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금보험공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2-02-05 21:14:16
전 지금 4년차 직장인이에요..
애 낳고 다니기가 정말 힘들어서 공기업은 좀 나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이제한도 없고..
여기 근무강도 어떰가요?
칼퇴안되고 야근하는 분위기면 안하려고요
거기기면 신입인데 전 지금 4000은 넘거든요
참.. 거기서 한 10 년 일히면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IP : 211.246.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5 9:58 PM (116.124.xxx.231)

    전 그곳은 아니고 다른 공기업 다니고 있지만 근무강도랑 야근여부는 별개인거같애요.
    부서따라서도 편차 엄청 나고요.
    공기업이 사기업보단 남녀차별 덜하겠지만 소위 금융공기업이라는곳... 눈치 많이 보고
    정말로 칼퇴하고 널럴한 생활 하신다면 인정 못받아요. 커리어 다 포기하고 정말 월급 받고 인간관계 대충 하고 무시당하면서 다니실 생각 아니심 칼퇴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16 초등생 자녀 두신분들 중국어 교육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중국어 2012/02/06 1,134
67715 안산 안과병원 추천이요~~ 1 다래끼 2012/02/06 2,746
67714 저너무 억척스러운가요ㅠㅠ 11 ㅠㅠ 2012/02/06 3,753
67713 ebs 입시 설명회 1 고3엄마 2012/02/06 1,227
67712 우리나라 명절 중 정월대보름이 진정한 명절같지 않나요? 2 초록 2012/02/06 1,224
67711 아기낳고 바로 집으로.. 손님들은 언제부터 집에 올 수 있나요?.. 4 신생아관리 2012/02/06 2,299
67710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5 정말정말 2012/02/06 1,900
67709 44 헤어미용 다시 도전 . 할수 있겠죠? 6 헤어 2012/02/06 1,319
67708 중학교 입학 반배치고사 준비요~~ 8 고민 2012/02/06 1,798
67707 주변엄마들에게 괴리감은 커녕 물욕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5 노후무대책 2012/02/06 2,547
67706 곽현아 1 투보이스 2012/02/06 1,029
67705 맛없어 보이는 ? 조기를 얻었어요 5 조기 2012/02/06 925
67704 지겨우시겠지만 층간소음 가해자로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16 ㅠㅠ 2012/02/06 2,953
67703 예비고3아이..항공사 지상직에 갈려면 어느과가 유리한건가요? 9 고민.. 2012/02/06 3,139
67702 70~80만원으로 칠순노인 가실만한 여행지가 있을까요 3 .. 2012/02/06 1,206
67701 쌍둥이와 동반 자살한 엄마 13 둥이맘 2012/02/06 5,421
67700 정말 좋아했던 ....그리고 보고싶던 친구의 1 제리 2012/02/06 1,338
67699 혼기 찬 딸 가진 엄마가 절대 자기집 근처에 신혼집 해야한다고... 26 에궁.. 2012/02/06 4,508
67698 동남아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3 봄방학 2012/02/06 2,390
67697 오래된 아파트 1층 살아보신 경험 부탁드려요.. 6 아파트 1층.. 2012/02/06 2,692
67696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가요? 1 nanyou.. 2012/02/06 878
67695 성격 강한 남편과 맞서기 6 익명이요 2012/02/06 1,890
67694 혹시 분당에 야탑 동원로얄듀크나 sk뷰 사시는분 계실까요.. 5 복덩이엄마 2012/02/06 2,464
67693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 추천해주세요 5 뭐가 좋을까.. 2012/02/06 4,226
67692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 들어볼만 한가요? 1 오늘은 좀 .. 2012/02/06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