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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폭한 로맨스 보시는 분 질문이요.

난로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2-02-04 14:16:40
재방보는데요.
지난주에 은재가 사랑고백 직구로 날리는게 끝이여서 기대기대했는데 오늘 앞부분 놓쳤어요.
사랑고백 하고 어떻게 됬나요?
IP : 115.143.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빛
    '12.2.4 2:19 PM (24.57.xxx.108)

    동아랑 내기 한거라고..--;;
    말도 안 되는 사람한테 고백하는 내기 했다고 얼버무리고 무열인 또 그걸 믿어요.
    그러면서 왜 나를 거기에 끼워넣었냐구 타박...
    하기사 종희가 옆에 딱 붙어 있으니 풀 죽은 은재가 막 둘러댄거죠..ㅠ.ㅠ.

  • 2. 난로
    '12.2.4 2:21 PM (115.143.xxx.176)

    아, 그렇군요. 무열이가 넘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 술취해 기억 못하나 했어요.
    궁금증이 이제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 3. zzzzzz
    '12.2.4 2:23 PM (220.78.xxx.31)

    전 친구 동아하고 강실장..너무 귀여워요
    강실장이 꼬시러 왔다니까 동아가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비참하게도
    '12.2.4 2:27 PM (222.251.xxx.157)

    동아랑 고백하기 내기했다고 거짓말하죠. 불쌍하다 유은재.

  • 5. 맞아요
    '12.2.4 2:32 PM (222.251.xxx.157)

    요즘 은재가 저기압이고 동아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얼릉 은재가 기운회복을 해야 할 텐데. 난폭해져서
    사랑을 불태우면 좋을텐데요 ㅎㅎㅎ

  • 6. 난로
    '12.2.4 3:54 PM (115.143.xxx.176)

    윗님들 말씀하신 "꼬시러왔습니다"랑"미인이 아니잖아요" 봤어요. 웃겨서 데굴데굴 굴렀네요. 은재 캐릭 정말 좋아요. 이런 여주는 정말 처음인 듯.
    제시카달래는 거 은재가 보는 장면 감정이입해서 봤네요. 너무 안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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