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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파 보고 왔어요

영화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2-02-04 14:05:56
내용도 잘 모르고 갑자기 보게 됐는데
그래서 기대를 안해서인가 재밌게 봤어요.
박용우씨 연기 실감나게 잘하구요
고아라는 고 이쁜것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네요.. 부러워 부러워~~ㅎㅎ
마지막이 좀 억지스러워보여 약간 아쉬웠지만
외국배우들도 정이 가고..  재밌었네요.
IP : 125.177.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볼우물
    '12.2.4 2:16 PM (118.223.xxx.25)

    은달래와 곰취는 품절되었습니다..감사드려요.

  • 2. 아 참
    '12.2.4 2:31 PM (125.177.xxx.193)

    고아라 영어발음도 정말 좋아요.
    이번 영화보고 아라한테 반했네요. 아줌씨가..^^

  • 3. 박용우 팬
    '12.2.4 2:36 PM (61.48.xxx.190)

    전 박용우씨 팬이라 보고 싶은데 외국에 있어서 마음만 굴뚝같네요 재밌다고 하시니 더 보고싶네요 박용우씨 연기 참 잘 하는데...이번 영화 잘 됐음 좋겠어요

  • 4. ..
    '12.2.4 6:02 PM (180.70.xxx.56)

    고아라는 스타로 키울려고
    십년을 만든 아이인데요
    기대됩니다..

  • 5. ....
    '12.2.4 6:43 PM (112.150.xxx.144)

    오늘 보고 왔는데
    재미 하나도 없던데요
    고아라 발음이 뭐가 좋아요
    박용우도 여기서는 연기가 별로인듯 싶고요
    뭐 전혀 새로울것이 없는 영화던데요

  • 6. 윗님
    '12.2.4 11:31 PM (125.177.xxx.193)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
    난 발음 좋고 연기 좋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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