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204500002
전에 사랑과 전쟁에서 나온 사기 알바녀얘기 ..실제 부천의 한 레스토랑 주인넘이 여자들 10명정도 고용해서
실제 벌인 사기극이네요..
여기서도 여자가 이쁘면 남자가 무조건 지갑을 열게 되어 있다는 얘기가 지배적인데 그런 심리를 이용한
울 나라에서만 가능한 사기극이네요..
남자들 이쁜 여자들에게만 지갑열고 아닌 여자에겐 더치페이라는 이중잣대 가지고 있음 이렇게 되기 십상이겠군요...
그냥 남녀 데이트에서 무조건 더치페이를 정착시키면 이런 일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