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이별. 트라우마.
작성일 : 2012-02-05 18:49:07
1182621
꼭 2008년 이맘때 전 지독히도 독한 이별의 아픔을 겪었어요. 식음전폐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였네요. 그 뒤로 좋은사람 만나 예쁜딸까지 낳아서 잘 살고 있지만 매년 이맘때만 되면 문득 그사람때문에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아직 상처가 남아있는걸까요?
IP : 110.70.xxx.134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9314 |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
무서워요 |
2012/05/15 |
2,066 |
| 109313 |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
테라스 |
2012/05/15 |
1,532 |
| 109312 |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
♥ |
2012/05/15 |
1,268 |
| 109311 |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
흠냐 |
2012/05/15 |
1,531 |
| 109310 |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
미치겠어요 |
2012/05/15 |
3,018 |
| 109309 |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
백발미녀 |
2012/05/15 |
1,094 |
| 109308 |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
ㅋㅋ |
2012/05/15 |
943 |
| 109307 |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 |
2012/05/15 |
1,351 |
| 109306 |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
지민엄마 |
2012/05/15 |
1,235 |
| 109305 |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
kanggu.. |
2012/05/15 |
24,098 |
| 109304 |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
멋쟁이 |
2012/05/15 |
6,240 |
| 109303 |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 |
2012/05/15 |
6,634 |
| 109302 |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
여행 |
2012/05/15 |
2,993 |
| 109301 |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
쉐도우친구 |
2012/05/15 |
7,703 |
| 109300 |
야밤에 고백 ㅋ 2 |
joy |
2012/05/15 |
1,620 |
| 109299 |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
아이패드 |
2012/05/15 |
1,885 |
| 109298 |
전기요금이 사용량에 비해서 좀 나오는거 같은데.. 2 |
전기요금 |
2012/05/15 |
1,204 |
| 109297 |
드디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건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으니.. 5 |
열반 |
2012/05/15 |
2,390 |
| 109296 |
선생님께 감사카드 어떻게 쓰셨나요? 2 |
꺄악 |
2012/05/15 |
2,584 |
| 109295 |
선택의 기준이... 참 사람마다 다르네요.. 9 |
이건뭐지? |
2012/05/15 |
1,808 |
| 109294 |
번개킴 트윗 1 |
삐끗 |
2012/05/15 |
1,016 |
| 109293 |
키톡에 황금색 볶음밥 기억하시는 분~ 6 |
ㅠㅠ |
2012/05/15 |
1,623 |
| 109292 |
미나리 생으로 무치면 맛이 없네요... 3 |
빙글 |
2012/05/15 |
1,660 |
| 109291 |
우리집강아지가 진짜 못생긴건지 15 |
ㅁㅁ |
2012/05/15 |
2,513 |
| 109290 |
근데 영화 헬프의 진정한 주인공은 4 |
난센스 |
2012/05/15 |
1,4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