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 학용품을 사러 남대문 알파문고를 갔었어요..
볼일보고 남대문 이곳 저곳을 구경다니는데 거짓말 안하고 전부 일본사람이네요..
남대문에 일본사람이 많기는 했었지만 정말 전부 일본사람이더라구요..
원전사고이후 더한것 같은데 너무 불안해요..ㅠㅠ
어제 아이들 학용품을 사러 남대문 알파문고를 갔었어요..
볼일보고 남대문 이곳 저곳을 구경다니는데 거짓말 안하고 전부 일본사람이네요..
남대문에 일본사람이 많기는 했었지만 정말 전부 일본사람이더라구요..
원전사고이후 더한것 같은데 너무 불안해요..ㅠㅠ
아동복 상가 들어가면 일본인 중국인 정말 많아요...
일본인 보고 전 왜 그런생각을 못했을까요?
걱정은 걱정이네요
옷같은건 일본이 더 이쁘고 한참 세일할때는 더 저렴하지 않나요
솔직히 동대문 남대문 옷 질도 별로고 그렇던데.
남대문 진짜 안싼데...?
생각이 너무 과하시네요...
일본사람들이 병균자들도 아니고..;;
남대문은 그냥 관광코스.
저도 딴소리지만 남대문 결코 싸지도 않은데 일본인들이 바글바글 한거 보면 이해가 안가긴 해오
옷도 자기들 나라가 더 이쁠텐데 왜....
원전 터지고 나서 관광이 아닌 거주의 목적으로 들어온 일본인들도 많다고 하니 걱정스러운거죠.
저도 어제 남대문ᆞ명둥 갔었는데 일본인 중국인 정말 많더군요ᆞ환율이 좋으니 한국이 싸겠지요ᆞ다른 건 모르겠고 경기도 안 좋은데 외국인들이라도 많이 사 가면 좋은 거지요ᆞ
명동에만 있었는데, 지금은 종로에도 일본인 많음...
지금 엔고라 많이 오는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불황인데 와서 물건 팔아주면 땡큐죠.
그리고 위에 관광명소님.
정말 님이 더 병자예요. 정신병.
한국에서 한국 물건 안 사갑니다. 그들이 기껏 사는 한국 물건이라고는 10000원에 10장.20장 하는 마스크 시트팩 정도 .그거 사서 친구들한테 뿌리고는 한국 물건 별로라는 ㅅ문만 내고... 에휴... (가끔, 설화수 쓸어 담는 아가씨들도 있구용..)전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많이 왔음 해요. 돈 잘 쓰는 애들.
솔직히 일본인 방사능오염자 맞잖아요 언니가 해운대 사는데 같은동에 원전 터지고 난뒤 다섯가구 넘게 이사 왔다네요 그것도 다 매매로..
만약 반대로 우리나라 에서 원전이 터졌다면
일본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마 입국거부 할껄요 일본인들은 일본 밖으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에 한짓 생각하면
자업자득 임..
만약 이 상황이 반대가 되어, 한국에서 이런 방사능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시다.
일본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아마 한국인들을 더러운 방사능 오염자라고 생 난리~난리를 떨어댈 겁니다...
모르겠고 만약 우리나라에서 사고가 났다면 우리를 병균이상취급은 하고도 남을거라는건 알아요.
지하철서 얼마나 떠들어대는지 정말 상상초월이던데요. 서울역 롯데마트서 과자 한보따리들 사서 지들낄리 얼마나 떠들어 되는지. 다른 마트도 있는데 지네 나라 회사라고 롯데마트가서 사는것도 그렇고 싼 저런 과자류나 사가고. 그리고 우리나라를 막 떠들어도 되는 이상한 나라로 아는건지 재수없어요 일본것들
너무 시끄럽게 굴면 톡톡치고 쉿~요렇게하면 안될까요?
우리나라 에서 원전이 터졌다면
일본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마 입국거부 할껄요 22222222222
여기 82쿡에 일본인들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가끔 장터에서도 보이던데요....
민망한 글과 댓글이네요. 방사능이 무슨 전염병인줄 아시나ㅡ.ㅡ 저기 의견이랑 다르다고 알바 기획사 직원 이젠 일본인 딱지까지 붙여가며 몰아붙이는 건 진짜 82가 최고.
일본놈들,,돈은 많지 자기들들 땅은 그꼴 되었지..
우리나라 부동산 사들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네들 보는거 결코 반갑지 않네요
일제시대가 아니라 조선시대 초기부터 민폐국가였죠.
좀 살만해지니까 틈만나면 와서 행패부리던 그들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중구쪽 나가는것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일본인들 때문에 꺼려질 정도예요.
방사능은 '병균'이나 '세균'이나 '전염병'은 아닌데요, 전염은 된다고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병이 옮는 것처럼 옮는 게 아니라, 옆사람으로 과다방사능이 옮겨간다더군요. 일본인이 한국땅에 드나드는 게 우리에게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궁금한게요
장터에서 일본구제옷이 잘 팔리나봐요
계속 꾸준히 올라오는걸 보면 ......
댓글 왜 이래요
정말 댓글 왜 이런대요;;2222
나치가 아이고 할아버지 하겠네요. ㅋ
정말 댓글 왜 이런대요3333
일본인 피해서 만수무강들 하세요
댓글들 혐오스러워요.
방사능이 아니라 금 싸들고 와도 심정적으로 반갑지 않은 사람이라, -_-
- 전생에 전 아마 일본놈에게 맞아죽었을 겁니다 -
방사능 피폭이 전염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한 인식이 잘못 퍼져나가면, 정말 일본에서 일하고, 공부하다가 귀국하는 사람들조차도
색안경의 시선에 힘들어까봐 우려스럽습니다..... 만,
그래도 토종 섬 것들은 싫습니다.
눈 베릿따!!
댓글들 수준하고는
정말 댓글 왜 이런대요444
일본인 피해서 만수무강들 하세요
댓글들 혐오스러워요. 222222222
한가지 확실한건 만약 한국에서 원전 터졌다면....
일본에선 아직까지 방송으로 떠들고 난리 치고 있었을거란거...
한국산 물건.여행 가면 당장 죽을것처럼 난리 칠거란거.
한국인들 일본 입국거부는 당연하게 했을거란거.
민폐국이라며 정부차원에서 전세계에 보란듯이 한국한데 온갖 난리 쳤을거란거...
그거 하나는 확실하게 장담이 되네요.백퍼센트
맞아요....울나라에서 원전터졌다면
쪽바리들의 반응은 뻔하죠
일본인들 파란지붕에 서식하고있는
일본산 쥐덕을 참 많이 보네요
그리고
방사능 옮는거 맞잖아요
괜히 격리 수용 하나요?
피폭된 사람 곁에 있으면 같이 피폭되는거 맞아요
위에 모르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방사능에 대해 공부좀 하세요
어떤 사람들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사람 싫어하는 거야 민족 정서상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 않나요?
더더구나..원전 사고 이후에 더 그런 생각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혈압올리면서 댓글 혐오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분들인지 궁금해지네요..
누가 누구보고 무식하다는건지..
체르노빌같이 들어가기만해도 피폭되는 곳에 갔다온 사람들이 입은옷, 여행용품 왜 죄다 처리하고 옵니까?방사능에 오염됐으니 그러는거잖아요.
하물며 몽골같은 곳에서도 일본무역배 되돌려보낸다네요. 방사능 반응나와서요
다 방사능에 오염되었는데 한국에 들어오는 일본인들만 방사능에 오염 안됐을까봐요?
무식은 누가 무식한데 아줌마아줌마거리고 있는지! 나치할아버지요? 자국에 피해가 되는데도 좋은게 좋은거 일본사람 돈 최곱니까? 돈에 미쳤나....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 다 들어왔음 좋겠어요. 하지만 일본놈들 우리나라 들어와 사는거 딱 싫습니다
한달전 명동 크리스피 도넛 갔다가 학을 뗏네요. 예의바른 일본인이요? ㅎㅎㅎ
일행이 앉아있던 의자 양해도 구하지않고 마구 가져가려다가 제지하니깐 지네끼리 일본말로 욕하고, 면세점에서 제가 김연아처럼 올림머리하고 있으니 두 여자일본인들 저에게 손가락질하며 김연아 닮고싶어 죽겠나봐~~하던 그런 일본인들 우리나라 들어오는거 딱 싫습니다.
지금 방사능이고 뭐고 일본 사람들 동북부 사람들 아니면 거의 관심도 없고, 뉴스에도 안 나와요.
그냥 요즘 엄청 엔고라서 한국에서 파는 게 너무 저렴해서 놀러겸, 돈쓰러 가는 거예요.
방사능 오염된 동북부 사람들, 지금 해외 여행 갈 여력도 정신도 없고
한국 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 관광객입니다.
일본쪽 애들 한심한 건 맞는데, 와서 돈 쓰고 가는거 나쁘지 않지 않나요?
유학생은 슬프네요
맞는거 같은데 괜히 좀 서운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일본사는 일본인들이 지들 방사능 얘기 안하는 건 당연한거죠.
그래도 피폭율로 따지면 일본 사는 사람들이 더하고요, 한국에 돈쓰러 와도 하나도 안 반가워요.
단순 관광객이라고 깎아서 얘기하지 마세요. 그들이 생각없이 남의 나라 오염시키니 민폐라는 겁니다.
일본인 입국 거부하는 나라도 있네요. 우린 뭐, 이명박같은 인간이 뻘짓을 하니... 눈뜬 장님이죠.
그리고 82에 일본인 많은 거 압니다. 댓글로 일본인 두둔하는 거 짜증나요. 좀 찌그러져 있기를...
우리나라 게시판에 들어와서 분위기 흐리지 말았으면 싶어요.
원래 남대문,동대문,명동 유명한 관광코스예요.
주 고객 한국사람보다도 관광객 상대인 곳도 많구요.
특히 안경,가방,김+인삼가게가 그러하네요.포장마차 장사도 그 사람들
이 떨어뜨려주는 돈이 큰거구요. 70,80,90년도 쭈욱 그래왔어요.
한류붐 불면서 더 많아진거죠. 방사능과는 무관한 자연스런 움직임인거죠.
일본내에서 이불,옷 가져다 파는 교포상이분들도 계시는거고
그저 일본어 사용한다고 다 일본사람일까요? 피폭된 사람으로 취급함
안되지요. 제가 일본사람이면 호주,캐나다 미국으로 가지 뭐하러 한국에
사나요? 들어오시는 분들이라며 교포분들이 많을겁니다.
언제까지나 흑백논리로만 볼건가요? 공항,배편 방사능검사 강화하고
폐기물 들어오는거에 더 신경써야지요. 지금 무방비지 않나요??
일본인이라면 우리 할아버지대때부터 이가 갈리는 집안에서 자란 나로선..
사소한거라도 치가 떨린다. 222222222
진짜 댓글들 왜이래요?
그럼 공식적으로 일본과는 국교 단절하고 입국거부해야된단 말씀?
아님,일제에 당한게 있으니까 일본인들은 무조건 적대시해야되요?
그럼 나찌가 저지른 일이 있으니까 독일국민들은 외국여행도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인을 안좋아할수는 있죠.
하지만 공개게시판에 대놓고 병균자들이니 뭐니 욕하고 그에 우르르 동조하며 돌던지는 행위는 아주 위험한거에요.
일본의 극우주의자,서양의 인종차별주의자들과 뭐가 다른가요?
같이 mb를 비판하고 나꼼수에 열광했던 분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계셨던건가요? 아...정말...
또 저보고 일본인 쉴드친다고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하는분 계시겠죠.
다들 냉정히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동대문 두타에서 만난 남자분과 할머니....일어로 대화나누시던데..
오픈전이라 한참 서 계실것 같아 커피샵 자리 양보해드렸네요.
할머니 여기분이더군요. 일본에 끌려가신 교포1세대 그 손자라
직접 한국에 모시고 여행중이시더라는....
혹여 여행중에 님같은 무식한 사람에게 태러당함 어찌되는건데요???
한국어 못하는 교포들이 한둘인줄 알아요?? 무식함 찌그러져 있어요!!!
그리고 일본 사람들 중에는 선량한 사람도 많습니다.
극소수 극우들이 있는거죠! 한류가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을하시길~~~
유럽에 가서 개고기 먹는 한국인들로 다 취급받고 개멸시 받음 어떤 기분일까요?
깊게 생각하세요!!! 방사능에 피폭되어 죽을거 무릅쓰면서도 후쿠시마 벋어나지
않고 후세에 증거기록 남기겠다는 주부같은 사람도 있는거고 옛날에도 전쟁이 싫어
일본인이면서도 어쩔 수 없이 징용되어 나가 싸운 사람들도 있고 한국인 숨겨준 사람
등등 세상은 다 사람 나름인겁니다! 님이 먼저 편협한 사람되는걸 더 두려워하세요!!!
윗님. 테러한다구요? 같은 공간에 있는거 짜증난다구?
진작에 그리 말씀하시지...
한국판 스킨헤드시구만. 괜히 힘빼가며 논쟁할뻔했네.
유색인종 공격하는 스킨헤드들도 지들 나름대로는 이유가 있거든요.
그러게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사람이 있네요
아침부터 댓글들 보다가 기함을 했습니다.
이런 심리로 관동 대지진때 일본인들이 미쳐 날뛰며 조선인이라면 죄다 끌어내 죽였군요.
유색인종을 질색하며 인종차별주의자들이 그래서 테러했군요.
방사능피폭으로 따지면 80년대 중국 핵실험하는동안
착실하게 그 낙진을 황사로 두들겨 맞고, 그 낙진들 고스란히 한국의 땅속으로 스며들었으니
위에 댓글단 님들 논리대로라면 한국인의 대부분은 피폭자고 우리는 피폭된 먹거리를 먹고 살았네요.
그게 몇십년은 간다니 지금도 피포된 먹거리 먹고 사네요.
어쩌죠? 그때 플루토늄까지 다 날라왔는데...
원전이후 일본 도쿄, 복구사업때문에 외국인들 터져나갑니다.
재벌회장도 가고 2, 3세도 잘 가더군요.
그리고 피폭수치가 높다면 공항에서 입국할 때 격리됩니다.
아무리 감정이 격해지고 감정적으로 말하더라도
없는 사실 만들어서 음해하지 마세요.
빨갱이 논쟁 보는 것같아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저도 아침부터 베스트 글 읽다가 이 글 보고 정말 기함을 합니다.
일본을 싫어하는 것과 '일본사람'을 증오하는 건 다릅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나 일본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대지진 때 죽어가고 방사능으로 고통받는 평범한 보통 일본사람들 보면 가슴아픕니다.
몇몇 댓글들 보면
유대인이라면 무조건 잡아다 가스실에 넣어 죽이던 나찌,
감히 흑인이 자기들과 같은 시민 행세 한다고 불태워 죽이던 kkk단들과 똑같아 보여요.
평상시 82쿡을 흐르던 이성과 인류애는 도대체 어디간 겁니까?
도를 넘어 너무 지나친 애국자들이 계시네요.
조국의 얼굴에 x칠하는 빗나간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
언제부터인가 일본인들에 대한 매우 너그러운 댓들들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이상타 싶었는데 이번 글도 예외가 아니군요.
후쿠시마 사고 때 왜 공항에서 방사능 검사를 했겠어요.
반감기가 짧은 방사능 물질도 있지만 긴 건 어마어마하게 길죠.
몸안에 쌓여서 배출되지 못한 채 남아있고요.
일본 관광 글이 꾸준히 올라오질 않나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문제에 대한 걱정을 두고
부끄럽다느니 하는 비아양과 공격성 댓글이 폭주하질 않나...
도가 지나치군요.
나치, 파시스트, 극우, 민족주의자들..
다문화 시대를 인정합시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문제에 대한 걱정을 두고.....이거 자체가 유난하다는거지요.
만약에 일본이 방사능 때메 점점 죽어간다면
시간차야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안그러겠어요??
왜들 그렇게 유난들 떠는지.
저도 아이 있습니다. 자그마치 3명이나.
이렇게 한다고 우리애들이 안전한지.
이제 거의 세계는 함께 가는거 같은데
일본것들 일본인들 밉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슨 전염병도 아니고, 그전에도 많이들 관광왔는데
새삼 그런눈으로 미워 하는게
사람된 도리로 한심해서 말입니다.
아줌마들 암튼 댓글로 웬종일 쳐싸우네 ㅉ
일본관광객 유학생 주재원 돈 쓰러 오는 일본인은 좋아요.
머 하나라도 보태주고 그게 우리에게 이득이 오는거면,
근데, 원전폭발되서 그 피해 일본만 끼치면 충분히 불쌍해하고 동정하고 성금도 모아줄 수 있지만,
방사능 찌거기 묻은 채로 왔는지 안왔는지 미심쩍고 찜찜한데
거기다가 이제는 우리 동네 가까운 이마트에도 일본인들이 활개를 치고
얌전하고 조용한 이미지로 쏘오데스까 하이하며 예절바른 일본인들이 아니라
분위기도 요란스레하고 주변 소란하게하고 다소 왁자지껄하게 다녀요.
근데 이제 이주소식까지 간간히 들리니
아니라면 다행인거고 사실이면 당연히 경계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우리동네 이웃주민으로 원전피폭 피해서 이주하는 일본인은 거부하고 싶습니다.
운동장에서 초등학생들 싸우는 모습 같네요.;;;;;;;;
일본인관광객들 우리나라 오면 우리물건 잘 안사가나요?
그나라 사람들이야말로 애국주의가 심해서 꼭 자국상품 구매한다고 하던데
기껏 놀러와서 우리물건 안사고 가는건 애국주의라서인지 우리물건에 대한 불신(품질이 나쁘다거나? ) 그런생각인건지..요즘 우리나라가 얼마나 물건을 잘 만드는데..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애국주의 소비성향때문이겠죠?
솔직히 후쿠시마 주민들 일본인들도 꺼리잖아요
사고직후 어이없는 메뉴얼대로 움직이면서
은근 차단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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