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 있으면 한결 분위기 살긴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집 인테리어 전무거든요. 나이아가라, 뉴욕 신혼여행갔을 때 산 기념 액자만 걸어놨네요. 최소한의 인테리어는 하고 싶은데 안방에 꽃병 두냐 마냐 살짝 고민되요.
생화 있으면 한결 분위기 살긴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집 인테리어 전무거든요. 나이아가라, 뉴욕 신혼여행갔을 때 산 기념 액자만 걸어놨네요. 최소한의 인테리어는 하고 싶은데 안방에 꽃병 두냐 마냐 살짝 고민되요.
화분을 두죠..난이랑 고무나무..산세베리아 같은 나무
꽃은 누가 선물해 주거나 그럴 때 놔뒀다가 시들면 버림..ㅋ
보면 참 좋은데 물갈아주는 것도 그렇고 나중에 시들어 버림 참 아깝고 안타깝더라구요.
요즘 다육이 키우는 데 재미들었는데 저도 화분 추천이요.
꽃은 잘 나온(?) 조화로 가끔 기분 내곤해요.
저는가끔 향이 좋은 꽃 몇송이만 작은 유리잔에 꽂아 놓아요.
요즘엔 후리지아.
시들면 얼른 치우고 그냥 무심히 지내요.^^
조화는 기운이 좋지않대요..집에다 웬만하면 두지마세요..죽은기운이라..
이 안좋다라했어요
조화를 예쁜 꽃병에다가 물을 담아두면 모두가 생화인줄 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