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밭에 눈 먼 여야, 자고나면 선심정책 外

세우실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2-02-04 12:10:45

 

 

 


표밭에 눈 먼 여야, 자고나면 선심정책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12102...

[중앙] 사병 월급 30만~40만원 … 고교 무상 교육 …
http://news.nate.com/view/20120203n00274

한나라당, 중소기업 입사 약속 대학생에 ‘88장학금’ 공약 검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21045331&code=...

민주 "군 제대하면 630만원, 고졸은 1200만원 지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7609

[조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與, 초중고 아침 무상급식 검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307102&iid=...

 

 

 

"88장학금"은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결하겠다는 방안이 결국 청년들 미래를 돈으로 사겠다는 발상 같아 보이고

민주당의 저건 어느날 갑자기 뚝 떨어진 거라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심히 궁금하며

심지어는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투표까지 했던 사람들이 정체성까지 잃어가고 있군요.

여야가 이번에 내놓는 정책들이 모조리 다 선심성이나 관심끌기용이라고 일반화 하려는 건 아니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그런 게 좀 보이긴 해요.

총선이 눈 앞이고 이번 총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상대방이 달콤한 걸 내놓으면

혹시나 하고 조바심이 날 수도 있는 건 뭐 약간 이해합니다만, 말만 던질 거면 애초에 하지도 마시고,

정말로 의지가 있는 거라면 좀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군요. 이번 총선이 왜 중요한 지도 좀 보시고.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9.64.xxx.1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80 파이시티 “개미투자자들 돈 1200억원, 포스코건설에 몰아줬다”.. 1 세우실 2012/05/07 901
    106079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친구로 남긴 힘들겠죠? 3 혼란스러워 2012/05/07 2,714
    106078 양가에 효도하고 대판 싸우고 끝난 주말 45 힘든 결혼생.. 2012/05/07 13,391
    106077 미드, 영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3 ... 2012/05/07 1,108
    106076 글래머 조카를 부러워 하는 이모 21 여수밤 2012/05/07 5,225
    106075 눈꺼플 속에 모래처럼 작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5 도와주세요 2012/05/07 2,607
    106074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될까요? 3 초보 2012/05/07 1,183
    106073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키톡하다 이상한 쪽지 받은 분들 많을 것 .. 12 얄리 2012/05/07 3,552
    106072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샤샤잉 2012/05/07 681
    106071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주소 2012/05/07 651
    106070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2012/05/07 1,371
    106069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더우시죠??.. 2012/05/07 2,545
    106068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ㄹㄹㄹ 2012/05/07 1,664
    106067 통합진보당이 어떤곳인가? 1 2012/05/07 892
    106066 시동생의 서운한 언행 2 털고싶어~ 2012/05/07 1,499
    106065 당한것이 많은데도 어버이날은 챙겨야 하는건가요? 4 2012/05/07 2,120
    106064 기사/대전 무의자중도금에 2억5천 할인아파트 등장 충청일보 2012/05/07 1,148
    106063 먹을걸로 서운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2 며느리 2012/05/07 1,915
    106062 무화잠 가보신분계세요???? 2 어버이날 2012/05/07 982
    106061 대선출마 선언 안상수... 빚더미 인천은 어쩌고? 9 세우실 2012/05/07 1,458
    106060 예민한 아이와 직장맘 2 seekin.. 2012/05/07 1,021
    106059 소녀시대 태티서? 14 아이돌 2012/05/07 4,268
    106058 (급)타이어 펑크시 수리해서 쓰는 것 괜찮나요? 6 도와주세요 2012/05/07 1,025
    106057 제사 절에 올리면 계산은 어찌하나요? 3 .. 2012/05/07 1,805
    106056 지하철에서요. 기둥에 엉덩이 들이미는 사람 10 지하철매너 2012/05/07 3,017