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스, 쌍화차코코아, 화장발
다음의 대표 여성카페 3곳에서 제목그대로
나꼼수 비키니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는 소문이
남초사이트에 돌고 있습니다.
에이...설마 아니겠죠?
잘못된 소문이겠죠?
그럴리 없겠죠?
이게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일은 아니잖아요.
그죠??????????????
소울드레스, 쌍화차코코아, 화장발
다음의 대표 여성카페 3곳에서 제목그대로
나꼼수 비키니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는 소문이
남초사이트에 돌고 있습니다.
에이...설마 아니겠죠?
잘못된 소문이겠죠?
그럴리 없겠죠?
이게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일은 아니잖아요.
그죠??????????????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이게 성명서를 발표할 일인가요?..
옳은 지적이네요. 그래도 나꼼수는 시청하고 있으며 그들이 유쾌하게 씹어주길 기대해요. 성명서 낸 곳들도 나꼼수도 지지합니다. 논점을 흐리지 말고 어딜 보고 달려가야하는지만 생각하려고요^^
전 지지해요.
지지해요.
위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성명서가 완성되지 않았는데 블로그 주인이 퍼온것 같아요.
완전 지지합니다
4월 총선에 한명숙이하 이화여대 페미들이 50%나 민주통합당에 패거리 설쳐서 만약 총선에 야권이 실패한다면
바로 이것, 사회운동가들이 1명도 들지않고 공심위에 전부 이대 패거리들이 설치니 1표행사하기도 어려워
장자연 사건도 좀 나서주지그랬나..
저도 지지해요. 고칠건 고치고 가는게 좋겠어요.
truth2012 .....남초 사이트에서 노세요. 왜 여기서 이러시나.
김총수한테 B컵좌파니 속옷을 사줘야 한다느니 할 땐
그리 재밌다고 낄낄대더니...
왜 발표하면 안되나요?전 이일로 기분 나빴는데 김어준 이하 나꼼수는 이번일이 왜 기분나쁜지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고 그래서 왜 기분나빴는지를 말하는 성명서인데요...그리고 장자연 사건이나 나서달라는분..상당히 비꼬는 말투가 기분나쁜데요 장자연은 어떻게보면 저랑 상관 없는일입니다..그사람이 불쌍하긴 하지만 저랑 상관없어요..하지만 이번 사건은 제가 정말 불쾌하네요..나꼼수가 여자를 다 무시하고 자기들이 하라면 웃통벗는 존재로 여긴거니까요..정말 기분나쁜건 장자연 이야기 하며 비통해하던 주진우가 여자비키니사진 보며 코피 운운한거..그거 장자연얘기가 조선일보와 관련되어서 안쓰러운척 한건가요?이젠 그들의 행동이 가식으로만 보이네여..또한 장자연 사건에나 나서라는 그쪽도 그정도로 받아칠말이 없는건지..한심하십니다..
60년대식이 아니라 2012년식 닥치지 않는 대응을 기대합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누가 말리나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기분 상했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데.
그럼 그런 입장인 사람들은 저런 발표할 자유도 있지요.
비공개로 진행하는 일인데, 왜 82쿡까지 가져와서 이러시는지;;
발표 나면 가져오면 될일을 가지고.
의견이 다름은 인정하나 본인의 의견에 일방적인 동조를 구하진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명서를 내든, 다른걸 내든 본인 의견에 맞지 않는다면 논리에 맞게 비판하면 될 일입니다.
truth2012/ 이대 패거리니 뭐니 하시는걸 보니 어떤 분인지 좀 알것 같습니다.ㅋ
이렇게까지 질질 끌고 갈 일인지...아무리 봐도 오바오바 상오바임-_-
ㅇㅇㅇ님, 그렇게 말입니다. 사과 한마디만 빨리했으면 이렇게 난리날 일도 아닌데. 일을 키운건 그쪽이지요. 전 지지합니다. 여성에 대한 성적대상화는 너무 만연화돼있어서 여기 82쿡조차도 별 일 아니라 그러는데, 이런 사소한 문제제기들이 모여서 진보된 사회가 되는 겁니다.
아니 비키니 시위당사자도 사과를 원하지 않고 나꼼수 팀도 사과할 이유가 없다는데
왜 끝까지 사과를 요구하며 일을 질질 끄는 거냐구요?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받아야할 일인지, 당사자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데 왜 옆에서 지켜보던 이들이 나는 불쾌하다며 사과를 요구하나요? 그렇게 불쾌하면 미권스 댓글단 이들한테 찾아가서 저질댓글 불쾌하다고 사과하라고 하세요. 애당초 그 댓글들 때문에 미권스 탈퇴하네 마네 하며 일을 키운 거잖아요?
색담이나 두데만 들어봤어도 김어준의 여체찬양이 여성비하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을텐데.
주진우나 김용민도 살아온 면면을 봐도 말 몇마디로 성희롱이나 할 인간들이 아니란건 알 수 있을텐데.
코피사건이라...불쾌하다고 느낀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 감정은 존중받아야겠지만
왠지 자꾸 웃음이 남.그냥 듣고 싶은 사람들이 받아서 듣는 그런 방송으로 남는게 좋음.
거품을 걷어낼때임.너무 영향력이 커지니 내 잣대를 들이대면서 그 기준에 맞춰주길 바라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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