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폭한 로맨스에서 이시영이 프로라고 느낀게...

다다다ㅋ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12-02-04 14:28:00
맨얼굴에 가까운 화장...
그래도 여배우인데!
꾸밀줄모르고 선머스마같은 캐릭터에 충실하려고인지 화장을 참 부실?하게 하더군요. ㅋㅋㅋ
주근깨다보이고 ㅋㅋ 얼굴빨개지는거 코빨개지는거
정말 리얼해요. 어쩔땐 막 손으로 벅벅 긁고..ㅋ
근데 그래도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자다깼을때 생얼에 폭탄머리도 정말 리얼하지않나요 ㅎㅎ
아그런데 시청률이 안습 ㅠㅠㅠㅜ
IP : 118.223.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2.4 2:31 PM (121.138.xxx.14)

    이시영 헤어보면서.... 여자들 이쁘게 보이는 커트라기보다는 남자들 귀파는 그런 커트잖아요.요즘 귀를 확 드러내는 숏커트 안하는데 과감히.풀메이크업에 완전 드레스업 하다시피한 제시카보다 너무 이뻐보여요.

  • 2. 완전
    '12.2.4 2:35 PM (202.169.xxx.222)

    이뻐요...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전 본것 다시 보고 또 보고 하거든요.
    이시영이 아닌 은재는 상상할 수가 없지요.
    일본에서 폭탄머리 너무 리얼해서 볼때마다 웃음 터집니다.
    그 첫사랑만 스치듯 지나갔어도...아쉬워요. 시청률

  • 3. 모주쟁이
    '12.2.4 2:43 PM (118.32.xxx.209)

    아ㅠㅠ 그니깐 말에요. 시청률 왜 그모양이야...구혜선 나오는거보다 못하다니ㅠㅠ
    은재 으하하하 웃으면 저도 같이 으하하하 웃고 있음ㅋㅋㅋ
    이번주 박무열이 이시키때문에 열받아 죽는줄 알았으요. 보통은 남주 몰입해서;; 보는데
    여주때문에 열광하는 드라마는 연애시대 이후 두번째네요.

  • 4. ok
    '12.2.4 2:49 PM (221.148.xxx.227)

    이전엔 공주과인줄 알았는데 복싱에서 챔피언되고나서 달리봤어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더군요
    이번 역은 털털하면서도 아주아주 솔직한 캐릭터라 좋아합니다.

  • 5. ㄱㄱ
    '12.2.4 2:53 PM (175.124.xxx.191)

    펌 머리가 더 귀여웠어요.
    이뻐요. 아구~~ ㅋ
    둘이 사겼으면 좋겠다니깐요. 으흐흐흐흐

  • 6. 저도
    '12.2.4 2:53 PM (122.40.xxx.41)

    요 아가씨 송새벽이랑 나온 영화보고 맘에 들더라고요.

    그런데.. 성형했다고 들었는데 코는 안한거지요?
    코 했다면 권투를 할수는 없는거지요?

  • 7. 이시영은 잘 모르겠고
    '12.2.4 2:54 PM (222.251.xxx.157)

    난로에 나오는 유은재 캐릭터는 정말 귀여워요. 배우가 아주 캐릭터에 100%동화된 거 같아요.

  • 8. ....
    '12.2.4 3:22 PM (180.230.xxx.22)

    연기는 실감있게 잘하는거 같고요
    실제성격도 내숭없고 털털할거 같아요

  • 9. ,,,
    '12.2.4 3:58 PM (211.208.xxx.149)

    그나마 있던 시청률 제시카가 말아 먹고 있어요 ㅜㅜ
    은재 불쌍하고 박무열은 빙신같고 아이고 ㅠㅠ
    빨리 제시카 빠지고 둘이 좀 알콩달콩 했으면

  • 10. 깔깔마녀
    '12.2.10 4:08 PM (210.99.xxx.34)

    드라마 여주가 완전 리얼입니다 ㅎㅎㅎ
    자고 일어났다고 머리가 완전 뻥튀기 되서 화면에 생생하게 잡히는 은재 ㅋㅋ

    그리고 웃을때 코까지 골면서 꺽 꺽 웃을때
    저도 완전 덩달아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74 2달된아기가6키로넘어가네요;;; 5 ..... 2012/03/14 937
81673 강정 한라봉 주문했어요.. 1 dd 2012/03/14 600
81672 아이의입냄새... 6 입냄새.. 2012/03/14 1,666
81671 숙취해소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숙취 2012/03/14 1,281
81670 웃긴 이야기 1 아이스크림 2012/03/14 719
81669 지금 초2 우리 딸의 일상생활은,, 4 ㅇㅇ 2012/03/14 1,095
81668 잠깐 보호자 해주실분 없으실까요 6 병원검사 2012/03/14 1,804
81667 무당을때려 피가나게한꿈..... 해몽좀요 1 이사 2012/03/14 815
81666 태양의신부 9 ... 2012/03/14 1,932
81665 아파트,,,, 월세와 매매 후 은행 예금,, 어느 방법 택할지 .. 2 결정해야해!.. 2012/03/14 1,187
81664 열받게 하는 이웃 9 ... 2012/03/14 2,480
81663 혹시 강아지 사료 보낼만한 보호소 아시는 곳 있으세요? 1 양은 적지만.. 2012/03/14 727
81662 솔방울 가습...넘 좋네요.. 9 스끼다시내인.. 2012/03/14 2,960
81661 보이스코리아- 장재호...ㅎㄷㄷ 12 목소리 2012/03/14 1,844
81660 신기한 성형의 세계 7 .. 2012/03/14 3,486
81659 요즘 드림하이2에 나오는 신인 j b 귀여워요 1 아들맘 2012/03/14 622
81658 저는 영어 유치원 보다는 과도한 학습이 더 문제인 것 같아요. 7 영유 2012/03/14 1,496
81657 혹시 잎당귀 구할수 있을까요? 3 라니 2012/03/14 770
81656 제빵기로 발효하고 오븐에 구우려고 할 때요? .. 2012/03/14 871
81655 권력 감싸는 ‘새로운 경호견’들 1 샬랄라 2012/03/14 578
81654 이세상에 절대 라는 것은 없잖아요.진정합시다~ 1 영유 논란 2012/03/14 596
81653 애 낳고 두달 수혈하면 안될까요? 6 수혈 2012/03/14 1,033
81652 정진후 위원장에 대한 2 .. 2012/03/14 568
81651 일 하러 가야 하는데 흠냐 2012/03/14 552
81650 동네....똥개.... 1 별달별 2012/03/14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