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깔아놓고 베드신 연기하는것도 그렇고
그걸 또 재밌다고 깔깔대는 사람들도 그렇고
정소녀 나온다고 이계인이 임플란트 붓기도 안빠지고 단걸음에
달려왔다고 하는데 저런 모습 이계인 부인이 보면 무슨 기분일까도 싶고..
조혜련은 조형기 껴안고 난리났네요..
참...
프로 저질인것 같네요.
첨부터 그랬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보는거 같았어요. 어째 아직도 현존하는지 의심
아줌마 다됐나봐요...욕하면서도 보고있네요
오늘 볼만한 프로가 별로 없긴해요...케이블도 없어서 더 그런가
저 지금 채널 돌렸는데 ㅋㅋㅋ
아빠야.. 자냐?? 잘자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야밤에 하나봐요 ㅋㅋㅋㅋ
젊은 아이돌들 나오면 아줌마들 껄떡대는거 보기 싫어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계인씨는 혼자살던데요. 닭키우면서~
저도 안본지 오래 됐어요.
시끄럽기만하고......
저도 안봐요...
부산부부실종 봤어요.
이계인씨 늦장가가서 부인있어요...
진짜요~? 이계인씨 장가를 가셨군요? 신기하네요.
그래서 전 아예 안봐요
없어져야될 프로 1순위!
윗님 표현이 딱이에요
싸구려반상회! ㅋㅋㅋㅋㅋ
오래 됐습니다..조혜련 이경실 보기싫어서~~~
저질 프로그램입니다. 지난번에 엄용수,이지혜 신혼부부연기하는 거 보고 기겁했어요.
저는 초창기부터 안봤어요..
강심장,세바퀴 이런 떼거지로 나와서 정신없는 프로는..못보겠더라구요.시끄러워서,
도대체 이런프로 누가 보긴보나봐요..아직까지 하는거보면..;;저질중의 상...
저도 이거보고 기막혔어요.
이제 그만 하면 안되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