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서 그런글을 봤거든요?
근데 왜 그런가요??
전 태어나서 그런소리를 첨 들어봤거든요..
제가 어디서 그런글을 봤거든요?
근데 왜 그런가요??
전 태어나서 그런소리를 첨 들어봤거든요..
과일중에 딸기가 제일 맛있어서 딸도 안준다는거에요
뭔가 안좋은 어감으로 글을 올려놨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안적어놓고..
112님 말씀으로 유추해보자면 그냥 쓸데없는 얘기군요~
저두 어느분 블로그에서 봤는데 딸 안준다하드라구요 그럼서 쪽지 보내주면 답준다든가 그러든데..몸에 안좋은? 위험한 뉘앙스 였어요
근데 딸기 라는 어감이 어떤지..별로 모르겠는데;;;
딸 둘 있는 집을 딸기로 부르는 경우가 있잖아요.
딸기엄마, 딸기아빠..그렇게
딸..기집애..그거 빼놓고는 다른 안 좋은 어감은 모르겠네요
윗님 전 첨 들어봤어요
딸둘 있는 집을 보통, 딸기엄마 딸기아빠라 불러요????
딸 한 명..기집애 한 명..요걸 붙여서 딸기..그렇게들 부른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한 번 해보세요..^^;; 제가 만든 단어가 아니랍니다..ㅠ
달걀처럼...
빠른 재배를 위해 약품처리를 하는곳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전 그런 뉘앙스를 받았어요... 아니면 말구요
제가 알기론 제철아닌 과일에 약품처리를 많이 하는데 특히 딸기에 사용하는 약품이 조숙증을 유발하는 약품인지라 생리를 빨리 앞당겨 키성장을 저해하고 일찍 노화가 일어난다는 내용의 책을 읽었어요.
딸기에 사용하는 약품이 조숙증을 유발하는 약품인지라 생리를 빨리 앞당겨 키성장을 저해하고 일찍 노화가 일어난다는 내용, 절대로 딸에게 딸기를 먹이기는 금지
성조숙증 얼핏들은듯..그래서 딸기우유 먹음 가슴커진다는 이상한말도 있잖아요 영화 순정만화에서 이연희도 어른된다고 딸기우유마시고...
들은거 같아요..
딸기는 여자애기들한테 주면 안되고,,좀 더 커서 줘야 한다..뭐 이렇게..
근데.. 도통 가물가물 어서 들었나 기억이 안나요..
얼마전 티비에서.. 아토피관련해서 나왔던 뉴스이던가요??ㅠㅠ
저희 부모님이 딸기 농사를 지으세요...
저희 세 딸은 조숙증 이런거 없었는데...생리도 중2때 했고, 키도 어느정도 커요~
외가댁도 딸기 농사 지으시는데
울 시댁은 딸기는 약 많이 안친다고
씻는것도 물로 대충 헹궈드세요...
아가씨랑 형님은 이렇게 먹고 자란거잖아요?~
그 애들은 아직 초등생이고...
아무 문제 없는데...
이런글 보면 혼란스럽네요...
음... 저 위에 댓글 달았던 112님은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없네요. 흠~
제가 어릴때 친엄마가 딸기장수였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딸기를 좋아했거든요.
근데 뭐 키도 크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때는 제철과일이라 지금처럼 약을 많이 안쳐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그런말 들으니 근데 또 무서워지긴 하네요-_-;;; 우리딸 주지 말아야하나..
제가 그 블로그에서 물어봤는데
딸기를 성장호르몬 엄청나게 많이 뿌려서 키운다더라구요
그래서 딸은 먹이지 않는게 좋다고요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아요
해외토픽기사 본 적있어요.
6살짜리 여자아이가 가슴 나오구...생리가 터져서
검사해보니 평소 좋아하던 딸기의 성장호르몬 탓이라고....
아마 그 때문인듯.
먹이면 다 안좋은거 아닌가요..왜 하필 딸만;;;;;
019 기본 6000원,이건 전설의 요금제로 지금은 단종
이 요금제 쓰는 번호는 프리미엄 붙여서 팔수도 있어요 ㅎㅎ
생각만 해도 분위기 죽이네요...^*^
조숙증이 우려되면 딸기보다는 고기를 주지 말아야 할걸요? 성장호르몬이 인체에 들어와서 비슷한 역할을 하거든요.
저는 왜 그 블로그 주인장의 글을 보면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딸 아이가 예뻐서 가끔 들어가 보는데
볼 때마다 뭔가 어색하고 기분이 안 좋아져요.
재료마다 유기농 유기농 하는 것도 거슬리고.
진짜 성조숙증은 여자아이에게만 해당하는건가요?
잘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딸기를 성장호르몬 엄청나게 많이 뿌려서 키운다더라구요
그래서 딸은 먹이지 않는게 좋다고요
저도 그 블로그에서 보고 여쭤봤는데, 성조숙증을 유발할수 있기때문에 그런다 하셨어요.
근데 찾아보니, 모든 딸기가 그런건 아니데요~
딸기 종류에 대해 잘 몰라 조심스럽지만, 성장호르몬을 주고 키우면 딸기가 크고 속이 빈다고 하던데
그런것들을 피하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 친정근처에서는 딸기 사러가면 딸기 생김새들도 예쁘고 크기들도 커요. 맛도 달고
그런 맛들에 길들여져서 결혼후 살게된 동네 딸기들은 잘 안먹었죠.
크기도 작고 맛도 그리 달지 않아서요.
근데 지금은 그렇게 크기도 고르고 단 딸기들이 진짜일까 싶을까 의문이 들어요.
뭔가 맛을 내기 위해 처리를 한게 아닐까 하는.....
현명하게 잘 선택해서 먹으면 되는게 맞는다 싶습니다~
딸기를 크고 싱싱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 약을 한다는 이야기 들었고
과일이 뭐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사람들이 과일 고를때 빛깔이나 향등을 보잖아요.
그래서 예를들면 사과향이나 딸기향등 인공향을 뿌린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뭐든 자연 그대로가 가장 좋은것인데...
딸기는 출하시기가 한달 빠르냐 늦냐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진대요. 요즘은 제철에 딸기를 볼수가 없고 한겨울에 딸기를 사먹는 게 정상이 되어버린 이상한 세상이 되어서... 돈때문에 딸기에 성장촉진제를 엄청 뿌린대요. 온실에섵키운 하우스 딸기는 아무래도 촉진제를 뿌린 것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구... 그래서 여자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안 좋다는 이야기 저도 많이 들었어요... 뭐든 제철 과일이 좋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왠만하면 우유 달걀도 안 좋구요.
도대체 뭘 먹으란 말인가요. t.t 방사선 해산물, 광우병 소고기, 성조숙증 딸기, 중국산쌀 떡볶기, 방사선 어묵. 피고름 우유... 으악.. 정말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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