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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에게 바른 태도를 요구하지 마세요.

꼬꼼수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2-02-07 02:19:49
나꼼수는 처음부터 조금도 변한 게 없는데 수용자들의 태도만 바뀐 것 같군요. 
나꼼수의 B급 유머는 시종일관하고 있었습니다. 
왜 처음에는 아무 소리 안 하다가 이제서야 불만들이 나오는 건가요? 
불만 있으면 총수 맒마따나 그냥 안 들으면 되잖아요? 
왜 자꾸 그들에게 바뀌라고 하는 거죠? 전 나꼼수가 바뀌는 거 정말 싫습니다.
그들이 사과 비스무리한 걸 하는 순간 나꼼수는 에너지를 상실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나꼼수는 무조건 건방지고 막되먹고 거침없어야 나꼼수입니다. 
논란이 있다고 사과하고.. 이건 나꼼수를 주류언론으로 본 다는 거잖아요. 
나꼼수의 영향력은 이미 주류언론이라고요? 그들이 그걸 원했나요? 
그들은 시종 같은 모습이었어요. 듣는 사람들만 바뀐 겁니다.
전 이번 사태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실망이 큽니다. 
그들은 단지 쥐박이를 싫어한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많은 부분에서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은 각자 생각이 다르겠죠..
제발 나꼼수에게 변하라고 요구하지 마시길. 그들이 건방지고 맘에 안 들으면 그냥 듣지 마세요.
괜히 잘 듣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주지 말고요.
IP : 175.198.xxx.1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나 말입니다
    '12.2.7 2:23 AM (175.116.xxx.129)

    정말 달을 보라는데 달을 가르키는 손의 손톱에 낀 때보고 뭐라는 사람들 입 좀 닥치라고 하고 싶어요

  • 2. 저도
    '12.2.7 2:28 AM (220.73.xxx.165)

    왜들 저러는지 피곤할뿐.
    저도 그 삼국인지 몬지 중에 하나 회원인데
    60만대표 운운도 엄청 웃기네요 - 나는 동의한 적 없는데. . .
    엠팍에서는 "못생긴 여자가 안마를 잘 한다"라는 그 누구의 발언시에
    또 장자연 사건에는 침묵하다가 만만한(?) 나꼼수 걸고 넘어진다고 비아냥 받던데요. 흠.

  • 3. 저도
    '12.2.7 2:29 AM (220.73.xxx.165)

    최다 추천글로 올라온 글이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556327

  • 4. .....
    '12.2.7 2:40 AM (121.146.xxx.242)

    삼국까페 여자들은 나꼼수를 남친이라 생각했고...(본인만 사귄다 생각)
    사귀고보니 처음엔 재미있고 말도 시원하게 잘해서 사귀었으나
    막상(?) 사귀고보니 이런 저런점이 마음에 안듬
    간섭이 시작됨
    좀 바꾸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안바꿈

    알았어.헤어져!

    ;;;

  • 5. ..
    '12.2.7 2:45 AM (116.39.xxx.119)

    '지겹다', '지긋지긋하다'라는 말 정말정말 싫어라하는 말인데 저놈의 사과라는 단어가 지긋지긋해졌어요
    누구에게 무엇을 사과하란것인지..
    빤히 쥐의 팔들이 알바 풀고 논란거리도 아닌것으로 논란을 만들어가는게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칼춤추고 자빠진 진중권부터 알밥에 놀아나는 사람들까지 좀 짜증스러워요
    좀 똘똘히 행동했음 좋겠어요. 그렇게 당하고서도 왜 못보는걸까요? 답답합니다.

  • 6. 세뇨리땅
    '12.2.7 2:48 AM (58.225.xxx.15)

    삼국 까페가 어딘진 잘 모르겠지만 ...

    전 가카가 외국 나가서 한국을 대표해서 하시고 다니는 말씀 별로 동의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외신은 항상 대한민국의 공식 입장이더군요

    뭐 그런거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투표해서 뽑은 가카도 이러는데.. 하물며 대물림으로 이어지는 카페지기야...


    자다 깨서 82쿡 들어와 어슬렁 거리다가 "저도"님 추천 글 읽다보니 몹시 씁쓸해졌습니다

    당당하다 못해 당돌하던 평검사들...

    목표가 어떻든 절차의 사소한 흠결초자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들이데던

    정의감에 불타오르던 그들은 다 어디가고


    우리는 섹검, 떡검, 불륜검이 공소권을 독점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도 검찰이 4년 만에 싹 바뀌어서 다 개업했나? 했는데

    이젠 경력?을 쌓으셔서 요직에들 계시다던데... shame on you

  • 7. 안쫄아
    '12.2.7 3:02 AM (74.65.xxx.29)

    왕 추천!

  • 8. 안쫄아
    '12.2.7 3:02 AM (74.65.xxx.29)

    완전 동감

  • 9. 소통
    '12.2.7 3:27 AM (123.215.xxx.185)

    자칭 B급 언론이라고 하지만, 그 정치적 영향력과 권력은 A급을 추구하고 의도하지 않았나요?

    문제는 나꼼수의 의도한 바에 달리, 나꼼수의 어떤 요소, 예를들어, 마초같고 성적인 언사들, 에 동의하지 않는 많은 여성들이 있다는 사실이고, 나꼼수가 이들과 태생적으로 소통하기 힘들다는데 있습니다...

  • 10. ..
    '12.2.7 3:33 AM (222.108.xxx.101)

    아마 나꼼수도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자기들끼리 비급이라고 해봤자 이제 정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존재고 더 넓게 포용하고 가야 하니 슬슬 고민될 거 같은데요.
    남친 어쩌고 폄하하지는 마셨음 좋겠어요. 전 그들 얘기도 공감합니다. 토라진 애들로 취급이라뇨.
    쇠고기촛불때부터 어디가나 자리지켰어요. 나꼼수 좋아하지만 전 삼국 더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나꼼수 훨씬 이전부터 같이 물대포맞던 사이 아닌가요? 의리라면 그쪽이 먼저죠. 성급했건 시기가 안 좋았건 지금처럼하고 싶은 말 하고 질기게 살아남길 바래요.

  • 11. .....
    '12.2.7 3:33 AM (175.211.xxx.142)

    에휴.. 그래서 안들으려구요. 나꼼수에 나중에 낚였다 후회하기 전에 끊는게 나을듯해서요. 님들에게 그러라고 강요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제가 그러겠다는거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ㅠ.ㅜ

  • 12. truth2012
    '12.2.7 6:07 AM (152.149.xxx.115)

    나꼼수가 실수했다고 우주 전체를 보아야지 겨우 손앞에 달만 보아서야....

    넓게 보셔야 .... 향후 나꼼수아니면 정치적 사건들 다 묻혀요, 국민들 눈 멀어요....

  • 13. 그니까요.
    '12.2.7 6:14 AM (112.158.xxx.111)

    씨발씨발 거릴땐 따라하면서 까지 좋아하더니, 지들 기준으로 수위가 좀 높아졌다 그건가요?
    나꼼수는 워래 씨발 거리면서 시작한 방송이고, 꼬우면 듣지마~ 그러던 방송인데
    너~~무 열광하던 사람들도 좀 불편했지만, 열광하다가 갑자기 휙 돌아서며 사과하라느니 뭐라느니 성명서까지 발표하고 진짜 오바육갑떠십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나꼼수는 변한게 없이 한결같은데, 도데체 뭘 가지고 그 수위를 지들이 정하냐 그말입니다.
    저도 그 비키니 시위와 관련해서 그닥 유쾌하게 보지는 못했는데요, 그럼 그정도는 필터하면 되는 거거든요.
    어느정도 기본 교육 받고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자기랑 안맞는 부분은 필터하고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그런 포용력을 보여주면 덧나나.

    천박한 언어를 모토로 삼아서 거침없이 내뱉던 방송을 이제와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쏘아붙이는 사람들..그리고 그 옆에서 친한척 티내며 미국까지 따라갔던 그 여자분, 좀 진정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인간들 유도리가 없어....

  • 14. 꼬투리
    '12.2.7 7:21 AM (119.193.xxx.154)

    잡으려고 지켜보던 인간들에게 좋은 먹이감 던져준거같아 씁쓸하더군요..
    하지만 뭐 생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그러던가 말던가 저는 나꼼수 4인방을 지지합니다
    그들의 진정성을 믿으니까요

  • 15. -.-
    '12.2.7 7:33 AM (112.168.xxx.112)

    나꼼수 이전에 딴지일보때부터 그랬죠.
    김어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어요.

    불편하면 듣지마라고!!!

  • 16. ..
    '12.2.7 7:48 AM (58.102.xxx.202)

    미권스에 와서 토론이랍시고 하는 몇몇 회원들 말투를 보니 뜨악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전 그 성명서가 결코 전체의 의견은 아니라고 봅니다..몇몇 독단적인 카페관리자들의 이기적인 자만심의 표현일거라 생각합니다

  • 17. 교양
    '12.2.7 8:18 AM (220.73.xxx.37)

    저,,쪼끔,,교양있는 여자지만,, 삼국인가 뭔가 하는 성명서 보고,,
    꼴깝떨고 있네,,소리 절로 나오더군요...

    아무리 못마땅해도,,기분 나빴어도...
    조중동과,가카와, 어버이연합 할배들에게,,
    먹이감을 던져주다니,,,

    니들이 더 나빠!!!

  • 18. truth2012
    '12.2.7 8:33 AM (152.149.xxx.115)

    뭔가 하는 성명서 보고,,
    꼴깝떨고 있네,,소리 절로 나오더군요...

    아무리 못마땅해도,,기분 나빴어도...
    조중동과,가카와, 어버이연합 할배들에게,,
    먹이감을 던져주다니,,,

    니들이 더 나빠!!!
    22222222222222222

  • 19. ........
    '12.2.7 8:37 AM (175.214.xxx.151)

    근데 삼국카페 성명서가 회원들 모두의 동의를 받고 발표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 20. 힘내라
    '12.2.7 8:40 AM (175.214.xxx.151)

    지식인에겐 사과보다는 비판과 논쟁이 어울리지 않을까

    앞의 기사에 있는 문장입니다. 삼국카페여성들이 지식인이라면 독선과 자아도취에 빠지지 말고 소통과 개방을 지향해야 되지 않나요?

  • 21. -----
    '12.2.7 8:45 AM (203.249.xxx.10)

    촛불때 삼국까페의 열정과 순수함을 지지했습니다만,
    이번 성명서는 동의못하겠습니다.

    솔직히 처음 반응은 나올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이게 무슨 대단한 가카적 비리라도 되는듯
    이렇게 물고 늘어지니 나꼼수도 불쌍하고
    제3자인 저도 피곤하고 짜증나는 수준입니다..

    그래...진보 중에 안잘난 사람이 어딨겠니....
    하지만 그냥 평범한 나같은 여자는
    이런 시국에 목숨걸고 앞에 나서주는 나꼼수가
    여성 어쩌구나 페미니즘이나 이런 논리와 이성보다 훨씬 중요하다!!

    울 오빠들을 건들지마라!ㅜㅜ

  • 22. 나꼼수
    '12.2.7 9:13 AM (119.70.xxx.218)

    저도 몇번 들었는데........ 하도 욕지거리가 많이 나오고 비아냥 투로 이야기하는 것이 거슬려서 몇번 듣다 안들었어요. 그러나!!! 그 방송의 기본 컨셉이 그렇다는 건 충분히 이해했고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기 때문에 비난하지는 않았어요. 원래 그런 방송이었잖아요......... 김어준 말대로 싫으면 안들으면 되는데 무슨 성명까지............ 욕지거리 하고 술먹고 방송하는 것 처럼 저급한 비아냥 거림에도 사람들이 그 프로그램을 듣고 즐긴건 기본 취지에 공감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 때문이었잖아요!!! 이제와서 이런다는건 이해가 안되요. 그런 방송인줄 몰랐나요? 진정?? 비키니 사진 보내달라고 한다는 이야기 듣고 전 재밌어서 웃었어요. 나꼼수니까 가능하지 하면서......

  • 23. 조까......
    '12.2.7 9:14 AM (121.222.xxx.167)

    그 말은 괜찮나보네요?

    김어준
    쫄지마 씨바

  • 24. ㅡㅡ
    '12.2.7 9:19 AM (115.140.xxx.18)

    그러게 말입니다
    그게 에너지이지
    그 사람들 본질인데
    우리가 바뀌었죠
    참으로 피곤한 대중입니다
    떼로 몰려다니는 빙어떼처럼
    이리저리 잘 피해 다니다가
    그물에 걸리는 어리석은 물고기같아요

  • 25. phua
    '12.2.7 9:34 AM (1.241.xxx.82)

    그 말은 괜찮나보네요?

    김어준
    쫄지마 씨바 !!! 222222222

    가슴이 절벽부대 대대장인 급인 이 아짐이
    열렬히 지지합니닷 !!!!!!!!

  • 26. *나!씨바!
    '12.2.7 9:50 AM (110.10.xxx.12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왜~김어준이 말긑마다 뱉어내는비속어 *나! 이런단어도 불경스럽고 저속한 비속어인데
    사과하라 그러지 ~
    난그냥 재미있는 퍼포먼스다생각하고 지나치면 그만이겠드만...나꼼수 쫄지마!!

  • 27. 절대동감
    '12.2.7 9:50 AM (211.210.xxx.62)

    그럴거면 1회부터 c발이니 뭐니 이런 단어에 하나하나 전부 사과하라 요구해야하는거죠.
    쫄지마 씨바 !!!333333

  • 28. 지랄풍년
    '12.2.7 9:51 AM (112.221.xxx.213)

    정말 지랄도 풍년입니다.
    언제부터 나꼼수가 주류고 A급이었습니까. 그들은 철저히 비주류에 B급입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 말투, 태도 모두 그랬죠.
    이들이 주류로 대체된건, 원래 주류였던 언론,방송들이 제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스스로 이방송을 찾고 들으면서 주류의 위치에 올려놓았죠.
    그들은 변한게 없습니다. 변했다면, 듣는 사람들이 변한거죠.
    비키니 사진을 보고 여성들이 불쾌했다면, 그 사진을 올린 여성에게 사과를 요구하세요.
    도대체 나꼼수가 뭔 죄입니까?
    정말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그말 틀린거 하나없네.

  • 29. 11
    '12.2.7 10:17 AM (59.4.xxx.120)

    고상 떨기에는 이명박 정권 아래 삶이 너무 빡빡하지 않나요? 욕이라도 퍼붇고 싶은 대중들의 마음을 그대로 반사시켜 준 게 나꼼수입니다. 이명박 애들이 그렇게 저질인데 이쪽은 양반처럼 고상 떨어주며 참아야 하나요? 나꼼수의 거친 표현에 호응하는 대중들의 심리가 뭔지도 모르는 헛발질들입니다.

  • 30. **
    '12.2.7 10:21 AM (121.146.xxx.157)

    그들에게 먹잇감을 주는 상황이어도,



    이런논쟁이 그리 나쁘지 않게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 31. 수용자태도?
    '12.2.7 10:26 AM (14.37.xxx.29)

    수용자 태도도 변한게 없고..
    다만..알바들의 이간질이 있었다고 생각함... ㅎㅎ

  • 32. truth2012
    '12.2.7 10:40 AM (152.149.xxx.115)

    하지만 그냥 평범한 나같은 여자는
    이런 시국에 목숨걸고 앞에 나서주는 나꼼수가
    여성 어쩌구나 페미니즘이나 이런 논리와 이성보다 훨씬 중요하다!!

    울 오빠들을 건들지마라

  • 33. 답답
    '12.2.7 11:46 AM (175.193.xxx.10)

    죽자고 덤벼들려고 스텐바이하고 있는 적들에게
    먹이감을 던져준 그여성이 원망스럽습니다
    나꼼수의 열렬한팬이 제가 볼때도
    이거 분명 문제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지금의 이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빨리 수습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시국에 목숨걸고 나서주는 나꼼수의 진정성만 바라보았으면
    그들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것을
    비단에 싸서주던 거적대기에 둘둘말아서 주던
    우리가 취할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내용물이니까요

  • 34. 휴~~
    '12.2.7 12:18 PM (220.86.xxx.224)

    이제..정말 지쳐요...
    사과...사과...사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진중권 욕하더니..이제는 진중권이 낫다네요....
    이건 뭔 말인지...참...
    나꼼수 싫은데 진중권이 나꼼수 옥하니까 좋아지는 현상....을 보고있으려니..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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