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전세 계약할때 잘몰라서 도와 주세요!!

초보라서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2-02-05 17:35:41

 저는 부모님과 살고 있고 부모님 집을 전세로 주게 되었는데요,

부동산 계약하는 자리에 사정때문에 아빠는 못가시고 엄마와 제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집은 엄마 명의로 되어 있어 상관은 없는데 저도 그렇고 엄마도

이런 걸 잘 몰라서 전세 계약 할 때 주의 할 점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전세로 들어 올실 분이 저번주 수요일에 집을 보고 가계약금만 백만원 보내고

아직 언제 전세 계약을 하자고 말씀이 없으신데 부동산을 통해 물어보니 다음주쯤

하자고만 말을 하고 아직정확한 날짜를 말씀 안해주셨어요.

이런 경우 계약날을 언제까지 기다려 주어야 되나요? 현재 저희는 3월 초에 이사를 나가야 해서 급한데

언제까지 기다려 줘야 하는지요?

IP : 59.21.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5 5:45 PM (219.250.xxx.177)

    근데 보통 가계약금 걸때도 어느때쯤 이사 올꺼라고 주인이랑 타협한뒤에 가계약 하는데~
    날짜 맞추는거 중요하거든요.
    시간도 빠듯하네요.3월초면-
    연락오면, 날짜부터 얘기하고 빨리 빼야한다고 얘기하셔야할듯.

  • 2. ..
    '12.2.5 5:48 PM (121.139.xxx.155)

    집주인이->부동산한테 언제까지 정계약 체결 하지않으면 계약하지않겠다고 강하게 말씀하세요
    어차피 복비 줄거잖아요..하고싶은말 원하는거 모두 부동산에 말씀하세요
    그러라고 부동산이 있는거잖아요~ 3월초에 이사갈라면 지금도 날짜는 부족하지 싶은데...
    빨리빨리 독촉하시고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고 하세요
    님같은 경우는 먼저 계약하는 사람하고 할거잖아요

  • 3. ..
    '12.2.5 5:52 PM (110.14.xxx.164)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우선 잡아놓고 딴데ㅡ알아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부동산도 이상하고. 그런식으로 계약 안하는데..
    내일 전화해서 당장 계약 안하면 무효라고 하세요. 3월초 이사면 급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930 도대체 나가수2 뭘 보여주려고 한 걸까.. 생각들었어요. 9 나가수2 시.. 2012/05/07 3,145
105929 재밌는 아주머니 12 재밌는 아주.. 2012/05/07 3,199
105928 린넨자켓~ 여름에 자주 입게 되나요? 4 스토리 2012/05/07 2,831
105927 가까이 지내던 반엄마랑 5 골치 2012/05/07 3,112
105926 결혼식 하객으로 가려는데 옷이 없네요 4 뚱녀 2012/05/07 2,198
105925 집에서 음식 전혀 안해먹는 후배네집 78 .. 2012/05/07 19,750
105924 아놔~ 딸내미가 자기 아이 키워달래요... 8 기가막혀 2012/05/07 3,685
105923 경락마사지 말 나온 김에, 종아리에도 효과있나요 알종알 2012/05/07 2,660
105922 출근하기 삻어요... 1 ... 2012/05/07 925
105921 연락에 예민한 남자 22 어흑 2012/05/07 4,859
105920 옷 사다줬더니 지랄 하는 남편..정떨어짐 7 퇴퇴 2012/05/07 3,915
105919 뜨게질, 완전초짜인데요.. 혼자서 독학가능할까요? 3 제리 2012/05/07 1,650
105918 형부에게 두들겨 맞은 친언니 ,친정 엄마 반응 47 h 2012/05/07 16,966
105917 살 찐 것과 무관하게 원래 귀여운 상이 있는 듯해요.. 4 흐음 2012/05/07 2,544
105916 종아리 보톡스 궁금해요 help! 2012/05/07 769
105915 나의 즙사랑 고민고민 2012/05/07 864
105914 통닭 비싸네여.. 1 얼음동동감주.. 2012/05/07 1,255
105913 고1 딸 애가 공부 안해서 너무 화가 나요. 7 아... 2012/05/07 2,410
105912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 광고 4일차 안내 1 추억만이 2012/05/07 918
105911 저는 30대 엄마는 60대인데요. 진료실에 같이 들어가도 되나요.. 7 대학병원 2012/05/07 1,813
105910 자꾸 사랑하냐고 묻는 아이... 왜그럴까요? 14 속상... 2012/05/07 5,322
105909 메기매운탕에 식초 넣었더니 김치찌개가 되어버렸어요.. 3 아놔~~ 2012/05/07 2,080
105908 아이구 유승호 너무 귀엽네요 ㅋㅋ 5 irom 2012/05/07 1,768
105907 티비 나오는사람들처럼 요리 해봤으면.. ^^ 2012/05/07 967
105906 왜 이렇게 머리가 기르고 싶을까요? 2 왜이러지 2012/05/0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