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조언주세요. 15년만에 냉장고를사요.(디피제품)

ㅎㅂ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2-02-06 17:39:46

*플러스에서 디스플레이 제품을

140만원주고 구입하려고 해요

유리 양문형 냉장고요

혹시 마트에서

구입하면 속 부품도 틀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거 맞는말일까요?

300미리 냉장고 15년 쓰다

이제 700리터로 첨 바꾸는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제발 도움좀 주셔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가격이 좋아서 사는건데

이 가격도 싸게 사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디스플레이 제품 사도 되는거죠?

IP : 112.164.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스플레이 제품의
    '12.2.6 5:49 PM (211.253.xxx.18)

    단점은 많은 사람이 만진거라 좀...여닫는거등등

    백화점이나 대리점 물건이랑은 다르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 2. 근데
    '12.2.6 6:11 PM (220.120.xxx.2)

    전 ,, 2**에서 800대 그 정도 주고 샀는데요,, 솔직히 더 싼것 같기도 하네요..
    상품권도 받았으니..
    요즘에 가전 사는것 행사도 하니, 함 알아보세요...

  • 3. 블레이크
    '12.2.6 6:27 PM (175.197.xxx.19)

    달라도 쓰는 데는 아무 상관 없고요.
    디스플레이 제품이라는 게 걸리는데....어떤 건 전원을 켜놓기도 하니까 잘 알아보시고
    그만큼의 가격 메리트가 있어야겠죠.
    저라면 인터넷 최저가도 알아보겠음.

  • 4. 비추
    '12.2.6 7:15 PM (220.78.xxx.251) - 삭제된댓글

    전에 백화점에서 전기밥통 디피상품 샀었는데
    얼마 못쓰고 버렸어요.
    그것도 전기 꽂아놓고 하는건 아니었을텐데
    금방 고장나더라구요..

  • 5. ㅡㅡ
    '12.2.6 7:54 PM (211.234.xxx.197)

    전시제품 수명짧다고 들었어요
    일단 더 돌아보세요
    전 냉장고 구입할때
    일단 예산 먼저 정하고
    그 이상되는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그 예산안에 들어오는
    제품들 중에서 골랐는데
    진짜 물건사는게 쉬워지더군요
    한번 사면 십년 써야하는거니
    좀 더 고민해보세요

  • 6. 노란장미
    '12.2.6 8:21 PM (121.138.xxx.181)

    얼마동안 전시했는지 출고날짜 확인해 보시고 사세요.
    전 백화점에서 3개월정도 특별전시했었던 냉장고 30%할인해서 샀었는데 10년째 잘쓰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92 휴롬 콩찌꺼기로 뭐하죠? 2 휴롬 2012/06/03 2,060
115891 생협이나 한살림에 장어즙 같은거 파나요? 3 소소 2012/06/03 3,649
115890 중학생 친한 친구들 사이에 찐따라 표현을 쓰나요? 8 조카문제 2012/06/03 2,146
115889 은교에서 박해일이 70노인 역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있나요? 20 ---- 2012/06/03 5,190
115888 (방사능)우리나라민족을 망칠 27%의 원전사고- *동영상* 꼭 .. 녹색 2012/06/03 1,242
115887 비난에 멍든 김연아 위한 변명 20 퍼왔어요 2012/06/03 4,055
115886 서양 누드비치보니 여자들 12 ... 2012/06/03 12,896
115885 속치마 제가 만들 수 있을까요? 3 dd 2012/06/03 1,064
115884 삼성전자 LCD 노동자 또 사망... 벌써 56번째 7 또다시 2012/06/03 2,204
115883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4,095
115882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100
115881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928
115880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300
115879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631
115878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131
115877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3,075
115876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657
115875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372
115874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212
115873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317
115872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610
115871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173
115870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2,065
115869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566
115868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