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돋보기를 마췄는데 써도 어지럽고 안써도 어지러워서
주위를 둘러보니 안쓰시고 60세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냥 안쓰고 버티면 안되겠죠?
요즘 제가 돋보기를 마췄는데 써도 어지럽고 안써도 어지러워서
주위를 둘러보니 안쓰시고 60세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냥 안쓰고 버티면 안되겠죠?
저희 엄마요~ 70세 넘었는데... 아직 돋보기 없어요~
한 재작년정도까지는 글씨 작은 종이 국어사전이랑 영어사전 잘 봤는데...
요즘 들어서 볼 때 눈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요
올해 76세신데 책읽는거 즐기시고 돋보기 안쓰세요.
흰머리도 별루 없으셔서 염색도 하는둥마는둥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