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된 사람인데요.
무지 머리좋고 똑똑한 여성인데
일생을 거짓말로 살았어요.
사업을 하면서 허구헌날 거짓말로 사기치고 절대 잘되지 않았죠.
인생사도 거짓말에 바람에 난봉에
나중엔 남편을 정신병원에 가두기까지 했더군요.
종말이 참 안좋고 인과응보인지 바닥까지 내려가더군요.
살아서 생지옥을 경험하고 사시는 분 같았어요.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너무 안타까운데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서 고칠수도 없겠더라구요.
만나서 배운 점이 참 많았습니다.
세상살이 모두 자기탓이구나 느꼈어요.
저는 그러지않나 잘 생각해보고 하루하루 살아나갑니다.
갑자기 과일이 떠오르네요
왜일까??
제 주변에도 있는데... 정말.. 입만 열면 거짓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은..
그렇게 살아보니 그게 편하니까 계속 하는거죠~
그냥 주변사람이 짜증나는 거지.. 본인은 그 거짓말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동네네도 잇는데...
머든 거짓말...
요즘은 세상이 스피드로 돌아가 죄지은 게 있으면 살아서 받고 가요.
주변 사람들 삶을 보니 다 그래요.
지금 터키 간 쥐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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