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기 전에 나갈 때..

^^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2-02-06 22:47:25
지금 사는 원룸에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 되는데 만기 전이에요.
방이 나가기 전까지는 보증금을 못받는데 그럼 전출신고를 못하잖아요.
단독세대 구요. 새로운 집에 계약하고 살면서 확정일자 못받고 방이 빨리 나가길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나요?
특별히 신경써야 되는점 등 동생이다 생각하시고 부탁드립니다^^;;
IP : 180.66.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2.6 10:49 PM (58.123.xxx.132)

    짐을 다 빼지 말고 남겨두세요. 덩치가 큰데 당장 쓰이지 않을 가구는 남겨두고 가세요.

  • 2. ^^
    '12.2.6 10:51 PM (180.66.xxx.180)

    가구랑 냉장고 가스렌지는 옵션으로 있어요.
    제 짐.. 옷가지나 책 등을 남겨두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 3. 가족
    '12.2.6 11:43 PM (112.121.xxx.214)

    가족 없으세요? 배우자 이름으로 새 집을 계약하는 방법도 있구요..
    혼자사시면..동생이나 부모님중 한분 등...가족 1명의 주민등록을 지금 집으로 옮기세요.
    주민등록등본에 가족이라고 함께 나오도록요.
    그리고 님이 새 집 전입신고 하고 확정일자 받아도 옛집에 가족이 남아 있으면 대항력 유지된다고 봤어요.
    대개는 처음부터 같이 살던 가족인 경우인데요..그럴땐 된다고 들었거든요.
    이런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은지는 부동산에다 꼭 물어보세요.
    그런데 부동산도 완전히 믿지는 마세요..문제 없을거다..란 식으로 대충 얘기하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두세군데..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
    '12.2.7 12:05 AM (180.66.xxx.180)

    가족님 감사해요. 예전에 본듯한 기억이 나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82 새똥당원과 알바들에게! 1 충격충격 2012/04/02 730
90781 직구하는거 너무 어렵네요 ㅜㅜ 어려워 2012/04/02 621
90780 사랑니 발치해보신분, 통증이 어느정도 인가요? 13 사랑니 2012/04/02 28,221
90779 이 소리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 2 제발 알려줘.. 2012/04/02 769
90778 알겠어요.. 15 남샘 2012/04/02 1,914
90777 설거지 세제 추천해주세요 21 퐁퐁 2012/04/02 3,284
90776 손봉호 "돈,권력,명예있는 자를 위한 교회는 비극&qu.. 6 호박덩쿨 2012/04/02 691
90775 퍼옴--아내와 남편의 거짓말 1위 4 vjdh 2012/04/02 1,651
90774 학교에서 가져왔는데... 1 굿네이버스 2012/04/02 468
90773 경주에 벚꽃 피었나요? 5 호도리 2012/04/02 855
90772 짜고 매운음식만 좋아하는 남편 8 식성 2012/04/02 1,178
90771 뇌쪽 , 치매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부모님 뇌검사좀 해보고 싶어.. 4 2012/04/02 4,732
90770 아이한테 숙제해라,공부해라,양치질해라~ 잔소리 하시나요? 7 애엄마 2012/04/02 1,666
90769 한국미혼남성들, 맞벌이를 말하다 1 미혼 2012/04/02 1,156
90768 발이너무아파요. 치료도움좀 주세요 3 발마사지기 2012/04/02 1,106
90767 녹차 어떤거 드세요? 7 .. 2012/04/02 965
90766 피아노를 사야 하는데 5 피아노 2012/04/02 943
90765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2년전 낙지살인사건 범인이 잡혔어요 10 해롱해롱 2012/04/02 9,494
90764 드라이기 추천 부탁드려요. 2 궁금녀 2012/04/02 948
90763 남편에게 "수고했어,고생했어,사랑해"라는 표현.. 7 시크릿매직 2012/04/02 2,369
90762 지인이 연락이 안되네요. 왜 그런걸까요? 도저히 알 수가 없어요.. 8 초록 2012/04/02 1,717
90761 "김제동한테 국정원 직접 찾아와 자중하라 했다".. 7 세우실 2012/04/02 1,579
90760 대명쏠비치 근처 맛집이랑 구경거리좀 부탁드려요^^ 강원도 2012/04/02 729
90759 손해 사정인은 이직이 잦은가요? 1 숙모 2012/04/02 788
90758 이거 영작좀 해주세요 ㅠㅠ 1 영작 2012/04/02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