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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씨는 다시 윤여정씨과 잘 해보려나봐요?

음... 조회수 : 9,874
작성일 : 2012-02-06 19:26:27

취향은 젊은여자를 좋아하는것 같던데....쯥

http://sports.donga.com/3/all/20120206/43827150/2

IP : 180.70.xxx.1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2.2.6 7:32 PM (175.117.xxx.112)

    끝까지 윤여정씨를 이용하는걸로 보이는데요.
    맨밑에 콘서트 한다는 걸 보니 그저 이슈화시켜
    관심끌려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조영남 능구랭이...

  • 2. 흥!
    '12.2.6 7:36 PM (118.46.xxx.37)

    조영남과 이하얀은 이혼한 전 배우자를 이만 잊어줬으면 좋겠어요.

  • 3. 세종이요
    '12.2.6 7:37 PM (124.46.xxx.88)

    친일파 찬양하는 쓰레기

  • 4. 쭈글탱이
    '12.2.6 7:48 PM (110.9.xxx.253)

    늙어가니 조강지처가 그리운가? 추하다.

  • 5. 위의점두개님
    '12.2.6 7:56 PM (175.193.xxx.227)

    것다가 왠 나꼼수?
    조영남보다 님이 더 어이없네요

  • 6. 말보다
    '12.2.6 7:56 PM (118.47.xxx.228)

    행동이 앞서야하는데 입만 나불나불...
    뭔 건수만 있으면 윤여정씨 팔아대는것도 보기 싫네요
    잘못했으면 뭔가를 해야지 하는것도 없으면서 너무 가증스러워요..
    저런말한지 꽤 오래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저러고 방송에서 언론플레이해도 가만있는 윤여정씨 참 대단하신분이네요
    여자 대장부네요

  • 7. 윗님
    '12.2.6 7:57 PM (183.100.xxx.68)

    나꼼수보다 치사하고 후진?
    그거 참 웃기고 공감안되는 비유네요.

  • 8. noname
    '12.2.6 8:03 PM (58.140.xxx.232)

    잘해볼 생각은 없을거에요.
    그냥 이야깃거리가 필요한거지

  • 9. 나꼼수 보다
    '12.2.6 8:13 PM (59.5.xxx.130)

    치사하고 후지다는 비유가 어찌나 공감이 안가는지.. 웃습니다. 공감이 안가도 웃을 수가 있네요. ㅋㅋㅋㅋ

  • 10. ...
    '12.2.6 8:41 PM (124.80.xxx.7)

    저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녀요? 뭐 다시 합치고 잘해보고 한다는 얘기도 아니구만요...
    세월이 오래지나고 애엄마고 한데 나이도 황혼이고..
    크게 못만나볼 이유는 없지요...쿨하게.,..
    둘이 못잡아먹어 안달일 사이가 더 옳지못한듯...

  • 11. 에라
    '12.2.6 9:15 PM (122.35.xxx.107)

    친일파주제에...

  • 12. 그거야
    '12.2.6 9:30 PM (14.52.xxx.59)

    지 생각이죠
    하여튼 헛소리 계속하게 해야해요,그래야 남자들이 아무리 돈 많고 어째도 늙고 병들면 조강지처 최고라는거라도 알죠
    아주 늙어서 추해지는 좋은 본보기입니다
    윤여사님은 콧방귀도 뀌지마시고 우아한 노년 보내시길,..(물론 그러시겠지만 ^^)

  • 13. 조영남
    '12.2.7 3:33 PM (58.227.xxx.107)

    저는 좋습니다.

    물론 흔치 않은 캐릭터고,신기하기도 하고,재미나지만...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라고 여겨지고...
    그의 자유로운 영혼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 14. 사비공주
    '12.2.7 4:01 PM (175.195.xxx.51)

    지 욕망 채워보겠다고 남의 인생 바닥으로 내친사람...

    윤여정씨는 보살일지도...

  • 15. 꿈꾸고있나요
    '12.2.7 4:39 PM (1.225.xxx.131)

    두번째 여자는 정떨어져서 헤어졌대..ㄲㄲ

  • 16. ...
    '12.2.7 5:44 PM (121.163.xxx.20)

    사적인 감정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 한대 죽도록 치고 싶은 사람 중의 하나예요.
    제발 방송에 나와서 쓸데없는 소리 좀 안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신성일 라이벌 같아요.
    둘 다 찌질한데 신성일의 위대하신 뻘짓에는 아직도 못 미치는 인간이라죠.
    도미자 피자 신성일 때문에 안 먹는데 조영남 면상만 보면 애 낳고 먹은 미역국도 토 쏠려요.

  • 17. 음~~
    '12.2.7 7:09 PM (121.147.xxx.151)

    저도 조영남 좋아해요 22222

    문화와 예술에 대해 토론할만한 인간으로서
    그 독특한 캐릭터와 약간 느끼하지만 솔직함이
    겉으론 젠틀한척 가식적으로
    여자 가지고 노는 남자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대화 대상으로서만은 자주 만나 얘기하고픈 상대.
    신성일같은 뻔뻔한 위인과는 다르다고 생각함.

  • 18. 나이들수록
    '12.2.7 7:2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주접스러워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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