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13일부터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다음주가 아이들하고 평일에 집에 있을 마지막 주라
어디 놀러가고 싶은데요.
엄마 혼자 6살, 4살아이 데리고 놀러 갈 수 있는 곳 좀 추천부탁드려요.
제가 2/13일부터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다음주가 아이들하고 평일에 집에 있을 마지막 주라
어디 놀러가고 싶은데요.
엄마 혼자 6살, 4살아이 데리고 놀러 갈 수 있는 곳 좀 추천부탁드려요.
1박2일은 아직 넘 추워서 좀 힘들더라고요.. 울집도 4,6살인데..
저가 다녀 본중에 파주에 한립토이박물관(뮤지엄인가??) 유아 카자니아인데.. 좀 유치하기는 한데..
4,6살에 정말 딱!! 수준이 맞더라고요.. 울 아이들도 숱하게 많이 다녀본중에 그곳을 처음 갔을 때 진짜 좋아했어요.. 지하부터 3층까지 다 이용가능한 이용권으로 끊어서 노시면 엄마도 3층에서 약간 앉아 쉴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시간(시간 안나시겠지만) 근처 출판사 가서 책도 같이 산거 골라서 사면서 아이들 선물해주셔도 좋고요.. 재미있게 놀고 선물까지 받으면 아이들은 완벽하니~~ ㅋㅋ
그냥 당일치기 이틀을 가보세요..
눈썰매장, 수영장 이런거 엄마 혼자 4,6살은 둘이 다니기는 힘들고요.. 아직까지는 실내로 찾아보세요.
놀이동산은 넘넘 추워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