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추아의 졸업의 눈물

,,, 조회수 : 4,098
작성일 : 2012-02-06 20:43:50

타 사이트에 올라온,  진츄아가 부르는 졸업의 눈물 들으니

맘이 아련해지네요

졸업이란 단어와는 멀어진지 이십년이 넘었는데

그냥 옛날 친구들 생각도 나고,,

이번주 목욜이 작은애 중학교 졸업식인데

그날 제가 눈물이 날듯 싶네요

졸업의 눈물 학창시절에 많이들 부르셨죠?^^

IP : 220.125.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2.6 8:45 PM (220.125.xxx.215)

    진츄아가 맞는지는 몰겠네요
    걍 졸업의 눈물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퍼올줄 몰라서 동영상은 못올려요

  • 2. 0000000
    '12.2.6 8:46 PM (114.206.xxx.212)

    저도 그노래 좋아해요 진추하 다른 노래도 좋고요

  • 3. ..
    '12.2.6 8:47 PM (175.118.xxx.160)

    진추하 원써머 나잇 부른 진추하
    이지연의 졸업, 전람회의 졸업도 들어보세요

  • 4. 진추하..
    '12.2.6 9:01 PM (124.80.xxx.7)

    저는 씨디도 가지고 있어요...
    어디 구석에 있는지 찾아봐야되지만...
    노래 다 좋죠...

  • 5. 00000000
    '12.2.6 9:13 PM (114.206.xxx.212)

    울 늦둥이 막내가 몇년전 영어유치원 졸업식때 진추하 노래를 불렀어요
    울 막내는 친구들과 헤어 진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노래부르면서 마음아파했어요
    그때 집에서 노래 연습하느라 많이 들었지요

  • 6. 정재형
    '12.2.6 9:44 PM (49.254.xxx.129)

    제가 방송반이었는데 졸업식 끝나고 항상 이 노래를 틀었지요...

  • 7. 새벽이슬
    '12.2.6 10:18 PM (211.193.xxx.89)

    너무 반가워 로긴 했어요. 어린 시절, 진추하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이 노래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어요. 가사도 너무 좋구요....학창시절 생각 나네요..

  • 8. ..
    '12.2.7 6:27 PM (58.143.xxx.57)

    진추아가 아니고 진추하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21 학년 수준대비 상위권 아이 영어학원 꼭 보내야할까요? 3 ^^ 2012/02/07 1,228
68020 실업급여 타던 중 취직이 되었을때... 3 ... 2012/02/07 3,563
68019 딱 달라붙은 뚜껑떼기 1 nanyou.. 2012/02/07 1,247
68018 몇달째 새벽 4시면 눈 떠지고 잠 못이루네요 ㅠㅠ 4 ........ 2012/02/07 1,661
68017 2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세우실 2012/02/07 550
68016 초등아이 방학때 영어연수보내려는데요. 1 시기 2012/02/07 1,128
68015 직장맘으로 3/1일부터 살아야하는데~~ 참 힘드네요 3 직장맘 2012/02/07 1,087
68014 지하철 탑승기 4 지하철 에피.. 2012/02/07 1,062
68013 이사견적 흥정하시나요? 1 이사 2012/02/07 1,081
68012 (대학 신입생) 다음주에 서울로 방 구하러 가면 방 구하기 너.. 2 ... 2012/02/07 1,138
68011 직장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요 5 워킹맘 2012/02/07 1,904
68010 답답한 마음 bumble.. 2012/02/07 834
68009 남자선생을 원하는 여성계의 진실 13 김진실 2012/02/07 2,126
68008 워킹홀리데이 13 호주 2012/02/07 2,175
68007 남자가 신장이 안 좋아서 약을 먹는데.. 임신,, 괜챦을까요??.. 2 아리 2012/02/07 1,588
68006 쌍커풀 수술. 선호하는 눈.. 9 - 2012/02/07 3,549
68005 1999년 이후 신축 아파트는 ‘발암 쓰레기 시멘트’로 지었다”.. 4 sooge 2012/02/07 1,695
68004 나꼼수에게 바른 태도를 요구하지 마세요. 33 꼬꼼수 2012/02/07 2,251
68003 은행 상품권을 샀는데요 1 질문있어요 2012/02/07 829
68002 강남 바로 옆이라는 곳에서는.. 잉잉2 2012/02/07 1,023
68001 고양이 만화 13 선플장려회 2012/02/07 1,345
68000 돈 많이 드는 자식, 돈 적게 드는 자식 7 ... 2012/02/07 3,870
67999 회사직원이 올케에게 서운하다며 하는 얘기... 3 이해불가 2012/02/07 2,384
67998 고독한 글자 10 사주관련 2012/02/07 1,923
67997 돌쟁이 아기 하루 2시간씩만 어린이집에 맡기는거 어때요.. 34 .. 2012/02/07 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