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갈 일이 있어 티파니나 까르띠에 반지(다이아 없는 심플한 링) 하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면세점에서 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현지에서 사는 게 나을까요..
현지에서 사자니 말도 잘 안 되고 세금관련해서 서류 받고 세금refund받고 하는게 귀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면세점과 가격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리고 반지호수가 항상 구비되어 있는지요...면세점이나 현지 모두....
우리나라 백화점 같으면 주문해 놓고 기다리면 되는데 면세점 같은 데서는 호수가 없으면 못 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