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미워요ㅠㅠ
작성일 : 2012-02-05 18:07:50
1182605
중2 올라가는 쫌 뚱뚱한 아들이에요 요즘 들어 먹는걸봐도 밉고 빈둥거리는것 봐도 미워요 제가 45세이라 갱녕기 시작할려고 하는지 ㅠㅠ 놀이 문화가 저희 세대랑 달라 컴 오락만으로 친구랑 놀고 아이는 그저 엄마 눈치 보고 제가 엄마의 자질이 부족한걸까 하는 자책감이 많이 들어요
IP : 122.254.xxx.133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7719 |
발가락이 붓고 간지러워요 4 |
가려움 |
2012/02/06 |
13,248 |
67718 |
댄싱퀸 |
영화 |
2012/02/06 |
787 |
67717 |
급질] 전자제품 구경 많이 할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2 |
급한질문 |
2012/02/06 |
811 |
67716 |
초등생 자녀 두신분들 중국어 교육 어떻게 생각하세요? 3 |
중국어 |
2012/02/06 |
1,135 |
67715 |
안산 안과병원 추천이요~~ 1 |
다래끼 |
2012/02/06 |
2,750 |
67714 |
저너무 억척스러운가요ㅠㅠ 11 |
ㅠㅠ |
2012/02/06 |
3,761 |
67713 |
ebs 입시 설명회 1 |
고3엄마 |
2012/02/06 |
1,227 |
67712 |
우리나라 명절 중 정월대보름이 진정한 명절같지 않나요? 2 |
초록 |
2012/02/06 |
1,227 |
67711 |
아기낳고 바로 집으로.. 손님들은 언제부터 집에 올 수 있나요?.. 4 |
신생아관리 |
2012/02/06 |
2,304 |
67710 |
결혼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5 |
정말정말 |
2012/02/06 |
1,907 |
67709 |
44 헤어미용 다시 도전 . 할수 있겠죠? 6 |
헤어 |
2012/02/06 |
1,322 |
67708 |
중학교 입학 반배치고사 준비요~~ 8 |
고민 |
2012/02/06 |
1,804 |
67707 |
주변엄마들에게 괴리감은 커녕 물욕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5 |
노후무대책 |
2012/02/06 |
2,550 |
67706 |
곽현아 1 |
투보이스 |
2012/02/06 |
1,032 |
67705 |
맛없어 보이는 ? 조기를 얻었어요 5 |
조기 |
2012/02/06 |
936 |
67704 |
지겨우시겠지만 층간소음 가해자로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16 |
ㅠㅠ |
2012/02/06 |
2,964 |
67703 |
예비고3아이..항공사 지상직에 갈려면 어느과가 유리한건가요? 9 |
고민.. |
2012/02/06 |
3,145 |
67702 |
70~80만원으로 칠순노인 가실만한 여행지가 있을까요 3 |
.. |
2012/02/06 |
1,217 |
67701 |
쌍둥이와 동반 자살한 엄마 13 |
둥이맘 |
2012/02/06 |
5,429 |
67700 |
정말 좋아했던 ....그리고 보고싶던 친구의 1 |
제리 |
2012/02/06 |
1,343 |
67699 |
혼기 찬 딸 가진 엄마가 절대 자기집 근처에 신혼집 해야한다고... 26 |
에궁.. |
2012/02/06 |
4,514 |
67698 |
동남아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3 |
봄방학 |
2012/02/06 |
2,395 |
67697 |
오래된 아파트 1층 살아보신 경험 부탁드려요.. 6 |
아파트 1층.. |
2012/02/06 |
2,698 |
67696 |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가요? 1 |
nanyou.. |
2012/02/06 |
881 |
67695 |
성격 강한 남편과 맞서기 6 |
익명이요 |
2012/02/06 |
1,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