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예요.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느껴져요.
일이 하기 싫거나 출근하기 싫거나 한 건 아닌데,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없어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제목대로 예요.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느껴져요.
일이 하기 싫거나 출근하기 싫거나 한 건 아닌데,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없어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여가시간에 생활에 활력이 되는 다이나믹한 취미나 평소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버킷리스트 같은.....
내직장생활 외의 시간에 즐겁게 보내고 삶의 질이나 만족도가 높아지면
직장에서의 만족도나 업무능력도 높아지더이다.
힘내세요 ㅎㅎ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읽고나서 극복했어요^^
짠돌이남편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어요. 욕먹고 있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저렇게 열심히 살아갈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가를 하면 나아질까요? 아기 때문에 집, 회사만 반복하고 있네요.
법륜 스님의 "행복한 출근길" 이란 책 추천드려요.
집, 회사만 반복될수 밖에 없는게 워킹맘이죠.
그나마 책으로 위안 받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요...회사 일뿐아니라 삶도 그래요. 재미었고..
그래서 모 하나 취미로 배워야하나 생각중입니다.
그나마 회사라도 나오니 밖에 나오지 아니면 지금 상태로 집에만 폐인처럼 있을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