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 시급 4,500? 4,800? 그 정도더라구요.
그러니 한 백만원정도?
우앙,,,,,,이렇게 주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경력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뭐 날로 돈 버시게요?
그러게요..날로 버는게 아니고 육체 노동력도 인력인데...
첫댓글님 말이 너무 심하네요
글구 마트나 식당에서 일하려면 사람 상대해야 하는데 그게 젤 어려운 일이고 나름 기술도 필요하거든요
딱 최저시급에서 조금 더 주니 짜긴 짜네요
첫댓글 정말 이쁘게 말을 하네요...날로 번다니~ ...ㅎ
궁금해~ 댁은 얼마나 멋진 일을 하고 편하게 잘 먹고 사시는지 말이죠.
전문지식이 없고 특별한 경력이 없는 사람은
마트에서 일하면서 온갖 사람들한테 시달리거나
식당같은데서 하루 12시간 노동하거나 하면서
겨우 밥이나 먹고 살 만큼만 돈을 벌고 살아야 한다는 게
니들 주제에 딱 적당하구만 뭐~ 이런 거란 말인가...?.
얼마 전에 편의점 알바하는 학생들 그런 시급도 돈이라고 쉬지도 못하고 혹사당한다더니...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고 밥도 기한 지난 삼각깁밥이나 먹으라고 준다는 소리를 들으니
참 기가 막히더라는...
아무리 사람 값이 싸구려 취급을 당하는 이 나라라지만 해도 너무 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