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에 사서 실패했던 귤을 올해 저렴하게 팔아도 실패했던 기억때문에 안샀는데 맛있다는 평이 많네요.
울딸이 귤을 너무 좋아해서 아파트 과일가게에서도 여러박스 사고 82장터에서 쿠킹*, 지원**등등에서
사서 먹고 했거든요. 올해는 갠적으로 다 성공했어요. (감사드려요)
괜히 호기심 발동하네요.
장터 귤 어느분께 젤 맛났나요? (투표 해주세요~)
고구마도요.
담에 구입할때 참고 할수 있게요.
저는 2010년에 사서 실패했던 귤을 올해 저렴하게 팔아도 실패했던 기억때문에 안샀는데 맛있다는 평이 많네요.
울딸이 귤을 너무 좋아해서 아파트 과일가게에서도 여러박스 사고 82장터에서 쿠킹*, 지원**등등에서
사서 먹고 했거든요. 올해는 갠적으로 다 성공했어요. (감사드려요)
괜히 호기심 발동하네요.
장터 귤 어느분께 젤 맛났나요? (투표 해주세요~)
고구마도요.
담에 구입할때 참고 할수 있게요.
쿠킹맘 님 귤이요 !!
주문한 귤 기다리고있어요~
저도 귤은 쿠킹맘님요~ 지원아빠 귤도 먹었는데, 단맛은 쿠킹맘님이 조금더 있었어요.
고구마는....이름이 생각 안나네요..ㅎㅎㅎ 그분꺼 디게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