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상사하고 트러블이 많아서
정신적으로 힘든 40대 직장맘입니다
금요일부터 한쪽 머리가 묵직하더니
어제는 오른쪽귀 위쪽 7~8센치위 옆머리쪽이
마치 전기통하는듯이 간헐적으로 찌릿찌릿해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목뒤로 임파선쪽이 염증이 있어
그런거 같다고 처방받아와서 약을 먹고 괜챦았는데
오늘 새벽에 찌릿찌릿하다 못해 1분간격으로 쥐어짜는듯하게
통증이 오곤 합니다.
이런 일은 처음 있는지라 당황되는데
혹시 병원을 가게되면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또는 저랑 비슷한 경험있어서 치료하신 분 있으시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