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 사 드리려고 해요. 나이가 있으시니...아토케어 흡입력이 좋다하나 무겁다 하니 고민스럽네요.
이불 털기도 힘드실듯해서 이거 사용해 보라 하시려고 하는데요.
추천 부탁드려요. 다른 것도 상관없어요.
장단점 등 모든걸 말씀해 주심 복받으실거에요.^^
친정부모님 사 드리려고 해요. 나이가 있으시니...아토케어 흡입력이 좋다하나 무겁다 하니 고민스럽네요.
이불 털기도 힘드실듯해서 이거 사용해 보라 하시려고 하는데요.
추천 부탁드려요. 다른 것도 상관없어요.
장단점 등 모든걸 말씀해 주심 복받으실거에요.^^
전 아토케어 샀는데 힘들어서 사용안하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이불을 털고 말지...
흡인력은 좋아요. 전 혼자서 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사용안하는데 나이드신분들은 더 힘들지 않을까요?
다른건 안써봐서 추천은 못하겠네요. 죄송
힘들어서 비추..
저 lg 새로 나온거 쓰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무겁지않고 잘 써요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두고 검색해 봐야겠어요. lg도 괜챦다니..
이불을 털려면 두사람이 털어야 됩니다 혼자서 탈탈 털듯이 하는 건 터나마나랍니다
전 아토케어사용중인데 너~무 힘줘서? 꾹꾹 누르듯이 하면 힘듭니다 소음과 무게로 사용후기보고 사는 걸 고민했지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이불털다 팔빠지는 거보다 기계사용해보자하고 샀어요 기계사용 후 먼지나오는거 보고 또 이불사용시 느낌이 좋아
후회하지 않는 물건입니다
아토케어 있는데 효능은 만족하지만 저는 시끄러워서 잘 안 써요. 아기키우는 집이다보니...ㅡㅡ;
저는 엘지 싸이킹청소기 쓰고 있어서 침구팍팍헤드 끼우고 쓰는데 살균은 안 될지 몰라도 미세먼지흡입력이 좋고, 소리도 일반 청소기 돌릴때랑 같아서 주로 엘지 씁니다.
저도 아토케어 살려고 알아보는데 손목않좋은 사람은 정말 비추더라구요...
청소기에 달린 카페트터는 필터로 해도 힘든데 아토케어 제대로 할려면 정말 등골 빠지겠더라는...
이불터는데 효과좋은 그런거 없을까요..
저희집도 고양이가 많아서 이불이 온통 잔털에 덮혀있거든요...
이번설에 친정, 시댁에 레이캅구형 가지고 가서 침대며 이불등 쫙 소독해드렸어요.
열열한 반응이 있었던 친정엔 아토케어 사서 보내드렸어요.
시댁은 저런걸 뭘 하냐...하는 반응이셔서 조심스러워 못 보냈어요. 낭비한다고 할까봐.
받으신 친정부모님은 제 레이캅구형보다 훨씬 가볍다고 좋다고 넘 후련하다고 하시네요.
친정엄마가 먼지만 보면 못참으시는분이라 집안에 먼지쌓이는 꼴도 못보시고, 반들반들 해요. 모델하우스같은.^^
근데 연세드시니 이불터는게 넘 힘들고, 12층이다보니 무서울때도 있다고 하셔서 보내드린건데...
넘 좋아하세요.
아토케어 쓰는데 전 무거워서 힘들어서 안 쓰고
남편이 잘 써요. 안 무겁고 안 힘들대요.
거의 최초모델쓰는데 아주 잘 씁니다. 명절에 한번 들고가 시댁 이불 싹 해줬어요. 동서도 열광하며 하나 사야겠다고 해서 구형모델 샀어요. 새로나온거 디자인만 살짝 바꿔놓고선 가격 많이 올렸더군요. 저희집도 남편이 먼지과민반응이라 이거 사다주니 수시로 잘 밀어줍니다. 베란다에 나가 털자니 15층이라 무섭기도하고 힘도없구요. 날잡고 이불 다꺼내 밀어주고 중간에 한번씩 남편이 베란다에서 텁니다. 잘 샀다 싶은 소형가전(거의 유일)이네요.
알아보다 아토케어로 지르고 배송기다리고 있어요
일단 무게와 소음은 단점으로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걍 장점에 홀려서...
홈페이지에 가끔 반품이나 시연제품 할인물건 올라와요. 저도 지난 토요일에 할인제품 구입했어요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당... 제가 레이캅 쓰는데 머리카락이 안 되어서 고민이었거든요. 레이캅 무게는 괜챦은데 더 무거울까봐 고민하고 있거든요. 아토케어로 해야 할까보네요. 레이캅 같은 경우는 청소도 간편해서...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찾아봐야겠어요. 직접 만져보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157 | 쿠첸 명품철정 ih압력전기밥솥 이요..... 9 | ,,,, | 2012/03/09 | 2,119 |
81156 | 82 화면이 이상하게 보여요 | 음 | 2012/03/09 | 924 |
81155 | 김제동과 법륜스님 (무료)미국 청춘콘서트 2 | 바지러니살자.. | 2012/03/09 | 1,347 |
81154 | 강정마을 (뉴스타파-6) 3 | 단풍별 | 2012/03/09 | 1,141 |
81153 | 한가인 돈** 정체 이거였네요 ㅋ ㅋ 8 | 싱크로율ㅋㅋ.. | 2012/03/09 | 13,183 |
81152 | 맛있는거 좋아하시죠? 2 | 여러분 | 2012/03/09 | 1,087 |
81151 | 머리비상한 왕따주동자 어찌할까요 9 | 골치 | 2012/03/09 | 3,568 |
81150 | 눈썹도 빗어야 하나요? 3 | 눈썹 | 2012/03/09 | 1,437 |
81149 | 고1 울아덜이 오늘 회장됐다는데...회장맘의 역할은?? 2 | 승짱 | 2012/03/09 | 1,839 |
81148 | 머리숱 적게 보이는 방법 모가 있나요? 12 | 머리숱 | 2012/03/09 | 8,936 |
81147 | 광고쟁이들 짜증나네요 2 | ㅇㅇ | 2012/03/09 | 1,020 |
81146 |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 이사정리중 | 2012/03/09 | 1,831 |
81145 |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 | 2012/03/09 | 3,823 |
81144 |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 향기롭다 | 2012/03/09 | 1,927 |
81143 |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 4살모델 | 2012/03/09 | 4,737 |
81142 |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 자랑질 | 2012/03/09 | 1,641 |
81141 |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 | 2012/03/09 | 1,175 |
81140 |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 담배싫어 | 2012/03/09 | 3,473 |
81139 |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 흑 | 2012/03/09 | 2,820 |
81138 | 독일 유학생들 or 한인들 커뮤니티 뭐가 있을까요? 4 | 혹시 | 2012/03/09 | 2,452 |
81137 | 하루종일 한일도 없이 딩기적 거리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4 | 휴우 | 2012/03/09 | 1,982 |
81136 | 4살아들 이쁜짓 3 | ㄹㄹㄹㄹ | 2012/03/09 | 1,505 |
81135 | 고1 아이 처음시작하는 플릇 어디서 구입하나요? 7 | 플릇 | 2012/03/09 | 1,788 |
81134 | 만능 여직원 8 | ㅎㅎ | 2012/03/09 | 3,480 |
81133 | 시댁과의 전화 8 | 부담스러 | 2012/03/09 | 3,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