제 첫여행지 추천좀 부탁합니다. 1 여행지 2012/04/18 580
98975 노회찬 10만원 헌금 했다고…과잉 수사 ‘논란’ 4 베리떼 2012/04/18 1,127
98974 박원순 시장님~^^ 2 별게 다 맘.. 2012/04/18 789
98973 구기자,황기,,달여드세요 1 시골여인 2012/04/18 2,254
98972 해외라고 가보고 해운대가 훨 낫다 싶은곳이 바로 2 여행 2012/04/18 1,223
98971 1학년 소풍따라갔다가 6 소풍 2012/04/18 2,292
98970 어린이집 교사...어느곳으로 출근해야할까요? (컴대기중) 3 고민.. 2012/04/18 817
98969 간식 얼마나 드세요? 5 ... 2012/04/18 1,135
98968 동대문 어디로 가야 나이드신 엄마옷 살수 있나요?? 6 아~ 2012/04/18 4,362
98967 마늘소스 해먹었는데요.. 1 소스 2012/04/18 1,769
98966 수첩할망 손들어준 사람들...등따땃해지니 변심한 할망 좀 보소!.. 5 그러면 글치.. 2012/04/18 1,354
98965 보세옷은 빨리 후즐근해지는거 맞죠? 6 보세 2012/04/18 2,984
98964 나꼼수 때문에 제일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 분... 12 어르신 2012/04/18 2,317
98963 길리안 초콜릿 초초초 최저가 못 사신 분들!! 3 초콜릿 중독.. 2012/04/18 1,144
98962 자식에게 엄청 간섭하는 부모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8 ... 2012/04/18 3,273
98961 커피포트 스테인레스가 괜찮은가요 ? 5 오뎅 2012/04/18 5,158
98960 서울시내 장애인 부부 출산지원금 100만원 받는다 3 샬랄라 2012/04/18 944
98959 교원정수지 와 엘지정수기 고민입니다 2 복덩이엄마 2012/04/18 1,101
98958 ‘9호선 적자’ 맥쿼리 등 고율이자 챙긴 탓.... 1 단풍별 2012/04/18 782
98957 ‘9호선 적자’ 맥쿼리 등 고율이자 챙긴 탓.... 단풍별 2012/04/18 603
98956 유치원 소풍 도시락이요... 6 ^^ 2012/04/18 4,358
98955 솔직히 박원순씨가 서울시장감 입니까? 33 ㅎㅎ 2012/04/18 2,654
98954 넘 힘든 5월을 대비해서.... 헤라샤 2012/04/18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