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경찰서에 갔을때 같이 있었던 사람이 동업자 백씨였나요?
제대로 보지를 못해서요.
가족 중에 한분이 경찰서에서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아들들일텐데 연락이 없는게 이상하다고 했더니
그 다음날 바로 아들한테 전화를 하고 말은 없었다고 했는데....
그 자리에 동업자 백씨도 같이 듣고 있었다고 했나요?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없었다면 경찰도 의심해 봐야 하는 상황 아닌가 싶던데.....
바로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사람중에 한사람이 범인임에 틀림없는데....
어제 보면서
범죄심리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교수?)의 참고 인터뷰가 예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