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된장찌개 끓이고 밥 하면서 옆에 커피끓여먹는 작은 주전자를 안치웠네요.
왜그랬는지..저도 모르지만, 그러다가 주전자손잡이가 플라스틱인데 그게 녹아내린걸 보고 후다닥 옆으로 치웠는데 이미 모양이 흉측해요..
에고, 쓴지 1년정도 된건데, 아직 새것같아요.
주전자 손잡이만 바꾸면 되겠다 싶어서 얼른 위아래로 훓어봤더니, 아무 것도 없어요. 회사전화번호도 없고.
좋은방법 없을까요ㅠㅠ
아침일찍, 된장찌개 끓이고 밥 하면서 옆에 커피끓여먹는 작은 주전자를 안치웠네요.
왜그랬는지..저도 모르지만, 그러다가 주전자손잡이가 플라스틱인데 그게 녹아내린걸 보고 후다닥 옆으로 치웠는데 이미 모양이 흉측해요..
에고, 쓴지 1년정도 된건데, 아직 새것같아요.
주전자 손잡이만 바꾸면 되겠다 싶어서 얼른 위아래로 훓어봤더니, 아무 것도 없어요. 회사전화번호도 없고.
좋은방법 없을까요ㅠㅠ
내 실수를 두고 두고 볼것이라 그냥 치워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