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면 제발 뭔 소리라도 좀 해주세요....
사람들이 착하기라도 하면 좋은데 미안하긴한데요...하면서 할말 다합니다....
이런것도 못참으면 아파트 살지말라그러고....
알고보니 전 세입자도 소음땜에 기한 덜 채우고 나갔더라구요....
그래서 천장을 한 번 씩 쳤더니 하는 말이 기분나쁘니까 치지마랍니다...ㅎㅎ
진심으로 미안하다해도 시원찮은데...점점 미쳐갑니다.
얼굴마주치기도 싫고 ...이젠 소음 들리면 기분좋다가도 화가치밀어오릅니다.
화 다스리는 법........뭐라도 한마\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