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처녀때 땨놓기만한 미용자격증이 있어요.
아이 들 올망졸망 한참이뿌기 그지없네요. 돈이 항상부족해 고민이지요.
잊고 있었던 헤어디자이너의 꿈이 다시 꿈틀거립니다.
늦은 나이지만 . 맘억은데로 꾸준히 이어가면
반드시 성공할수있을거여요? 그쵸?
뜻이있는 곳에 길이있다고 하잖아요 ? ㅎ ㅎ
다시 미용학원 전문가 과정에 등록해서 시작해볼까 하는데.
여러분어떠셔요? 요즘 시기가 안좋다 ..어쩧다 하지만 . 반드시 다시 해서 일어서고싶답니다.
아이들 보기도 좀더 떳떳하고. 남편도 좋아할테고.
44세 .나이가 많기는하나. 도전해 보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걸리긴하지만 .괜챦아요.
응원해주셔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