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사람 3백을 빌려줬는데요..
1. ..
'12.2.5 1:03 PM (59.29.xxx.180)은행이자보단 훨 많죠.
2. ...
'12.2.5 1:12 PM (112.185.xxx.174)원금과 함께 받아야 많은거죠
원금을 못받는다면..3. 원글
'12.2.5 1:25 PM (175.193.xxx.110)월 원금이자 포함해서 64만원 받는데요..
4. 나무
'12.2.5 1:28 PM (220.85.xxx.38)받는게 확실하면 좋죠
은행은 1년 넣어둬도 10 만원도 못받아요5. ...
'12.2.5 1:30 PM (112.185.xxx.174)그니까요
끝까지 받으셔야..
어떤 사인지 모르겠지만6. ..
'12.2.5 1:46 PM (220.124.xxx.56)저는 정말 친한 친구인데 살기가 버거워서 빌려달라면 주는셈 치고 빌려주고
않그럼 이자가 아무리 좋아도 않빌려줍니다..그동안 마음고생하는거 싫어서요..그런 경험이 있어서요..7. 흠..
'12.2.5 2:03 PM (124.5.xxx.18)원금 300만원을 5개월에 이자가 20만원!!
것도 다달이 원금을 갚아 나가는 방법으로 이렇게 많은 이자를 준다는 것은 뭔가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금액이 큰 것도 아니고 300백 가지고 다른 생각을 갖고 이런 조건을 내세우기에는 금액이 넘 작고....
끝까지 받을 수 있는 돈이면 이런 이자 요율은 찾기 어렵죠.8. 받기만하면
'12.2.5 2:06 PM (219.250.xxx.177)많죠.
근데 원금을 받을수있을지가 문제이죠.
세상이 그래서..9. 보통
'12.2.5 2:31 PM (121.166.xxx.168)친구나 지인 사이의 경우엔 월 1부로 이자 계산합니다.
300만이면 월 3만원 x 5개월 = 15만원
후한 이자입니다. 그런데 남들에겐 말하지 마세요.
월 1부 이자 받았다는 소문나면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있습니다.10. 시작인듯
'12.2.5 2:39 PM (99.238.xxx.201)작은 금액 빌리고 이자 후하게 주고 따박따박 갚고.
다음엔 살짝만 더 큰 금액을 빌려달라고 하고 다시 잘 갚고,
원글님이 아는 분의 계획안에 있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당한 친구를 얼마 전에 봐서, 20만원에 대한 욕심을 버리시면 합니다.11. 위에 시작인듯님
'12.2.5 3:37 PM (119.67.xxx.75)글처럼 이자 따박따박 받아먹던 제친구
일억 물렸습니다.
처음엔 천만원으로 시작 조금씩 건너간게 가랑비에 옷 젓듯이 일억이 넘었어요.
현재 한푼도 못받고 물론, 이자도 없지요.
절대로 돈놀이 하지마세요.
저 또아는 아짐은 형제에게 빌려주고 못받고 서로 사이 틀어지..
당췌 돈놀이는 아무나 하는거 아입니더.12. 절대
'12.2.5 3:51 PM (121.187.xxx.9) - 삭제된댓글이자 20만원에 넘어가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당.
높은 이자일수록 원금 떼일 가능성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