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는지...저혼자
저녁밥 한그릇 다먹고 또 라면 하나 끓입니다.
어흐흑....
이래도 되나요?
정녕 이렇게 먹어도 되냐고요?
사람이 아닌게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흐흑...저녁밥먹고 라면 꺼정....
...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2-02-06 18:42:54
IP : 119.201.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돼지
'12.2.6 6:50 PM (211.178.xxx.180)전 청국장끓여 밥먹고 이성당빵택배온것 이것저것 맛본다고 세개해치우고머리쥐어뜯어며 후회하고있답니다.ㅠㅠ
그런데 생크림팥빵이 참 맛나네요.흑2. ...
'12.2.6 6:56 PM (119.201.xxx.143)그러시군요.
저는 배뚜드리고 후회 하고 있습니다.
이를 워쩌나...
이성당빵 뭐가 맛있나요? 윗님
(이 와중에도 또 빵 물어본다...내참)3. ...........
'12.2.6 7:01 PM (180.68.xxx.2)저도 빵...담주에 주문 할건데요..
전 먹고 싶을 때 먹어요..항상 그렇지는 않지만요.^^
대신 운동 열심히 합니다. 건강도 물론 생각해서지만, 맛있는거 먹으며 살고 싶어서요..ㅋㅋ4. ㅋㅋ
'12.2.6 7:02 PM (118.223.xxx.119)저는 더한사람으로서..
님들 왜케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5. 저는
'12.2.6 7:08 PM (183.97.xxx.96)이래서 파리가 좋아용~
요렇게 귀여븐 아줌씨들이 모여여있어서...^^6. 나돼지
'12.2.6 7:43 PM (211.178.xxx.180)ㅠㅠ생크림팥빵과 생도넛아주맛나구여.
야채빵도 맛나여.하긴 무언듯 맛없겠냐만은..
모찌는 좀 별로였어요. 전
토요일에 택배가 왔거든요.52000원어치 시킨빵 네식구열라먹고 여섯개 남았네요.7. ...
'12.2.6 7:55 PM (119.201.xxx.143)울지 마세요..나돼지님
친절히 빵 알려줘 고마워용. 참고 할께요.
님도 빵 주문이 만만치 않네요.. 5만원어치 주문이라...
부른배 움켜쥐고 또 빵주문 지름신이 오네요.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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