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구 하는 광고 아세요?
커다란 시루떡이 버스 좌석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볼 때 마다 빵 터지네요.
팥고물 떨어지는 디테일 하며 .....^^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구 하는 광고 아세요?
커다란 시루떡이 버스 좌석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볼 때 마다 빵 터지네요.
팥고물 떨어지는 디테일 하며 .....^^
그 광고 정말 웃겨요.
뜨끈뜨근 들큰한 시루떡, 다른 떡이었다면 그런 느낌이 안 살았을 것 같은데 기발하다 생각했습니다.
그 광고보면 떡 먹고 싶더라구요.
갖 나와 모락모락 축축 쳐지는 시루떡.
음
그 광고 나오면 눈을 못 떼요.
시루떡이 어찌나 실감나는지....
저도 그 광고 너무 웃겨서 처음 나올땐 맨날 웃었어요 ^^ 지금도 재밌어요
완전 웃겨요....넘 리얼하기도하고
떡된 사람들 생각하면 짠하기도하구요
처음 봤을때 엄청 웃었고 그 뒤로도 볼때마다 웃어요
떡이 고개숙일때 흩날리는 팥고물 때문에...
볼때마다 먹고싶어오.
그리고 이순재씨 자기복재 멘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