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잠자리 상대도아니고 파출부도 아닌데.......

희오 조회수 : 19,339
작성일 : 2012-02-06 08:12:01

말그대로입니다

남편은저모르게 게임하면서

전에 다니던회사사람들만난다고

거짓말을 자주하고

게임하는 사람들을 몇번만나곤햇습니다

백수생활 거의 1년째...

그래도저는 눈감아주고 희망을 가지려 애썻습니다

그런데어제 또 남편이 폰에 온 문자 옆에잇길래내용이보이더군요

잘들어갓어??

난 죽겟어 이제야정신이들어.....

짐작대로 엿어요 또 거짓말하고

게임하는 년놈을만난거에요

저 걱정한다는 이유로 거짓말하구요

따져물으니 저랑안살겟답니다

씨발년 나가라고.........

너랑안살아 나가!!!!

저는 시부모님과 함께사는데 부모님이 그꼴을보더니 절 달래시는데

그냥 나왓네요.......

나오고보니 갈곳이없네요

출근도해야하고.....

아내여러분 전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집에들어가긴 죽기보단 싫으네요ㅡㅡ

IP : 211.212.xxx.7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감
    '12.2.6 8:33 AM (203.226.xxx.16)

    홀로 살 경제활동이
    되신다면 본인 의지가 중요하겠죠
    아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인생 그리 길지 않은것 같아요
    본인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민해 보세요

  • 2. ..
    '12.2.6 8:36 AM (59.29.xxx.180)

    그런 남편이랑 같이 살고싶으세요??

  • 3. 희오
    '12.2.6 8:38 AM (211.212.xxx.74)

    아이는없네요

  • 4.
    '12.2.6 8:52 AM (118.217.xxx.67)

    따라 붙을 까 걱정인대 누가 누굴 차나요
    완전 헉이네요
    능력없고 별 볼일없으면 솔직히 떼어내기도 힘드네요
    깔끔하게 정리할지나 걱정인대요

  • 5. ...
    '12.2.6 8:55 AM (110.13.xxx.156)

    명지대출신아닌가요 ^^
    예전 명성에 비교불가하겠지만... 제 아이라면, 경북대 보내겠어요

  • 6. 꺄울꺄울
    '12.2.6 8:57 AM (113.131.xxx.24)

    아이가 없다니 잘됐네요
    돈도 못 벌어다주는 주제에 거짓말이나 하고 게임이나 하는 남편 님이 먼저 버려버리세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고 님이 챙겨야할 돈 다 챙기고 그냥 나오세요
    따라붙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호강이 과하면 요강에 똥을 싼다더니 미췬~

  • 7. ..
    '12.2.6 9:06 AM (112.149.xxx.11)

    이혼할때 제일걱정이 아이죠...
    님 이혼이라는 딱지가 무섭나요 아니면 그런 남편과 한평생 사시는게 무섭나요.
    그냥 속상해서 쓰신글 아니라면 얼른 정리하세요..토닥토닥

  • 8. 남이 살아라 하믄 살고
    '12.2.6 9:08 AM (112.169.xxx.238)

    헤어져라 하면 헤어질까요?
    지금 님의 딸이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다면 어쩌시겠어요?
    뭐라 얘기해 줄건데요??? 답은 뻔하지요!!!!
    얼른 나오세요. 혼자 살아야 될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돈이나 얼른 챙기셔서 나오세요. 피임 주의하시고!!!

  • 9. ㄷㄷㄷㄷ
    '12.2.6 9:18 AM (115.143.xxx.59)

    애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나오세요..

  • 10. mi
    '12.2.6 9:18 AM (61.98.xxx.95)

    아이도 없는데 왜 그러고 사세요?
    원글님 행복할 권리가 있는 분입니다.

  • 11. 이 경우는
    '12.2.6 9:22 AM (112.169.xxx.238)

    잠자리 잘해도 행복할 수 없는 조건이네요. 못살지요!

  • 12. 희오
    '12.2.6 9:28 AM (211.212.xxx.74)

    저의 상황은아이는 없습니다
    경제활동은 제가 합니다
    남편은 잇는돈 축내고잇는거죠
    제가버니 그 모임에 가는돈도 제게 타갑니다
    여러의견들 종합해보니 안사는걸로 결론지엇네요
    고맙습니다

  • 13. @@
    '12.2.6 9:37 AM (1.238.xxx.118)

    허걱~ 아이도 없어, 돈도 님이 벌어, 게다가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는데...
    도대체 이혼을 망설이는 이유가 뭔가요?

  • 14. 정말 이럴래
    '12.2.6 9:55 AM (211.173.xxx.96)

    너무남편분책임감없어요 아이없으면 새출발해요

  • 15.
    '12.2.6 9:58 AM (180.228.xxx.184)

    아이 없는게 다행이네요. 세상눈이 무서워서 못나오시는거면 질끈 감고 이혼하시길....
    요즘세상에 이혼이 흉도 아니니 아이 생기기전에
    어서 어서 이혼하세요.

  • 16. ...
    '12.2.6 9:59 AM (221.147.xxx.4)

    아이없다는 사실에 안심이네요!
    그럼 뭘 망설이나요?
    나가라하니 감사하다고 전 나올 것 같은데요.
    미련두지말고 바로 법적인 조치취하고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 17. ..
    '12.2.6 10:07 AM (210.91.xxx.1)

    아이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
    원글님 인생도 사셔야죠,
    젊음 한때입니다.
    예쁘고 행복하게 사셔야죠,, 힘내세요.^^

  • 18. ㅁㅁ
    '12.2.6 10:12 AM (110.14.xxx.103)

    시부모가 붙잡아도 절대로 다시 눌러앉지 마세요.
    나가세요

  • 19. ㅣㅣ
    '12.2.6 10:18 AM (110.14.xxx.151)

    아이가 있으면 아이 보고라도살지요.

  • 20. ...
    '12.2.6 10:44 AM (220.120.xxx.92)

    아이도 없는데 무슨 고민을 하고 그러세요..
    고민거리도 안됩니다.

  • 21. 순돌아
    '12.2.6 10:55 AM (221.152.xxx.165)

    아내에게 욕을 하다니.......거의 밑바닥까지 갔네요..
    게임못나가겠했다가는 마누라 죽도록 팰 인간이네요..
    저런놈이 어떻게 애아빠가 되고 손주의 할아버지가 된답니까..
    저런인간은 열성인자 퍼트릴 기회를 주면 안됩니다..자기대에서 그냥 끝나야되요..
    이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정말 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현명한 판단 내리세요..

  • 22. 불행중 다행
    '12.2.6 11:07 AM (211.251.xxx.89)

    사람 못 알아보고 저런 남자와 결혼한것은 잘못이지만..그나마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군요.
    빨리 그만두세요. 빨리 빨리...
    세상에..아마 이혼한다고 하면 남자고 시부모고 바지 가랭이 붙잡고 늘어질 거네요
    성공적으로 빨리 탈출하세요.

  • 23. 감사합니다~
    '12.2.6 11:50 AM (175.114.xxx.101)

    아이고 복을 차는 잉간아 ㅡㅡ
    다른건모르겠고 일단 원글님이 이제 인생 피려나보네요

  • 24. ..
    '12.2.6 12:49 PM (125.241.xxx.106)

    빨리 그만두세요
    ..

  • 25. ..
    '12.2.6 1:05 PM (112.151.xxx.134)

    아이도 없고..이혼 못해준다는 매달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헤어지자고 하고..
    도대체 뭐가 고민이세요?@@
    아마.. 게임하는 모임에서 끌리는 여자라도 발견했나보네요.
    이럴때 얼른 이혼하세요.
    그 남자가 정신차리면 죽어도 이혼 못해준다고
    매달릴테니.

  • 26. ㅁㅁ
    '12.2.6 1:10 PM (14.32.xxx.207)

    저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질 것 같습니다.
    희망이 없는 남편이에요.

  • 27. 요리초보인생초보
    '12.2.6 1:30 PM (121.161.xxx.102)

    무책임한 동거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전업남편이 4만 명이라는 시대에 미안해 하기는커녕 밤일,가사일 다 시키는 남편이라면 남편도 아닌 것 같아요.
    애 없으실 때 접으셔야 겠어요. 말이라도 곱게 하면 양심이라도 있다 할 텐데 그도 없는 사람이네요.
    나가라는 말 감사합니다, 이러시고 그 집 들어가지 마세요. 친정 가족과 사이가 좋으신 것 같으니 친정집에 들어가셔요. 이삿짐센터 분들과 님 짐 빼는 날만 동거남 집에 들어가세요.

  • 28. ..
    '12.2.6 1:32 PM (125.152.xxx.154)

    뭐하러 같이 사세요?

    돈벌이도 하시는데....원글님 제목 처럼 살지 마시길....

  • 29. 에구...
    '12.2.6 1:50 PM (27.35.xxx.41)

    삶은 한번뿐이에요.

  • 30.
    '12.2.6 2:15 PM (125.142.xxx.34)

    아무리 세상이 넓다지만 아내한테 저런 욕을 하다니요. ...

  • 31. truth2012
    '12.2.6 2:28 PM (152.149.xxx.115)

    미친 작자이지만 여자도 경제력 필수인 시대에

  • 32. 에고.....
    '12.2.6 5:12 PM (119.200.xxx.59)

    게임 그거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친구 남편은 50이 되도록 카드 돌려막기 해 가며 살더니
    친구가 결국 점포 팔아서 몇천을 갚아주드라구요.
    새출발하심이....

  • 33. 여자한테
    '12.2.6 7:34 PM (124.49.xxx.185)

    쌍욕하는 남자 진짜.. 보기 흉합니다..
    자기 부인에게 어떻게 그런 욕을 하는지..
    그런남자들은 아무리 억만금 벌어다줘도 같이 살면서 정신피페해질텐데..
    백수에 아이도 없는데,
    당연히 이혼하세요~

  • 34. 왜 사니 그놈이랑
    '12.2.6 7:42 PM (110.9.xxx.253)

    백수에 노름에 바람에 쌍욕에 .. 가지 가지 하네요.
    살 이유 없네요.그런 집구석인간들 먹여 살릴 일 있나요.
    시부모 당근 돈줄 나가니 잡겠죠.. 징글징글하다.. 그 집구석..

  • 35. 원글님 마음 약해져서 눌러 앉지말고
    '12.2.6 7:43 PM (188.22.xxx.58)

    새출발하세요
    고생끝 행복 시작입니다
    시댁식구나 남편이 잡을지도 몰라요
    근데 그건 님이 돈을 벌어오니까 그런거예요
    돈줄이기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리하세요, 님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인간입니다

  • 36. ..
    '12.2.6 10:00 PM (125.128.xxx.1)

    저런 남자랑 계속 산다는 건 원글님이 착한게 아니라 자존감없는 겁니다.. 이대로 연을 끊으세요. 시부모님은 그래도 결혼은 약속이고 뭐라 뭐라 일장연설하시겠지만 독하게 맘먹고 연을 끊으세요. 희망이 없어요

  • 37. ...
    '12.2.6 11:46 PM (121.181.xxx.203)

    제발이혼하세여..

  • 38. 로린
    '12.2.7 12:54 AM (211.246.xxx.234)

    눈을 감고..상상해보세요
    지금 상황에서 달거리가 멈춥니다
    임테기 두줄을 봅니다
    원글님은 물론이고 새로운 생명의 잉태에 자신들의 핏줄이 이어짐에 시부모님과 남편은 엄청 기뻐합니다
    그도 잠시..
    입덧이 시작되고 하루종일 구역질에 머리가 서지러워 출근하기가 고역입니다. 새콤한 자두라도 먹으면 속이 내려가겠는데 무심한 남편은 어제밤도 게임을 하고 쳐자고있군요
    배가 불러 남산만해지고 손발이 붓고 숨이 가쁨니다. 임신 출산 정보를 찾기 위해 들리는 인터넷 임신카페엔 울남편은 매일 배에다 노래를 해주네 동화를 읽어주네 두시간 걸려서 모모시장 순대볶음을 사왔네 임신축하한다고 명품백을 사줬네 몰디브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네 태어날아기옷에 아기방을 꾸며줬네 합니다
    부러워하는 엄마들 댓글 울신랑은 너무 바쁜데 부러워요 우리 신랑은 수입이 적은데 부러워요
    원글님은 그것마저 부럽습니다 우리남편은 게임하느라 바쁘고 한푼도안벌어오거든요
    게다가 어제는 겜하는게 꼴보기 싫어 짜증 좀 냈더니 씨** 나가랍니다 한두번 들은소리도 아니지만 우리 소중한 아기도 들을텐데 너무나 무섭고 절망적입니다 아가야 미안해라고 중얼거려보지만 억억대는 울음소리마저 아기에게 들릴것같아 더욱 미안해집니다
    시간이 흘러..
    소중하고 천사같은 아이를 출산합니다
    내 품에 자기의 존재를 오롯이 맡긴 연약한 아기는 안아줘야만 잠이 들고 하루에도 수십번 울어댑니다 밥먹을 틈도 씻을틈도 없는데 출근도 하지않는 아기 아빠는 컴퓨터만 붙들고 있군요 그 와중에 밥까지 차려내야 하는데 식사준비 중에 잠깐 아빠에게 아이를 맡겼더니 빽빽 울어대는 아기를 한팔로 위험하게 안고는 역시나 게임을 하고 있네요
    아기를 재우다 깜빡 잠이 들어
    시계를 봤더니 새벽 네시..
    슬그머니 잠바를 껴입고 나간 남편은 어딜 갔을까요? 며칠전에도 겜하다 만난 여자애랑 문자 주고 받은걸 잡아서 집안이 박살 났었는데 설마 또?
    술에 취해 들어온 남편 몸에 향수냄새 담배냄새가 찌들어 진동을 합니다
    화가 난 원글님이 뭐하는거냐 난 내 인생을 버리고 아기와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데 이럴수가 있느냐라고 통곡하는데
    또..씨** 싫으면 나가라고 고래고래 소릴 질러댑니다. 진짜 혼자 몸이면 나갈수라도 있는데 이 조그만 아이는 내가 없으면..억장이 무너집니다. 아기가 들을까 소리없이 울어보지만 자꾸만 억억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소설입니다만...
    너무 과장같나요?
    실제로 임신 육아카페에 저런글 수도 없이 올라옵니다. 아이가 둘이 되면요?
    여자는
    아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으로서..사회인으로서 무능력해질수밖에 없어요
    엄마라는 커다란 소임을 짊어져야 하므로..
    그로써 생기는 여성과 사회인이 지녀야만될 능력의 부재를 남편이 어느정도 보조해줘야해요

    남편분이 평생토록 그게 가능하신 분인지 이성적으로
    곰곰 생각해보세요
    감성적으로 일처리하다가는 그 감성적인데 역여서 다시 코 꿰는 수도 있어요

  • 39. ...
    '12.2.7 1:00 AM (121.130.xxx.227)

    정에 이끌려 이혼녀가 될 것을 걱정하면서 주저하지 않기를 바라요.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그냥 그렇게 사시는 것은 성욕의 배설구이자, 스스로를 노비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진짜 저런 미친놈을 자식이라고 기른 부모는 뭐하는 인간들인가...

  • 40. .......
    '12.2.7 1:47 AM (118.222.xxx.16)

    저희 신랑 겜해요.
    밥먹으면서도 겜하고 정모라는것도 가고 아이들과 동네산책가서도
    겜에서 전화번호 주고받아서인지 겜에대한 내용을 하루종일 하고 통화하고
    잠줄이고 겜하더라구요.
    학교때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지...
    명절날 집에 일찍 온다고 좋다고 혼자 생각했더니만 컴켜서 겜할려고 그랬더라구요.
    아이들 보고자라니 제방 그만하라고 했더니 그만한다고 해놓고 얼마있다가
    겜할려면 기능이 좋아야 하는지 좋다는부품들어간 컴 사들이더라구요.
    집에 컴이 두대에요.
    겜에 정신줄 놓으면 답이 없을듯싶어요.
    우리집 아저씨네 회사형은 겜에서 만난 어느이혼녀하고 바람났는데 와이프가 미용실에서
    벌어서 가정 꾸려요.
    그 형이라는사람은 집에 가끔 들어가고 아들은 아빠 본척도 안하다고 하네요.
    같이 사실거면 우선 그 겜을 그만두게 하셔야 할듯해요.
    남편분이 눈에 보이는것이 없을듯 싶네요;;

    그만 사실거면 정말 발목잡을거 없을때(아이)가 좋을듯싶구요.

  • 41. truth2012
    '12.2.7 5:51 AM (152.149.xxx.115)

    그냥 그렇게 사시는 것은 성욕의 배설구이자, 스스로를 노비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빨리 이혼하세요

  • 42. -_-;;
    '12.2.7 8:43 AM (122.37.xxx.113)

    이혼 안하시는 이유를 찾기가 더 힘들겠어요.
    백수에, 시부모 모시고, 내 돈으로 먹여살려가며, 욕 들어야 하는 남자... 왜 사나요.
    왜.
    사랑해서..?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63 전업주부님들 국민연금 어찌 하셨나요? 12 궁금 2012/02/06 3,063
66462 예비초등 엄마 예비초등 2012/02/06 549
66461 주말 내내 잠만 자는 남편 8 모닝모닝 2012/02/06 7,481
66460 사춘기아들볼만한책이나영화추천부탁 4 따끈한오곡밥.. 2012/02/06 982
66459 세전 390십만원이면 세금? 4 .. 2012/02/06 1,059
66458 신남성초등학교 근처사시는 분요 2 도움 좀 2012/02/06 508
66457 이런 글 저런글에 올려져 있는"김연아를 욕하기 전에 알.. 오늘부터 연.. 2012/02/06 808
66456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이요~ 5 궁금 2012/02/06 1,107
66455 최효종 “당명만 바꾸는 눈속임당, 국민 잡는다” 정치권 일침 1 참맛 2012/02/06 861
66454 수삼 세트 선물 받은거 탕제원 가서 달여야 하나요? 5 2012/02/06 671
66453 세차장에서 남편이 만난 아줌마. 59 황당한 2012/02/06 25,613
66452 전업주부 사업자등록시에요~~!! 8 ... 2012/02/06 1,524
66451 중국어 전자사전 추천해주세요. 으아아아악 2012/02/06 429
66450 2월 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06 416
66449 이성당 빵번개..후기 11 찬희맘 2012/02/06 3,695
66448 YTN 노종면씨가 진행하는 뉴스타파 보시나요~ 7 시시방송 2012/02/06 1,117
66447 다섯살 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굽니다 11 나쁜엄마 2012/02/06 2,323
66446 전문대출신간호사는 4년제 출신간호사와 같은 대접인가요? 15 ** 2012/02/06 16,399
66445 결혼1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10 사랑가득 2012/02/06 2,082
66444 남향집 북향 베란다 괜찮은지요? 7 어쩌나 2012/02/06 3,294
66443 연애하고싶어요 4 우은미 2012/02/06 1,407
66442 항상 나를 비난하는 남편 13 힘들어 2012/02/06 4,248
66441 앙코르, 피날레 같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배우나요? ㄴㄴ 2012/02/06 462
66440 피라미드 ‘덫’에 걸린 청년취업자 ‘눈물’ 꼬꼬댁꼬꼬 2012/02/06 515
66439 2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2/06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