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선생을 원하는 여성계의 진실

김진실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2-02-07 05:39:47

남자 선생이 금 값이란건 여자 선생보다 일은 과외로 3-4배하고 월급이 같은 금액 받죠.
즉 학교 일꾼으로써 금 값이란 애기구요.....여선생 위주의 지금까지의 주입식/단순암기식 생활교육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보다 엄한 규율, 사전통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아 어제 정부대책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요, 여성은 뽑아보았자 전표 몇개 입력/출력이나 서류정리/단순보조직이나 가능하지요

무엇을 기획하고 종합하고 창조적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는 종합직에는 맞지않는 다는 것을 15년이상 회사나 기업이란 조직사회에서 일해보면 알지요. 많은 교육을 시켜주어도 몇년안에 90%가 다 나가니 뽑고싶어도 뽑지않죠.

그러니 학교로 모든 여성이 미어 터지는 것.

학교가 왜이리 폭력학교가 되었는가를 교육계에서 일하는 다수의 선배,후배들로부터 들어보고 종합해보면

절제.통제,규율,인간성,조직사회 구성원의 기초학습을 유치원/초등학교부터 학습하지 못했다는 결과를 볼수있지요,

기초 교육사회에 여성교사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기초체력이나 규율에 엄하지 못한 관계로 어린 애들이

이런 교육을 못받아서 요새 교육현장이 개막장이 된거죠.

여성이 조직사회에서 특히 교육계에서 남선생보다 1/3로 일하고 동급 월급을 받아가고 사회규율,조직규율을 등한시하고

일찍 퇴근해 쌩까는 한 앞으로 규율지도, 시찰지도, 애들 수업외 지도에 소홀히 하면 할수록 향후 학교는 더이상 교육현장으로 정착치 못할거라고 보고 어제 종합대책을 국무총리께서 발표하시었죠,

그러나 예방차원의 규율지도가 아닌 사후약방문식의 여럿제도가 교육계 막장사태를 해결하지 못할거라고 어제 밤 늦게 교육계에서 오래 근무한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언급되었답니다.

지금보다 남선생일이 힘들더라도 남선생들이 많이 교육계에 투입되어 종합적 규율지도가 이루어지지 못하는한 모든 사후제도 발표된 것으로는 해결치 못한다는 이야기...

무서운 애들이 여선생들에게 대드는한, 훌륭한 많은 남선생이 이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한 현실은 더 어두운 곳으로 빨려가고 있다고 봅니다.
--------------모든 교육현장을 현실을 잘 보아주십사고 학부형이-----------

IP : 152.149.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안
    '12.2.7 6:14 AM (1.226.xxx.164)

    저는 여성 남성 따져서 일거리 배분의 차이, 능력의 차이 논하고 싶지는 않구요,
    학교에 남선생이 너무 없다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남성보델도 없고,
    성비의 불균형이 너무 심하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많아지잖아요.
    이건 남선생이 대다수고 여선생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도 마찬가지일 꺼구요.
    정말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보면 이민이라도 가야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2. 다크하프
    '12.2.7 6:56 AM (124.149.xxx.29)

    성적순으로 줄세우고 점수따는 인간으로 교육시키는 교육제도가 근본원인이죠.
    인성따위는 가르치지 않고 점수따는 기계로 만드니...
    다른나라에서 교육받는 아이들 보고 나니 한국 교육제도가 왜 문제인지 알겠더군요.

  • 3. ㅇㅇ
    '12.2.7 7:42 AM (211.237.xxx.51)

    152.149.xxx.115
    잠이나 자라.. 쓸데없이 부지런 ;

  • 4. 11
    '12.2.7 8:04 AM (125.241.xxx.26)

    이글 쓴사람은 모든 학교의 문제를 여선생이 많아서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파악하셨군요. 모든 인생사가 이렇게 단순하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다. 이단순한 일차원인간아

  • 5.
    '12.2.7 8:22 AM (116.32.xxx.31)

    요즘 학교에 가보세요...
    각 부장 및 기획을 누가 맡고 있는지~
    대부분 여자 교사들이 담당하고 있죠...
    남자교사가 과외로 3~4배 일한다는건 옛날 말이고요...
    사실 남자교사 여자교사로 나눌 문제가 아니라
    젊은 교사,나이든 교사~일많이하는 교사, 일 안하려고 하는 교사로
    나누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육의 문제나 생활 지도 문제를 여교사 탓으로만
    돌리는것도 위험한 생각이고요...
    지금 한국의 학교 현실은 남자교사 역시 생활지도 부분에서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책 자체가 교사의 손발을 다 묶어놓고 아무 규정도 적용할 수 없는
    시점인데 남교사라고 다를 수 없다는거죠...
    젊은 교사들도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생활지도 나섰다가
    아이들에게 뒤통수 맞고 오히려 본인들이 상처받고 다치는 입장이라
    서서히 몸을 사리게 만드는 구조가 되버렸죠...
    폭력학교가 된것은 여교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근본 원인을 따져보면 부모 자격을 갖추지 못한 학부모들의
    가정 교육에 더 원인이 있죠...
    하지만 그 모든 책임에서 회피하고자 단순히 여교사가 많은 탓이라고
    돌리는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6. ...
    '12.2.7 9:23 AM (58.7.xxx.105)

    초등학교가 여초인 것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나라 학교 문제가 여선생이 많아서
    생긴 문제가 아니란 말씀.
    학부모를 빙자한 남자선생이 쓴거 같은데 그게 억울하면 선생님 안하면 돼요.

    모든 걸 남/녀 구도로 묶어 여자 씹는 글... 왜 여초사이트에서 풀어대는지 의문이네.

  • 7. jk
    '12.2.7 9:29 AM (115.138.xxx.67)

    뭔소리인지 모르겠다능... 쩝..

    걍 남선생대신 남선생이 학생지도하지 말고

    학생지도전담 경찰이나 전문 상담가를 따로 배치하는게 훨 낫다니까요......

  • 8. 더 주무세요
    '12.2.7 9:34 AM (119.17.xxx.107)

    12시까지만.

  • 9. ..
    '12.2.7 11:05 AM (211.224.xxx.193)

    학교서 잠깐 있어 봤는데 저 말 어느정도 수긍해요. 제가 있던 초등학교는 외곽학교라 남자교사가 젊은교사1명, 장애아들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교장샘이랑 연배가 비슷한 분 이렇게 있었는데 학교에 조그마한 육체노동거리라도 있으면 여자교사들 다 자기교실로 가버려요. 육체노동이란게 아이들 위한 일이거든요. 교육의 일환인데. 그 학교미화작업으로 애들 그림 복도에 쭉 거는것도 저 젊은교사랑 공익근무하는 남자애, 교무주임 여자 최고령 교사 셋이서만 하드라고요. 툭하면 남교사한테 해달라고 하고 떠넘기고 하니 저 남자교사는 완전 하루종일 이리저리 일하러 다니느라 바빳어요. 컴퓨터 고장나도 남선생부르고. 책임감 많이 부족한 여교사들 많고 교육에 대한 열의란건 없는 그냥 예쁘게 편하게 8시30부터 4시30까지 있다 가려는 여자교사들 많아요. 교사들 뽑는 방식을 달리 해야 될것 같아요. 성적도 중요한데 교육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으로요. 교육에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 애들 작품전시하는데 그걸 일이라 생각하고 돕지 않진 않을것 같아요. 근데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그리고 초딩교사는 몸이 튼튼하고 활동적인 선생 뽑아야 된다는거

  • 10. truth2012
    '12.2.7 11:13 AM (152.149.xxx.115)

    조그마한 육체노동거리라도 있으면 여자교사들 다 자기교실로 가버려요. 육체노동이란게 아이들 위한 일이거든요. 교육의 일환인데. 그 학교미화작업으로 애들 그림 복도에 쭉 거는것도 저 젊은교사랑 공익근무하는 남자애, 교무주임 여자 최고령 교사 셋이서만 하드라고요. 툭하면 남교사한테 해달라고 하고 떠넘기고 하니 저 남자교사는 완전 하루종일 이리저리 일하러 다니느라 바빳어요. 컴퓨터 고장나도 남선생부르고. 책임감 많이 부족한 여교사들 많고 교육에 대한 열의란건 없는 그냥 예쁘게 편하게 8시30부터 4시30까지 있다 가려는 여자교사들 많아요. 교사들 뽑는 방식을 달리 해야 될것 같아요. 성적도 중요한데 교육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으로요. 교..

    위분으 ㅣ 말이 정닫이예요, 학교 황패화, 생ㅎ활지도에 여선생, 그냥 오전에 있다 오후 4시반 쌩까는 그냥 세금축내는 교사 뿐이라고요, 학교에 정말 열의가 하나도 없구요, 체육도 안해 그냥 자습이니 애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무얼 보겠어요

  • 11. truth
    '12.2.7 11:14 AM (152.149.xxx.115)

    남자 교사님의 1/2도 안하고 모든 휴가, 봉급 다 우리세금 빼먹는 기생이자 흡혈귀지 무어겠어요.

    요새 교단의 진실을 말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문제가 심각해 지겠지요

  • 12. truth
    '12.2.7 11:16 AM (152.149.xxx.115)

    20년간 여선생들, 생활지도에 소홀해 일진 학생들 20여만명 늘어, 생활지도 등 모든 지도에 여선생들 얼굴찡그리고 아무런 대책도 없었던 초등교, 이제 중등으로 그들 애들이 올라가서 문제아...

  • 13. 글쎄
    '12.2.7 2:10 PM (61.75.xxx.216)

    이건 학교에 여선생이 많아서라기 보다는
    한국여자 문제로 보여짐.

    외국에도 여자 선생이 많은 학교 많지만
    거기서 여선생이 한국여자처럼 그냥 여자라서 힘든 일 못한다는 마인드가 전혀 없음.

    이건 한국여자 문제로 해결 난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83 죽고싶지만 이겨내면 또 괜찮아질까요? 7 엄마 2012/02/20 1,771
73582 우주인 이소연 “조선일보 보는 사람 주위에 없어…” 22 참맛 2012/02/20 3,911
73581 새똥님 글을 읽고 ㅡ과연 차없이 살 수있을까? 8 숨은꽃 2012/02/20 2,282
73580 지방사는데 너무너무 만족해요. 95 지방소도시 2012/02/20 17,487
73579 차 (car) 추천해주세요. 14 프리지아 2012/02/20 1,335
73578 경주여행 다녀왔어요.(내용이 길어요) 7 *^^* 2012/02/20 2,825
73577 반찬 사먹는것이 왜이리 안될까요? 5 반찬사먹기 2012/02/20 1,775
73576 무릎 관절염 환자가 운동하기 좋은 실내자전거 어떤건가요? 3 .. 2012/02/20 5,505
73575 본인 목소리 마음에 드세요? 29 궁금 2012/02/20 3,727
73574 요즘 애들은 치아교정은 기본인가봐요.. 10 애엄마 2012/02/20 3,084
73573 눈영양제 가와이간유구 먹여보신분요.. 4 일본산이라 .. 2012/02/20 5,331
73572 메리츠 보험 들려고 하는데, 보험설계사 좀 소개시켜주세요. 8 보험 2012/02/20 1,052
73571 상을 수여하다와 상을 수상하다가 서로 다른 뜻인가요? 6 맞춤법헷갈려.. 2012/02/20 8,001
73570 잡채 좋아하세요? 11 ..... 2012/02/20 2,982
73569 33평사시는분들 이번달 관리비 얼마나왔나요~? 13 궁금 2012/02/20 4,650
73568 보증금 1000에 월세 60-70 원룸이 흔한건가요? 25 직장인 2012/02/20 11,277
73567 해를 품은 당 (혹은 근 (해)를 품은 당) 이라네요. ㅋ.. 3 시사인 만.. 2012/02/20 943
73566 시댁근처사시는분들..매주말시댁방문하세요? 9 머리아파 2012/02/20 2,259
73565 중매 서시는 분들 중간에서 말 바꾸시기 농간도 하나요? 11 뿡뿡 2012/02/20 1,874
73564 세입자가 3 행복한 밥상.. 2012/02/20 834
73563 친구남편이 헬스클럽가서,, 35 아들둘엄마 2012/02/20 13,503
73562 냉동실에 건오미자가 많아요... 5 오미자 2012/02/20 1,007
73561 블락비라는 그룹의 막말사건 아세요? 5 ,. 2012/02/20 3,753
73560 지방 국립대... 6 다함게 행복.. 2012/02/20 2,332
73559 곰배령부부를 보고나서요. 7 추억 2012/02/20 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